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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법, 보완수사권 폐지 첫 의견…“부작용 방지할 보완책 마련돼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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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2/134281529/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5: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200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법원이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입법 정책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면서도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충분한 보완 방안이 함께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법원행정처가 보완수사권 존폐와 관련한 의견을 표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12일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에 따르면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과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검토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다만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조건부 석방’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한 개정안 내용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을 밝혔다. 행정처는 “‘구속이 곧 처벌’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형사사법 중심이 영장 단계에 집중돼 중요한 본안 재판은 관심을 못 받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압수수색 영장에 대한 법관 사전심문 절차를 도입하는 내용에 대해서도 찬성 의견을 냈다. 반면 검사의 기소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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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찰, ‘한동훈 당원 게시판’ 수사 재시동…홍보국 관계자 불러 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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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2/134281250/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5:1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185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찰이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당시 대표(현 무소속 의원)와 그의 가족 명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 글이 올라온 ‘당원 게시판 사태’ 수사에 재시동을 걸었다.12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당시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을 관리했던 홍보국 관계자를 최근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관계자를 상대로 당시 게시판 운영 체계와 게시글 작성 및 관리 과정 등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당원 게시판 사태는 2024년 11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서 전산 오류로 글 작성자 실명이 잠시 노출되며 불거졌다. 일부 유튜버 등은 한 전 대표와 그의 가족 명의로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이 작성됐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시민단체가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하며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당시 경찰은 고발인을 조사하고 국민의힘 사무처에 게시판 서버 자료 보전을 요청하는 등 증거 확보에 나섰다. 그러나 이후 별다른 수사 움직임은 없었다.수사가 진전을 보이지 않자 국민의힘은 진상조사를 벌였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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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준석, 국힘 겨냥 “정이한에 공작 의혹…사실이면 끝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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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2/134280850/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3:2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93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테러 자작극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에서 누가 정이한에게 접근해서 그에게 이상한 마음을 품게했는지 몰라서 말 안하는 게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관여 의혹을 제기했다.이 대표는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이한은 국민의힘에서 보좌진으로 일했던 사람인데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에서 누가 공작해서 이 일이 생겼는지 알고 불나방들이 설치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적반하장을 용납할 생각이 없다”며 “만약에 모 후보 캠프에서 정이한에게 이상한 제안을 했으면 귀하들은 끝장이다. 진짜다”고 말했다.한편 정 전 후보는 부산시장 선거 당시 음료 테러 사건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6·3 지방선거에서 이목을 끌었다. 이후 경찰 수사 결과 자작극이었음이 드러나 8일 구속됐다.이후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10일 “경찰과 개혁신당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한다”며 “선거 전에 알았다면 부산 시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책임을 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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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다구리” “바뀐 건 셈법”…정청래·송영길, 선호투표제 두고 맞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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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2/134280770/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3:1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165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서 결선투표 대신 ‘선호투표제’를 도입하는 문제를 두고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가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맞붙었다.정 전 대표는 12 페이스북에 한 언론사의 만평을 공유하며 “두들겨 맞으면 많이 아프다. 잘 견뎌보겠다”고 했다. 정 전 대표가 올린 만평엔 ‘선호투표제로 갑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 의원, 강득구 의원 등 친명 인사들의 얼굴이 그려져 있고, 정 전 대표 얼굴 옆에는 ‘다구리인가!’라는 구절이 써 있다.  이후 정 전 대표는 다시 글을 올려 “최악의 자기정치는 선거 때 탈당해서 무소속 출마하거나 남의 당 후보를 돕는 구태정치”라며 “나는 억울한 컷오프로 공천 탈락했어도 당의 승리를 위해 더컸유세단을 이끌며 뛰었다. 선당후사했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저는 경선 규칙의 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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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현대전 무기 된 SNS 허위정보…한미 軍·정부 첫 연합 도상훈련]]></title>
<subtitle><![CDATA[9일 합참 주도 연합사·유엔사·정부기관 참가‘인지전’ 상황 하에 소통전략 조율美 “향후 연합작전서 공조방안 제도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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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2/134280663/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3:1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78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전시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으로 허위 정보를 확산시켜 상대국의 판단과 민심을 교란하는 인지전이 현대전의 새로운 전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한미 당국이 최근 이같은 위협에 대응하는 연합 도상훈련(TTX)을 최초로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미 군 당국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와 주한미군, 한미연합군사령부, 유엔군사령부는 9일 서울 용산구 합참 청사에서 한미 ‘정부기관 연계 전략적 소통 대응 도상훈련’을 진행했다. 합참이 주도한 이번 훈련에는 국방부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가정보원, 경찰청 등 국내 정부 기관도 다수 참여했다고 한다. 각 기관은 유사시 소통전략 등과 관련해 맡은 역할을 소개하고 효과적 대응 방안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과거에도 전시 허위 정보에 대응하는 유관 기관 협조회의 등이 열린 적이 있었지만, 한미 군 당국과 관련 정부 기관이 모여서 도상훈련을 한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은 12일 보도자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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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해군 “동해서 경비임무 중 병사 1명 실종…수색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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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2/134280648/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2:3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65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동해에서 경비임무를 수행 중이던 병사 1명이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군은 12일 공지를 통해 “이날 오전 동해 거진 동방 50여 km 해상에서 경비임무 수행 중인 해군 함정 승조원(병사)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해군은 현재 해양경찰과 합동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실종자를 탐색 중이다. 해군은 “조업 중인 어선, 인근 상선 등에도 상황을 전파하고 (이들이) 수색에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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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개혁신당 “국민 65%, 경찰 수사 부족할 시 檢 직접 수사해야”]]></title>
