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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수 5안타’ 박민서, 화제성 단숨에 4위 (야구여왕2)

입력 : 2026.07.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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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경기 상대

무패팀 해머스스톰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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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경기 상대는 사실상 전승팀이다.

채널A ‘야구여왕2’ 김온아와 박민서가 블랙퀸즈의 새로운 ‘맏막즈’로서 ‘황금 케미’를 폭발시킨다.

23일(목)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 3회에서는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콜드승’을 기록하며 초강팀으로 성장한,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의 두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날 선수들이 라커룸에 모인 가운데, 주장이자 ‘맏언니’ 김온아는 아직 카메라가 낯선 ‘신입’ 막내 박민서에게 일주일 만에 라커룸에 돌아온 소감을 묻는다. 박민서는 “한 번 와봤더니 이제 집 같다”고 정석대로 답하는데, 김온아는 “그건 좀 오버 아니야?”면서 “민서 오늘 라커룸에서 자도 되나요?”라고 제작진에게 물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박민서는 진지하게 “좋은데?”라며 ‘맏언니’의 농담에 찰떡 응수하고, 김온아는 “우리 나이에는 여기서 자면 입 돌아가”라고 받아쳐 ‘맏막즈(맏이-막내)’의 대환장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유쾌한 분위기 속, 김온아는 박민서에게 “개막전에서 5타수 5안타를 기록했는데, 어떤 기분이 드냐?”며 ‘리스펙’을 보낸다. 박민서는 “당시 다리가 아파서 한 베이스씩밖에 못 뛰었다. 저 때문에 뒤 주자들이 못 움직인 것 같아 죄송했다”는 반전 소감을 밝힌다. 언니들은 “네가 투수도 하고, 끝내기 안타까지 쳤는데?”라며 놀라워하고, 김온아는 “다리 아프면 홈런을 치면 된다. 그럼 걸어갈 수 있다”고 말해 박민서에게 큰 가르침(?)을 안긴다.

잠시 후, ‘감코진’이 입장해 이날의 라인업 발표에 나선다. 두 번째 경기 상대는 전국대회 우승 7회에 빛나는 퓨처 리그 최강팀 ‘해머스스톰’으로, 탄탄한 수비력과 안정적인 제구력을 자랑한다. 이와 관련, 윤석민 코치는 “해머스스톰의 2025-2026년 승률은 무려 12전 11승 1패이며, 1패도 우천 시 ‘뽑기’에서 진 결과라 사실상 ‘무패’로 보면 된다. 또 지난 시즌 블랙퀸즈가 맞붙었던 팀인 빅사이팅, 히로인즈를 상대로도 전승을 거뒀다”고 설명한다. 무거운 공기가 감돌자, 추신수 감독은 “작년 같았으면 이 팀과의 경기 소식에 걱정부터 했을 거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 팀이 많이 달라진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본다”며 자신감을 보인다. 이에 선수들은 “오늘 해머스스톰에게 첫 패(敗)를 선물하겠다”라고 다짐하며 전의를 불태운다.

한편 ‘야구여왕2’는 방송 2회 만에 시청률과 화제성이 수직 상승하며 ‘블랙퀸즈 신드롬’을 다시금 불러일으키고 있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7월 2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8위, ‘검색반응 TV-OTT 비드라마’ 부문 6위를 기록하며 ‘대세 예능’의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TV-OTT 목요일 비드라마’ 순위와 ‘검색반응 남성’ 부문에서는 1위를 석권한 것은 물론, 박민서가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4위로 진입하며 ‘뉴 에이스’를 향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과연 블랙퀸즈가 해머스스톰을 상대로 연승을 거둘 수 있을지, 이들의 두 번째 경기는 23일(목)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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