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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두려움’ 장동혁 뇌 지배···제발 이성 찾아라”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한동훈 두려움’ 장동혁 뇌 지배···제발 이성 찾아라”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한동훈과 치킨 먹었다고 징계···민주 정당인가”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7일 당 윤리위원회의 친 한동훈계 징계 움직임을 두고 “장 대표가 듣도 보도 못한 정치를 하고 있다. 두려움이 그분의 뇌를 지배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징계를 받아야 되는 사람이 누군가. 당을 어렵게 만든 사람이 누구고 지방선거에서 그것 때문에 심판을 받은 사람이 누군가. 장동혁 대표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장 대표의 해당행위는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라며 불법계엄 옹호, 윤어게인 세력과 공조, 한동훈 제명으로 당 분열 등을 꼽았다.

  • 정청래 “100% 남의 정치만 했나” VS 김민석 “어떤 게 자기 정치 폐해인지 토론하자”
    정청래 “100% 남의 정치만 했나” VS 김민석 “어떤 게 자기 정치 폐해인지 토론하자”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권주자들 사이에서 ‘자기 정치’ 공방이 벌어졌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6일 당권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비판하자, 정 전 대표가 7일 “저를 공격하시는 분은 ‘남의 정치’만 했나”라고 반박한 것이다. 그러자 김 전 총리는 “어떤 게 자기 정치 폐해인지 토론하자”고 재반박했다.

  • “지금은 ‘차가운 평화’가 최선…남북의 만남에 연연할 필요 없다”
    “지금은 ‘차가운 평화’가 최선…남북의 만남에 연연할 필요 없다”

    나그네의 외투를 벗긴 건 강한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볕이다. 이 우화는 교류와 협력을 통해 북한을 개방의 길로 나오게 한다는 햇볕정책, 즉 대북 관여정책의 상징이다. 그러나 북한은 한국이 “정권 붕괴와 흡수통일의 기회를 노린다”고 반발하며 2023년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했다. 이어 지난 3월 헌법에 ‘조국통일 실현’이라는 국가목표를 없애고, 북한 영토를 한반도의 절반으로 규정했다. 한국과 만남은 물론 한국에 의해 체제가 변화될 가능성을 차단한 것이다.

  • “3년 안에 1곳 더 터진다”…중앙그룹 부도 사태 심상찮은 이유
    “3년 안에 1곳 더 터진다”…중앙그룹 부도 사태 심상찮은 이유

    “하나의 지주회사 밑에 신문이 있고 방송이 있습니다. 방송 때문에, 또는 신문 때문에 서로가 영향받지 않는 구조입니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타임워너가 다 그러합니다. 그 같은 선진형 지배구조를 갖춰야만 우리가 꿈꾸는 원대한 ‘대업’을 이룰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2009년 9월 22일 중앙일보 창간 44주년 기념식) 홍석현 당시 중앙일보 회장(현 중앙홀딩스 회장)은 2009년 종합편성채널 진출을 공식화하며 이같이 호언장담했다. 그가 말한 대업은 단순히 종편 출범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신문과 방송, 콘텐츠 제작사를 하나의 지주회사 아래 묶어 글로벌 미디어그룹으로 도약하는 것을 뜻했다.

  • KAIST 외국인 자치회장 된 나이지리아 청년…“한국 뉴스페이스 시대 주역되고 싶다”
    KAIST 외국인 자치회장 된 나이지리아 청년…“한국 뉴스페이스 시대 주역되고 싶다”

    “한국에 오지 않았으면 제 꿈을 이루지 못했을 거예요. 한국 정부와 한국 사람 덕분에 얻은 이 훌륭한 기회를, 한국사회에 좋은 일로 돌려주고 싶어요.” 모하메드 하루나 함자씨(28)는 2017년 고국 나이지리아를 떠나 한국을 향했다.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지금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항공우주공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지난 6월 23일 대전 KAIST에서 만난 하루나씨는 한국에서의 미래 계획을 묻자 ‘정착해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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