<subtitle><![CDATA[당 싱크탱크 여론조사…전 연령대서 ‘검사 직접 수사’ 우세이준석 “장윤기 사건에 국민 분노…보완수사권 폐지 비판”]]></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2/134280600/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2:19:2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60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개혁신당은 국민의 약 65%가 ‘장윤기 사건’ 같이 경찰의 수사가 미진할 경우 검찰의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를 12일 공개했다.당 싱크탱크인 개혁연구원이 지난 11일 하루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경찰 수사에 부족한 점이 발견돼 추가 수사가 필요할 때 ‘검사가 직접 수사해야 한다’는 응답은 65.5%에 달했다.특히 ‘검사가 직접 수사’ 응답은 모든 연령대에서 ‘경찰 수사’보다 우세했으며, 30대(76.5%)의 응답이 가장 높았다.또 경찰 수사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경우 ‘검사가 직접 수사해야 한다’가 64.0%로, ‘경찰이나 국가수사본부가 수사해야 한다’(29.3%)를 크게 앞섰다.같은 경찰 조직이 아닌 다른 경찰관서와 국가수사본부라는 대안을 제시했음에도, 응답자의 3분의 2가 검사의 수사를 선택했다는 게 개혁신당의 분석이다.이 밖에 검사는 경찰에 추가 수사를 요구하고 경찰이 재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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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힘, ‘김민석 CCTV’ 공개에 “유출경로 위법 여부 밝혀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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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2/134280519/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2:0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55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민의힘이 12일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당시 행적이 담긴 국회 폐쇄회로(CC)TV 영상이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것과 관련해 “수사기관은 유출 경로의 위법 여부를 낱낱이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김 전 총리를 향해 “‘어렵게 구했다’는 김 씨의 말 한마디로 적당히 뭉개고 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며 “김 전 총리 역시 본인의 결백을 증명하고 싶다면 구차한 변명 대신 즉각 수사에 동의하고 본인의 휴대폰과 통화 내역부터 수사기관에 자진 제출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국회의장과 국회사무처는 즉각 관련자들을 고발하고 수사기관은 국회 전산 서버와 해당 유튜브 관계자들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착수해야 마땅하다”고 했다. 특히 그는 “이 영상이 김 전 총리 측의 묵인이나 사전 교감 하에 기획돼 전달된 것이라면 이는 국민을 기만한 최악의 정치 사기극이자 저급한 자작극”]]></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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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청래 “정부의 역사, 분열로 혼란 빠뜨릴 수 없어…단합하자”]]></title>
<subtitle><![CDATA[“뿌리 자르고 꽃 피울 수 없어…뿌리 부정은 꽃 시들게 해” 전북 완주 어머니 생가 방문…금산 진산성지에서 미사도]]></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2/134280496/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1:5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49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는 12일 “피로 쓴 역사를 혀로 지울 수 없듯이 민주당 정부의 역사를 분열로 혼란에 빠뜨릴 수는 없다”며 “단합하자”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 민주당의 뿌리를 되새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계승성을 생각한다”면서 “뿌리를 자르고 꽃을 피울 수는 없다. 뿌리의 부정은 꽃을 시들게 한다”고 적었다.정 전 대표는 게시글을 통해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어머니의 생가에 다녀왔다는 사실도 전했다. 정 전 대표는 “어머니 고향이 댐공사로 수몰이 된다고 하여 다시는 못 볼 것 같아서 어머니 고향 마을 생가터에 다녀왔다”면서 “뿌리를 찾아서 근본을 생각한다”고 했다.정 전 대표는 전날(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완주에 있는 부모의 묘소를 참배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이날은 충남 금산 진산성지에서 미사를 드린 사진을 공개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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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안철수 “한동훈 복당, 단호히 반대…국힘 얼씬도 말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2/134280245/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1: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39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2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며 “한 의원은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의 내란재판에서 ‘한동훈 당시 당대표가 의원 총회 장소를 국회에서 당사로 바꿨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이후 한 의원은 “계엄 당일 왜곡 시도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추 시장 재판에 증인으로 진술한 후 상상도 하지 못했던 반응을 접했다. 한 의원이 복당한다면 당이 어떻게 혼란에 휩싸일지, 그 예고편을 목격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 한 의원의 복당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었지만 국민의힘 복당을 공식적으로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추 시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서, 2024년 12월 3일 밤에 제가 직접 듣고 확인한 사실을 그대로 증언했다”며 당시 벌어졌던 상황에 대해 재차 설명했다. 그는 “당시 당사에 함께 모여 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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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힘 “김용범, ‘오징어 게임’ 증시 주범…李, 즉각 경질하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2/134280206/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0:4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22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민의힘은 12일 최근 국내 증시의 극심한 급등락 현상과 관련해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은 지금 당장 국민 앞에 직접 사죄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섣부른 정책이 불러온 참혹한 실패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물어 김 실장을 즉각 경질하라”고 했다.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징어 게임 증시의 주범, 모든 화살은 김 실장을 향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지금 대한민국 증시는 하루아침에 승자와 패자가 뒤바뀌고 한 번의 급락에 국민의 자산이 강제청산으로 사라지는 잔혹한 생존게임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참담한 사태의 시작점에는 김 실장이 있다”며 “김 실장은 지난 1월 증권사·자산운용사 대표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진 뒤 ‘금융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했고 검토를 지시했다’고 스스로 밝혔다”고 했다.이어 “채 5개월도 지나지 않아 기존에는 근거조차 없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출시됐다”며 “금융위는 시행령과 규정을 속전속결로 고쳤고 업계에서도 ‘전례 없는 속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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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오세훈 “부동산 대토론회, 공급·전월세 안정이 핵심 의제돼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2/134280184/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0:3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20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의 핵심 의제는 공급과 전월세 안정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에 대한 공개 대토론회를 앞두고 세금 문제 대신 공급 문제가 주요 의제라는 점을 확인한 것이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먼저 “부동산 문제를 놓고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취지로 대국민 토론회를 열게 된 것을 반갑게 생각한다. 이제라도 논의의 장이 마련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토론회 개최를 환영했다. 다만 “대통령께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예시로 제시하신 토론 의제를 보면, 이번 토론회가 또다시 ‘누구에게 세금을 더 부담시킬 것인가’에 논의가 집중되는 자리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도 든다”고 했다.이어 “토론회는 국민들이 피부로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가장 비중 있게 다루는 자리여야 한다”며 “토론회에서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도 ‘국민의 고통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여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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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힘 “김용범, ‘오징어 게임’ 증시 주범…李, 즉각 경질하라”]]></title>
