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가 7일 “8년 동안 서점을 계속했다는 게 정말 감사하고 기적 같은 일이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 작가는 이날 주간경향과 만나 영업을 종료하는 독립서점 ‘책방오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한 작가와 책방오늘에서 가진 이번 인터뷰는 노벨상 수상 후 한국 언론과 가진 인터뷰로는 처음이다. 그는 서점 운영 마지막 날 열리는 낭독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점을 찾았다가 짧게 인터뷰에 응했다. 한 작가는 2018년 서점을 처음 열고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로도 서점에 사내이사로 재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