<subtitle><![CDATA[“청와대발 관치금융 실체…개미 투자자 피눈물 흘려”]]></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2/134280180/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0:24:1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18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민의힘은 12일 최근 국내 증시의 극심한 급등락 현상과 관련해 “‘오징어 게임’ 증시의 주범, 모든 화살은 김용범 정책실장을 향한다”고 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지금 대한민국 증시는 하루아침에 승자와 패자가 뒤바뀌고 한 번의 급락에 국민의 자산이 강제청산으로 사라지는 잔혹한 생존게임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최 수석대변인은 “이 참담한 사태의 시작점에는 김 실장이 있다”며 “김 실장은 지난 1월 증권사·자산운용사 대표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진 뒤 ‘금융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했고 검토를 지시했다’고 스스로 밝혔다”고 했다.이어 “그리고 채 5개월도 지나지 않아 기존에는 근거조차 없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출시됐다”며 “금융위는 시행령과 규정을 속전속결로 고쳤고 업계에서도 ‘전례 없는 속도’라는 말이 나왔다”고 했다.그는 “정책실이 밀어붙이고 금융당국이 굴복한 것, 이것이 바로 청와대발 관치금융의 실체이자 개미 투자자들을 피눈물 흘리게 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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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힘 “안규백, 병적기록부 공개 안 하면 탄핵 소추할 것”]]></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2/134280172/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0:2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33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민의힘이 12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향해 “당장 국민 앞에 병적기록부를 공개하라”라며 “만약 의혹 해소도, 자진사퇴도 없다면 국회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에 따라 즉각 탄핵 소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대한민국 45만 국군의 기강을 확립하고 국가 안보를 책임져야 할 국방부 수장이 정작 과거 자신의 ‘탈영 의혹’으로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폭로된 내용은 충격적일 만큼 구체적이고 ‘7개월 무단이탈, 헌병대 체포조 연행, 30일 영창, 8개월 추가 복무’라는 의혹은 매우 정교하다”며 “의혹을 제기한 김영수 공익신고센터장은 ‘허위 사실이라면 어떠한 처벌도 받겠다’,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며 직을 걸고 당당하게 나서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만약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과거 탈영병 체포조에 쫓기던 ‘도망자’가 자신을 쫓던 군사경찰과 45만 장병을 지휘하는 셈”이라며 “특히 안 장관의 군무이탈이 사실로 드러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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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조국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 없어…‘리센느 야호’”]]></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2/134280146/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0:2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16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최근 아이돌 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과 관련해 논란이 일었던 것에 대해 리센느와 팬들에게 유감을 표했다. 조 전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상도 말과 유사해보지만 분명히 다른, 일베식 ‘노’ 사용에 대한 저의 문제 제기의 여파로 마음이 무거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베 문화가 우리 사회의 언어생활 속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어 있는지를 지적하고, 그 위험성을 환기하고자 했다”며 “특히 제가 개탄했던 것은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데서 시작된 일베식 ‘노’ 사용이 아무런 비판 없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이를 묵인하는 현상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저의 문제 제기가 리센느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며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저는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언급하거나 겨냥한 적이 없다.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도 전혀 없다. 솔직히 저는 리센느를 포함한 아이돌 그룹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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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조국 “일베식 ‘노’ 비판, 리센느 겨냥한 적 없다…리센느 야호”]]></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2/134280153/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0:13:2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15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최근 ‘노’ 사용과 관련해 논란이 일었던 것에 대해 아이돌 그룹 리센느와 팬들에게 유감을 표했다.조 전 대표는 1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경상도 말과 유사해보지만 분명히 다른, 일베식 ‘노’ 사용에 대한 저의 문제 제기의 여파로 마음이 무거웠다”며 글을 시작했다.이어 “정치인 이전에 민주공화국 시민의 한 사람으로, 민주와 인권 등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조롱하고 혐오를 조장해온 일베 문화가 우리 사회의 언어 생활 속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어 있는지를 지적하고, 그 위험성을 환기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특히 제가 개탄했던 건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조롱하는 데서 시작된 일베식 ‘노’ 사용이 아무런 비판 없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이를 묵인하는 현상이었다”고 더했다.이번 논란은 최근 리센느의 멤버 원이가 유튜브 채널에서 “무섭노”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일부에서 일베식 표현이라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조 전 대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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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힘 “안규백, 병적기록부 공개 안 하면 탄핵 소추할 것”]]></title>
<subtitle><![CDATA[“45만 군 책임져야 할 수장이 온 나라 뒤흔들어”]]></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2/134280100/1]]></link>
<pubDate>Sun, 12 Jul 2026 09:53:2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10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민의힘은 12일 군 복무 시절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의혹이 번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향해 “당장 국민 앞에 병적기록부를 공개하라”라며 “만약 의혹 해소도, 자진사퇴도 없다면 국회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에 따라 즉각 탄핵 소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대한민국 45만 국군의 기강을 확립하고 국가 안보를 책임져야 할 국방부 수장이 정작 과거 자신의 ‘탈영 의혹’으로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최 수석대변인은 “폭로된 내용은 충격적일 만큼 구체적이다. ‘7개월 무단이탈, 헌병대 체포조 연행, 30일 영창, 8개월 추가 복무’라는 의혹은 매우 정교하다”며 “의혹을 제기한 김영수 공익신고센터장은 ‘허위 사실이라면 어떠한 처벌도 받겠다’,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며 직을 걸고 당당하게 나서고 있다”고 했다.이어 “만약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과거 탈영병 체포조에 쫓기던 ‘도망자’가 자신을 쫓던 군사경찰과 45만 장병을 지휘하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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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강변에서 꿈꾸는 ‘대동강의 기적’… 김성철 코넥신 대표의 꿈[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0/134268330/1]]></link>
<pubDate>Sun, 12 Jul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0/13426834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어렸을 때 그는 가족이 왜 남의 집 창고에서 살고 있는지 몰랐다. 나중에 들으니, 그가 한 살 때인 1989년 동독에 유학 갔던 외삼촌이 탈북해 남조선에 가는 바람에 집을 빼앗겼다고 했다.그가 외삼촌이 탈북하기 1년 전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의 어머니 운명도 어찌 됐을지 알 수가 없다. 북에선 ‘시집간 딸은 친정 식구가 아니라 남’이라는 봉건적 출가외인 원칙이 연좌제에 적용된다. 만약 당시 그의 아버지가 어머니와 이혼했다면 어머니는 어디론가 끌려갔을 것이다. 하지만 아버지는 아내와 어린 아들을 버릴 수가 없었다.대신 아버지는 큰 대가를 감수했다. 평생 ‘반동의 매부’로 살며 출세를 할 수 없고, 살던 집에서 쫓겨나 같은 동네 남의 집 창고에 자리를 잡아야 했다. 1990년 남동생도 태어났다.그때로부터 30여 년이 훌쩍 지났다. 김성철 씨(38)는 지금 한국에서 서울대를 나와 인공지능(AI)를 활용하는 정보기술(IT) 업체 대표로 살고 있다. 동생도 한국에서 법학대학원을 졸업하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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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장동혁, 12일 부산행…‘참정권 수호’ 장외 여론전 확대]]></title>
<subtitle><![CDATA[인천 이어 두 번째 지방 집회…광주·대구도 조율사퇴 압박 속 강성층 결집…당내선 “자기 정치” 시선도]]></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2/134279569/1]]></link>
<pubDate>Sun, 12 Jul 2026 07:0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7957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부산을 찾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한다. 인천에 이어 서울 올림픽공원 밖 지방 집회로는 두 번째로,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사퇴 압박 국면에서 장외 여론전에 고삐를 죄는 행보로 보인다.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시당에서 청년 간담회를 가진 뒤 부산진구 서면 하트광장에서 열리는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한다.오는 15일에는 광주 방문 일정도 조율하고 있다.장 대표는 지난 8일 인천 남동구 구월로데오광장 집회에 참석하며 장외 행보를 본격화했다. 서울 올림픽공원을 제외한 지방 집회를 찾은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당초 지난 10일 대구 방문을 검토했으나 일정을 미루면서, 부산이 사실상 두 번째 지방 방문지가 됐다.장 대표는 올림픽공원 집회에도 연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에서 “요즘 거의 매일 올림픽공원을 찾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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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李 대통령, 서울공항 도착…3박5일 나토·몽골 순방 마무리]]></title>
<subtitle><![CDATA[7~8일 튀르키예, 9~11일 몽골 방문나토선 K방산 세일즈, 몽골선 희토류 협력]]></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9501/1]]></link>
<pubDate>Sat, 11 Jul 2026 23:27:2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50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등의 정상외교 일정을 마치고 11일 귀국했다.이 대통령 내외와 참모진을 태운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는 이날 오후 10시4분께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공항에서는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등이 영접을 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함께 참석해 이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전용기에서 내려 영접 나온 인사들과 악수하며 짧은 대화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에 남색 바탕의 노란 줄무늬 넥타이를 맸고, 김 여사는 회색 재킷에 검은색 상의, 검은색 치마를 착용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7일 튀르키예 앙카라를 찾아 이틀간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했다. 첫 일정으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한 뒤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 4개국(IP4)이 참석한 소인수회담을 이어갔다.이후 나토 주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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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조의장, 이해찬 전 총리 추모…“부끄럽지 않은 국회의장 되겠다”]]></title>
<subtitle><![CDATA[“정치는 진실한 마음으로…몸소 보여준 길 따라갈 것”]]></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9450/1]]></link>
<pubDate>Sat, 11 Jul 2026 22:31:5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45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조정식 국회의장은 11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몸소 보여주신 그 길을 따라가며 그 뜻에 부끄럽지 않은 국회의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종 은하수공원을 찾아 이 전 총리의 묘소를 참배했다고 전했다. 그는 “1992년 노동운동을 하던 저를 민주당 당무기획실 전문위원으로 뽑아주시며 정치 첫 길을 열어주신 분이 총리님이셨다”며 “이해찬이라는 큰 나무 밑에서 배우며 6선 의원이 됐고, 이제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됐음을 총리님께 말씀드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묘소 앞에 서니 총리님의 가르침이 다시 또렷해진다”며 “정치는 옳고 진실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는 것, 공인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공적 책임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서울=뉴스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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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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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특검,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내란 가담’ 혐의]]></title>
<subtitle><![CDATA[13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진행]]></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9396/1]]></link>
<pubDate>Sat, 11 Jul 2026 21:13: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39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지구 계엄사령관 역할을 맡아 관련 회의에 참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10일) 강 전 사령관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법 이종록 내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20분 강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앞서 특검팀은 지난 7일 강 전 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특검팀은 강 전 사령관이 비상계엄 선포 이후 지상작전사령부 내부 상황실 구성에 관여하고, 예하 지역 계엄사령부 구성을 독촉하는 등 내란에 가담했다고 보고 있다.강 전 사령관은 계엄 실행 전부터 관련 논의에 참여했다는 의혹도 받는다.(서울=뉴스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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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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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성윤·박규환 최고위원 물러나야”…與 친석계, 일제히 비판 목소리]]></title>
<subtitle><![CDATA[채현일 “심판으로 휘슬 불면서 선수로 유니폼까지”…강득구 ‘공감’조승래, 친석·친청 모두 겨냥 “제발 당헌·당규 정한 대로 치러야”]]></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9373/1]]></link>
<pubDate>Sat, 11 Jul 2026 20:32:2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37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불어민주당에서 친명(친이재명)이자 친석(친김민석)으로 분류되는 의원들이 11일 친청(친정청래)으로 칭해지는 이성윤·박규환 최고위원을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이들은 이 최고위원이 내달 있을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고, 박 최고위원은 대표직을 사퇴한 정청래 전 대표가 지명한 최고위원인 만큼 두 사람 모두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8·17 전당대회에 대한 선호투표제와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 도입 여부를 놓고 다음날(12일) 또다시 최고위원회의 개최가 예상되는 가운데 일련의 사안에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 친청계 인사들을 향해 경고 목소리를 내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당 지도부는 전날(10일) 심야 최고위를 열어 관련 논란을 매듭지으려 했으나 물밑 논의가 평행선을 그으면서 최고위를 취소했다. 현 최고위원 6명 중 친청으로 분류되는 인사는 이성윤·박규환 최고위원을 포함해 문정복·박지원 최고위원까지 4명이다.채현일 의원은 이 최고위원을 직격했다. 이 최고위원은 김민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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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활 들고 걸어나간 김혜경 여사, 주위서 ‘빵’ 터졌다 ]]></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9356/2]]></link>
<pubDate>Sat, 11 Jul 2026 20:1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348.3.gif' align='left' vspace='10' hspace='10'>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11일(현지 시간) 전통 활쏘기를 관람한 뒤 직접 체험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 내 활쏘기 경기장을 찾아 직접 활을 들었다. 남성은 과녁에서 75m, 여성은 65m 떨어진 곳에서 활을 쏜다.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활을 건네자 이 대통령은 활 시위를 45도 이상 위로 겨냥해 강하게 당겼다. 과녁을 넘겨 뒤편에 있는 벽에 화살이 꽂히자 관중들은 크게 환호했다. 후렐수흐 대통령도 박수를 보냈다. 김혜경 여사는 활을 당겼으나 잘 당겨지지 않자 몽골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 관계자에게 방법을 전수받기도 했다. 이후 김 여사는 화살을 활시위에 건 상태로 65m 거리의 여성 발사 지점까지 환하게 웃으며 걸어나갔다. 현장에선 김 여사의 모습에 웃음이 터져나왔다. 김 여사는 활시위를 당기는 데는 성공했으나 화살이 과녁까지 가지 못하고 중간쯤에 있던 물웅덩이에 떨어졌다.현장에서 이를 지켜본 이 대통령과 후렐수흐 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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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李대통령 실리 챙겼다…나토서 ‘K-방산’ 세일즈·몽골서 ‘핵심광물 무관세’]]></title>
<subtitle><![CDATA[잠수함 수주 불발 딛고 한-NATO 조달협정·美 군함 협력 진전3년 멈춘 한·몽 CEPA 잠정 타결…핵심광물 관세 철폐 길 열어]]></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9349/1]]></link>
<pubDate>Sat, 11 Jul 2026 20:11: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35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출국 당일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실패 소식에 아쉬움을 안고 순방길에 올랐지만, 순방 기간 ‘K-방산 세일즈’ 성과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평가다.특히 나토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미국 군함 건조 협력을 논의하며 ‘한미 마스가(MASGA·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에 탄력을 붙였다.몽골에선 3년간 교착 상태였던 한·몽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원칙적으로 타결하며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핵심 원료인 희토류 협력의 물꼬를 텄다.한-NATO 조달협정·美 군함 협력 물꼬나토 정상회의 핵심은 방산이었다.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나토 회원국들이 국방비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한국 방산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순방의 주요 과제였다. 다만 출국 당일 정부와 기업이 공들여온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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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2026 한미 태권도 경연대회 개최…해군팀 종합 우승]]></title>
<subtitle><![CDATA[한미동맹 73주년 맞아 美 7공군 오산기지서 개최]]></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9339/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9:48:3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34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미 동맹 73주년을 기념해 국방부가 지원하고 미 7공군과 주한외국인 태권도문화협회, 국기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6 한미 친선 태권도 경연대회’가 11일 오후 미 7공군 오산기지에서 개최됐다.올해로 24번째를 맞이한 태권도 경연대회는 2003년 한국 육군 6군단과 미군 2사단의 친선 교류로 출발했다. 이 대회는 주한미군과 한국군이 태권도로 하나 돼 전우애를 확인하는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대회에는 한국 육군 2·3·5·7군단,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전사령부, 해·공군과 해병대 등 9개팀을 비롯해 육군3사관학교 생도들이 처음으로 참가했다. 미군은 미8군 대표 1개팀과 미8군 예하 여단급 10개팀 등 11개팀이 참가했다.선수들은 전투겨루기, 손날 격파, 높이뛰어차기, 스피드발차기, 단체 호신술, 단체 품새 등 6개 종목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경기 종료 후 현장에서 거행된 시상식에서는 해군팀이 종합 우승을 차지해 미 7공군사령관상을 받았다. 육군 5군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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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李 대통령 부부의 활쏘기 실력은? [청계천 옆 사진관]]]></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9214/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9: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14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 몽골의 전통 명절인 ‘나담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뒤 전통활쏘기를 체험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이 대통령 부부에게 몽골 전통 활쏘기의 역사와 의미를 설명한 뒤 직접 활을 쏘아 보였다. 이 대통령도 설명을 들은 뒤 활시위를 당겼다. 이 대통령의 활 실력을 본 몽골 대통령을 비롯해 관중들의 박수와 환호성이 울려 퍼졌다. 이후 김혜경 여사도 활을 들고 앞으로 나가 직접 쏘아보았다. 활과 과녁의 거리는 남성 75m, 여성 65m이다.양 정상은 한국의 국궁과 몽골의 전통 활쏘기가 모두 엄지손가락으로 시위를 당기는 ‘동양식 사법’을 사용한다는 공통점을 이야기하며, 스포츠 분야에서도 양국 간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나담 축제는 몽골의 자유와 독립 정신을 기리는 국가적 행사로 씨름, 말 경주, 활쏘기 등 유목민 전통 경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목문화를 계승하는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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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李대통령이 몽골 대통령에 받은 조랑말 2마리 이름은…황금-무지개]]></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9297/2]]></link>
<pubDate>Sat, 11 Jul 2026 19:1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298.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11일(현지 시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부부와 함께 환송 오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후렐수흐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조랑말 두 마리를 선물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후렐수흐 대통령은 이 대통령 부부가 이번 국빈 방문 기간 동안 몽골의 광활한 대자연을 충분히 둘러보지 못한 점을 고려해 초원 위에 지어진 전통 게르 양식의 영빈관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몽골 측은 영빈관이 위치한 초원에 도착하자 환대의 의미로 몽골 전통과자인 ‘아롤’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몽골에 도착한 9일 아롤을 맛본 뒤 “너무 맛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몽골 측은 조랑말을 곁에 두고 마유를 짜는 전통 방식을 선보였다. 방목 중인 양떼 모습도 보여줬다. 또 뒤쪽 게르에선 전통 소뼈치기 놀이와 양치기 개들을 선보였다. 전통방식으로 양가죽에 돌을 넣고 고기를 익히는 요리 방식을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후렐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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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활시위 당긴 李대통령, 화살 날아가 꽂힌 곳은…]]></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9208/2]]></link>
<pubDate>Sat, 11 Jul 2026 17:2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209.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간) 몽골 최대 전통 축제인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개막식에 이어 활쏘기 체험과 환송 오찬 등 몽골에서의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축제의 주빈으로 참석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나담 축제는 몽골의 자유와 독립 정신을 기리는 국가적 행사다. 씨름과 말 경주, 활쏘기 등 유목민 전통 경기로 구성돼 있다. 몽골은 매년 주요 국가의 정상급 인사를 이 행사의 주빈으로 초청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정상이 주빈으로 초청된 것은 처음이다.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은 “이 대통령을 올해 나담 개막식 주빈으로 모시게 돼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한-몽골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마상무예와 공연 등 약 110분간의 개막식이 마무리될 즈음에 태극기와 몽골 국기를 든 두 기수가 이 대통]]></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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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동훈 “경찰들, 연고지 10년이상 근무… 제2의 장윤기 나온다”]]></title>
<subtitle><![CDATA[韓 “검사는 2년마다 근무지 바꾸는데경찰은 순환 원칙 없고 연고지 10년씩오래 같이 근무한 경찰끼리 수사 독점견제 안 받는 세상에선 사건 속출할 것”]]></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9175/2]]></link>
<pubDate>Sat, 11 Jul 2026 16:4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176.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겨냥해 “한 곳에 오래 같이 근무한 경찰끼리만 수사를 독점하고 누구의 견제조차 전혀 받지 않는 민주당이 만든 세상에서는 제2, 3의 장윤기 사건이 속출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검사는 2년(부부장급 이상은 1년)마다 전국으로 근무지를 바꾸고 원칙적으로 연고지에서 근무하지 못하는 상피제를 하는 반면 경찰은 전국 단위 순환 근무 원칙이 없고 연고지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아버지이자 현직 경찰관인 장모 경감이 1999년 입직 이후 광산서에서만 18년을 근무한 것을 겨냥한 말로 풀이된다.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의 부실 수사 및 유착 의혹 등 논란이 확산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 민주당 주도로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심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당내에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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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李, 몽골 전통축제 ‘나담’서 활쏘기 체험…순방 일정 마무리]]></title>
<subtitle><![CDATA[李 축제 주빈으로 참석…망원경 보며 개막식 관람몽골 ‘게르식’ 영빈관서 후렐수흐 대통령과 환송 오찬靑 “우의 두텁게 다져…관계 미래지향적 발전 의지 확인”]]></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9172/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6:3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17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몽골 최대 전통 축제인 ‘나담’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를 관람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참석해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나란히 귀빈 관람석에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축제의 주빈으로 참석했다.개막식은 ‘구백기’로 불리는 전통 의장기 게양과 기마 의장대 입장으로 시작됐다. 이어 후렐수흐 대통령이 경기장 중앙 연단에서 개회사를 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해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해 준 데 감사하다”고 언급하자, 이 대통령 부부는 자리에서 박수로 화답했다.몽골 국가가 연주되자 이 대통령 부부도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을 응시했고, 국가가 끝난 뒤에는 다시 박수를 보냈다. 이후 성화 점화와 ‘불의 춤’ 등 전통 공연이 이어졌고, 칭기즈칸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무대 상단에 봉안되며 개막 분위기가 고조됐다.본 공연에선 기마 행렬과 지역별 전통 공연이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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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공무원·교원 도심 집회…“임금 7.1% 인상·연금 공백 해소”]]></title>
<subtitle><![CDATA[숭례문 일대서 노동자대회 개최정치기본권·안전한 노동환경 촉구]]></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9151/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6:15:0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15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공무원과 교사, 경찰 등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11일 서울 도심에 모여 정부를 향해 공무원 임금 7.1% 인상과 연금 소득공백 해소, 정치기본권 보장 등을 요구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을 비롯한 공무원·교원 생존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숭례문 앞에서 ‘7·11 공무원·교사 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신고 인원은 2만명이다. 참가자들은 ‘연금 소득공백 해소’, ‘2027년 임금 7.1% 인상 및 수당 현실화’, ‘정치기본권 보장’,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등 4대 요구를 정부와 국회가 즉각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임금 인상하라”,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이날 참가자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X·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공무원·교원 노동자의 요구사항을 담은 다이렉트메시지(DM)를 보내는 공동행동도 진행했다.이해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부실한 선거 시스템으로 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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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민석 “제가 대통령 뒷받침” 정청래 “끝까지 지킬 사람 나”…주말 당권 경쟁]]></title>
<subtitle><![CDATA[경기 찾은 김민석·정청래 충북…‘대통령 합’ 경쟁송영길, 전북서 “대통령 실용 정치 구현한 사람 저”]]></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9148/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6:14:0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14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차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주자 3명이 11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합을 두고 경쟁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경기 용인갑 지역위원회를 찾아 “3년간 이재명 대통령과 합을 맞추며 같이 국정 전체 방향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또 “철학적인 인식 자체가 비슷하다”며 “그런 점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제일 잘 뒷받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총리는 “당이 (대통령) 국정지지율을 받아 선거를 치르고, 결과를 만들어 다시 정부에 전달하는 과정”이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산술적으로 이기긴 했으나 확실하게 이겼다고 하기엔 찜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후보들 가운데 전국에서 조금이라도 더 먹히는 후보는 저”라고 덧붙였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용인·성남 지역위원회 등을 찾아 당원들과 만났다. 정청래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라며 “범민주진보 연합으로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할 것”이라고 적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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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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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韓총리, 청주 모충동 침수 피해현장 점검…“상습 침수지역 전수조사”]]></title>
<subtitle><![CDATA[“데이터 분석으로 지역 맞춤형 대책 마련해야”]]></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9130/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5:57:5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13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한성숙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집중호우가 있었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현장에 도착한 한 총리는 청주시 관계자로부터 침수 피해 현황과 청주시에서 추진 중인 하수도 정비사업에 대해 보고받았다.한 총리는 “이전 수준 이상의 이상기후가 있을 수 있다”면서 청주시에 하수도 정비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달라고 요청했다.또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도심지 침수를 막기 위해 설치된 재해예방시설(모충1배수문)을 함께 점검했다.한 총리는 이어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함께 상습 침수구역에 대한 전수조사,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아울러 “전국적으로 상습 침수지역을 뽑아 상습이 잦은 곳부터 점검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서울=뉴스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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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정은·시진핑, 북중 조약 65주년 축전 교환…“조중친선 전략적 발전”]]></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9110/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5:52:0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11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축전을 주고받으며 북중 협력관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11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시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 “나는 총서기동지와 함께 훌륭한 역사와 전통을 주추로 하는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이로 인도하여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국가간관계의 본보기로 발전시켜나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65년 전에 체결된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조중 두 나라의 전투적 우의와 단결, 호혜협조의 관계를 항구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튼튼한 법률적기초를 마련하였다”며 “지난 기간 조중 두 나라는 역사의 온갖 시련 속에서도 굳건히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조중친선관계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였다”고 말했다.이어 “조중친선협조관계는 오늘 새로운 전략적 높이에서 승화발전되고 있으며 복잡다단한 국제정세 속에서 두 나라의 주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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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北외무성 “비핵화, 한미일·나토 핵대결 야망에 우선 적용돼야”]]></title>
<subtitle><![CDATA[“비핵화 주장 시대성 상실…국가 지위에 아무 영향도 못 미쳐”]]></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711/134279080/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5:36:3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08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북한은 11일 한미일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한 데 대해 “비핵화 개념은 마땅히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두둔 밑에 극히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 있는 일본과 한국의 자체 핵무장 기도와 미국의 핵을 공유하는 나토 성원국들의 핵 대결 야망에 우선 적용돼야 한다”라고 강변했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는 이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 절대로 되돌릴 수 없게 최종 종결된 사안”이라며 “시대성과 현실적 가능성을 완전히 상실한 미일한의 비핵화 주장은 우리 국가의 지위에 아무런 영향도 미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앞서 한미일이 지난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외교장관회의에서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 대응을 포함한 대북정책 공조를 유지하고,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견지하면서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기로 한 데 대한 대응이다. 이에 외무성 대변인은 “나토 정상회의 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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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이학영 “청년 최고위원제 미룰 수 없어…최고위, 전준위 존중을”]]></title>
<subtitle><![CDATA[“후속 절차 신속 진행돼야…신속 심의·의결해달라”전국청년위원장 모경종도 “정쟁 볼모 안 돼”]]></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9049/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5:28:5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05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위원장인 이학영 의원은 11일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을 의결한 전준위 결정을 존중하고 신속히 의결해 줄 것을 최고위원회에 촉구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전준위는 지난 9일 4차 전체회의를 통해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지도부에 청년 최고위원제를 도입하기로 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희 전준위를 비롯한 민주당은 청년 최고위원제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시대적 과제이자 미래를 향한 시대정신이라는 데 공감하고 있다”며 “청년이 겪는 어려움을 청년의 목소리로 생생히 대변하고, 그 목소리가 당의 의사결정에 직접 닿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지금이 바로 청년세대에 우리 당이 다가갈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청년들에게 문을 열지 못한다면 정치는 청년의 삶으로부터 점점 멀어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청년 최고위원제는 그 문을 여는 첫걸음이며 민주당이 청년과 동행하겠다는 분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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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장동혁 “검찰 해체는 ‘괴물경찰’만 탄생시켜…보완수사권 남겨야”]]></title>
<subtitle><![CDATA[“보완수사권 폐지 다 반대…민주당만 거꾸로”]]></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8937/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3:59:4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893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해체는 ‘괴물경찰’만 탄생시킬 것이다. 반드시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보완수사권은 반드시 남겨둬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러면서 “시급한 건 검찰 해체가 아니라 오히려 경찰 개혁”이라며 “경찰 스스로, 온 국민 앞에서, 온몸으로 입증해 줬다. 경찰의 민낯을 지켜보며 국민은 직감했다. ‘경찰에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은 최악 중의 최악이다’”라고 썼다.장 대표는 “보완수사권은 단순히 경찰의 수사를 보완하는 차원이 아니다. 경찰에 대한 마지막 견제장치”라며 “보완수사권이 없었다면 장윤기 사건은 단순 살인사건으로 끝났을 것”이라고 했다.이어 “경찰의 추악한 제 식구 감싸기도 묻혔을 것”이라며 “보완수사권 폐지, 법조계도, 현장도, 피해자도 반대한다. 오직 민주당만 거꾸로 간다”고 덧붙였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장윤기 사건의 본질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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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집단지성? 답정너?…李 ‘국민 부동산 토론회’ 앞두고 與野 설전]]></title>
<subtitle><![CDATA[국힘 “선택지 여러개? 결론 이미 정해져국민 기만 토론쇼…李 석고대죄부터 해야”민주 “벌써 결론 아나, 놀라운 예언술국민 발언권 막겠다는 독선 다름없어”]]></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8896/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2:4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0/134277079.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달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부동산 대토론회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답정너(답이 정해진)’ 토론회”라고 비판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집단지성이 두려운 건가”라고 날을 세웠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11일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부동산 토론회는 열리지도 않았는데, 국민의힘은 벌써 결론을 다 안다니 놀라운 예언술”이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토론회의 의제를 국민 앞에 미리 공개하고 의견을 구했다”며 “국민의힘은 보유세와 과세 기준이 의제에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세금 폭란이라 단정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세제를 논의 테이블에 올리는 것조차 막겠다는 것은 결국 부동산 정책에서 국민의 발언권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독선과 다름없다”고 덧붙였다.박 대변인은 “특히 국민을 들러리 세운다는 비난은 터무니없다”며 ”이재명 정부는 국민을 정책의 ‘관객석’에서 ‘운전석’으로 모시겠다는 것”이라 주장했다.이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집단지성을 담아내는 부동산 대토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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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힘 “장동혁·정점식 두 대표 긍정 시너지”…투톱 엇박자설 진화]]></title>
<subtitle><![CDATA[“13일 의총서 보완수사권 존치 논의”]]></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8868/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1:53:2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886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민의힘은 11일 엇박자를 낸다는 평가를 받아온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의 투톱 체제를 두고 “두 대표가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이뤄내고 있다”고 밝혔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는 참정권 훼손으로 인한 국민 기본권 침해 문제에 집중하고 있고, 원내대표는 의원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방면으로 대여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의 장외 행보에 대한 당내 비판이 적지 않다는 지적에 “지금 당 지도부는 가장 중요한 과제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훼손 문제가 더 이상 스리슬쩍 넘어가지 않게끔 하고 있다”며 “우선순위를 따져본다면 참정권 훼손으로 인한 국민 기본권 침해 문제에 당 지도부가 집중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와 관련해서는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이 우리나라 사법과 관련한 모든 권력을 독점하는 것을 국민이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는 여론이 최고로 올라와 있다”며 “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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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고의로 ‘대선 이중투표’ 시도한 남녀, 2심도 벌금형…“1인 1표 원칙 훼손”]]></title>
<subtitle><![CDATA[60대女, 면허증으로 투표하고 주민증으로 또 시도20대男, 시흥에서 투표한 뒤 화성에서 재차 투표하려]]></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8864/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1:5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8975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1인1표 원칙을 어기고 두 번의 투표를 시도한 유권자들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부(조효정 고석범 최지원 고법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0대 여성과 20대 남성의 항소심에서 피고인들의 항소를 기각하고 각각 1심과 같은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이 여성은 제21대 대선 기간인 지난해 5월 29일 고양시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운전면허증으로 투표를 마친 뒤 다음 날 화성시의 다른 사전투표소를 찾아가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며 재차 투표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됐다.이 여성은 투표사무원이 투표를 한 적이 있음을 지적하자 “운전면허증을 분실했다”고 변명하고 이후 “은행 업무를 보고 오겠다”며 자리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재판 과정에서 이 여성은 건강상 착오를 주장했으나, 1심 재판부는 이 여성이 선거 관리 방식에 9차례나 정보공개청구를 하는 등 선거 운영에 높은 관심을 보인 점을 들어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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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與 “장윤기 사건 우려 알아…국민 불이익 없게 형소법 개정안 보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8820/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1:1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2524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촉발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국민이 피해를 겪지 않도록 두터운 보완 방안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 형사소송법 개정 태스크포스(TF)는 이달 9일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을 폐지하고 보완수사 요구권을 강화하는 형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했다.이 원내대변인은 “형소법 개정안은 단순한 권한 폐지가 아니다”라며 “보완수사 요구권과 시정조치권, 재수사요구권을 실질화해 수사기관을 촘촘히 감시하고 견제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또 “국민이 불이익이나 피해를 겪지 않도록 법제사법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꼼꼼히 검토해 두터운 보완 방안을 반드시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국민의힘을 향해 “단독 원 구성을 핑계로 비워둔 법사위로 돌아와 책임 있게 법률안 심사에 임하라”며 “개정안에 우려가 있다면 국회의 법안 심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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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북한, 당정군 연합회의서 박희철 軍조직부국장 ‘특대형 부패’ 처벌]]></title>
<subtitle><![CDATA[김정은 “권한 사유화는 정치범죄…부정부패 전면전”]]></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8814/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1:1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881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당·정·군 연합회의를 열어 박희철 전 인민군 총정치국 조직부국장과 측근들의 부정부패 행위를 공개하고 이들을 처벌했다. 박 전 부국장은 지난 4년간 조직권과 인사권을 악용해 뇌물을 수수하고, 자신의 측근들을 주요 보직에 배치한 혐의를 받는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전날 평양에서 진행된 당·정·군 연합회의에서 박 전 부국장과 그 추종자들의 특대형 부정부패 행위를 폭로하는 자료 통보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총정치국은 북한군 내 당 조직과 사상·정치 사업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이다. 각급 부대에 파견된 정치위원과 정치지도원을 통해 당의 노선과 정책이 군에서 제대로 집행되는지를 감시·감독한다. 조직과 인사, 사상 통제를 담당하는 만큼 군 내부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박 전 부국장은 총정치국에서 조직과 인사를 관할한 핵심 간부다. 북한이 군 핵심 정치기관 고위 간부의 부패 혐의를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회의를 통해 처벌 사실까지 밝힌 것은 이례적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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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힘 “안규백, 말장난 멈추고 병적기록 공개하라…거부하면 사퇴해야”]]></title>
<subtitle><![CDATA[“국가 안보 치명적 리스크…병적기록 공개하면 끝날 일”]]></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8808/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1:1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880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국민의힘은 11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시절 탈영 의혹과 관련해 병적기록 공개를 거듭 촉구하며 주말에도 공세를 이어갔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안 장관의 탈영 의혹이 갈수록 증폭되며 국가 안보의 치명적인 리스크가 되고 있다”며 “안 장관은 말장난을 멈추고, 병적기록을 공개하여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라”고 촉구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방부가 탈영 의혹을 ‘명백한 허위’라면서도 병적기록을 공개하지는 않은 데 대해 “의혹의 본질을 흐리고 시간을 끌어보겠다는 국민 기만”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명백한 행정 착오라면, 국민 앞에 그 잘못되었다는 병적기록만 투명하게 공개하면 끝날 일”이라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본인의 병역 의혹조차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는 지휘관이 어떻게 군의 기강과 헌신을 논할 수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공개를 거부한다면 당장 그 자리에서 사퇴하는 것만이 대한민국 국군과 국민 앞에 할 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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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與 “‘보완수사권 폐지’ 우려 알아…국민 피해 없게 보완 방안 마련”]]></title>
<subtitle><![CDATA[“형소법 개정안, 단순한 권한 폐지 아냐”“수사기관 감시·견제하도록 설계했다”]]></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8805/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1:10:4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880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불어민주당은 11일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국민이 피해를 겪지 않도록 두터운 보완 방안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 형사소송법 개정 TF는 지난 9일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을 폐지하고 보완수사요구권을 강화하는 형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형소법 개정안은 단순한 권한 폐지가 아니다”라며 “보완수사요구권과 시정조치권, 재수사요구권을 실질화해 수사기관을 촘촘히 감시하고 견제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는) 지적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라며 “국민이 불이익이나 피해를 겪지 않도록 법제사법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꼼꼼히 검토해 두터운 보완 방안을 반드시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을 향해 “단독 원 구성을 핑계로 비워둔 법사위로 돌아와 책임 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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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민석 “제 책 일독 권해…1시간이면 김민석 이해할 수 있다”]]></title>
<subtitle><![CDATA[2010년판 ‘퇴수일기’ 복간 소식 알려]]></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8756/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0:3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0/134275665.5.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사표를 던진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1일 “총리 사임 열흘 차인데, 몇 달은 지난 듯하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역시 여의도는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야전”이라고 밝혔다.김 전 총리는 총리직 사임 이후 정청래 전 대표와 치열한 장외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정 전 대표를 향해서는 ‘자기정치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하고 반대로 본인을 향해서는 비상계엄 해제 국회 표결 부재에 대한 의혹 등이 이어지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총리 취임 이후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있는 차에 18년의 야인 시절 중반인 2010년 판 ‘퇴수일기’를 출판사에서 복간했다”고 전했다.이어 “제 글과 책 중 가장 쉽고 짧은 글들이다. 1시간이면 훌쩍 김민석을 이해할 수 있다”며 “일독을 권한다”고 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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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청래 “李대통령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8737/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0:1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7/13425242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라며 “범민주진보 연합으로 총선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걱정마라. 당으로 4통(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통합, 당 밖으로 통합과 연대, 범민주진보 연합을 할 적임자는 정청래”라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믿을 사람은 정청래”라며 “범민주진보 연합으로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정 전 대표는 “민주당의 당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당권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라며 “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보고 간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들께서 1인1표로 정청래를 지켜달라”고 덧붙였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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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안규백 병적 공개 거부에…한동훈 “탈영보다 무시무시한 내용있나”]]></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8720/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0:1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0/13427231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1일 병적기록부 공개를 거부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향해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이냐”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안 장관은 ‘공적 기록에 자신이 국방부 장관 할 수 없을 만한 무시무시한 내용이 기재돼 있지만, 기록이 잘못된 거라는 안규백 말만 믿고 입 다물어 달라’는 것”이라고 했다. 한 의원은 “탈영 의혹을 받고도 설명 못 하고 버티는 사람이 지금 전작권 전환, 육해공 3사 통합 등 전 국민의 안전을 위험하게 하는 일들을 독단적으로 추진한다”며 “국민은 이해당사자 안규백 씨 말보다 공적기록인 병적기록에 기재된 내용을 믿는다. 그 기록이 잘못된 것이라면 그 기록이 뭐고, 왜 잘못된 것인지 안 씨가 밝혀야 하는 것”이라고 썼다.국방부는 전날 안 장관이 단기사병(당시 방위병)으로 복무하면서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의혹에 대해 “탈영(주장)은 명백한 허위”라며 “장관 임기가 끝나면 병적기록 오류에 대해 정정을 청구할 것”이라고 했다. 국방부 관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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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계엄 정당화 메시지’ 김태효 前 안보실 1차장 구속]]></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8085/2]]></link>
<pubDate>Sat, 11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8084.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2·3 비상계엄 직후 우방국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사진)이 구속됐다. 10일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차장에 대해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은 김 전 차장이 2024년 12월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뒤 외교부 공무원들을 동원해 미국 등 우방국들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당시 메시지에는 “이번 조치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것”, “(계엄은) 헌법적 테두리 내에서 한 정치적 시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김 전 처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참석을 위해 법정에 도착한 권영빈 특별검사보는 “어제 대법원에서 비상계엄 관련해서 정부 입장문을 발표한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확정됐기 때문에 김 전 차장 행위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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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李, 23일 토론회서 세제 등 부동산 정책 방향 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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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711/134278099/2]]></link>
<pubDate>Sat, 11 Jul 2026 01: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833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공급과 금융, 세제 등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한다.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은 10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국민 여러분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전문가가 함께 해법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대토론회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이 대통령 주재 토론회에 앞서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도 14∼16일 각각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갖는다. 여당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패배 속에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을 비롯해 전세와 월세 가격이 동반 상승하면서 부동산 정책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이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토론회를 통해 정책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 “보유세와 거래세의 관계, 보유세수 용도 등 주요 쟁점을 미리 공지하면 국민적 토론에 도움이 되겠다”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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