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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직장 내 괴롭힘 신고 3배 늘었지만…과태료 1.4%-檢송치 0.6% ‘찔끔’]]></title>
<subtitle><![CDATA[직장갑질119 “심각한 사건마저 무제재…실효성 없어”]]></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80614/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2:20: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61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7년을 앞두고 노동청 신고 건수는 3배 가까이 늘었지만 실제 행정, 형사 처분은 극히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갑질119가 12일 공개한 ‘직장 내 괴롭힘 경험 및 인식’ 실태조사와 고용노동부 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노동청에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1만6373건으로 2020년(5823건)보다 약 3배 증가했다.하지만 이 가운데 과태료가 부과된 사건은 231건(1.4%),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사건은 101건(0.6%)에 그쳤다.특히 고용노동부의 기소 의견 송치 사건 가운데 결과가 확인된 사례 27건(26.7%)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4건 중 1건 이상이 형사처벌 없이 종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체는 이를 두고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대한 검찰의 미온적인 대응을 보여주는 동시에, 고용노동부의 기소 의견 송치 기준과 검찰의 실제 기소 판단 기준 사이에 상당한 간극이 드러난 결과라고 지적했다.지역별 기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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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10만 명 돌파…남성 비중 38.8%]]></title>
<subtitle><![CDATA[노동부, 상반기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활용 실적 공개…20만 명 활용8월 20일부터 단기 육아휴직 도입…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80610/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2:2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61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가 1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고용노동부가 올해 상반기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활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를 이용한 사람은 19만 9911명으로 전년 17만 1966명 대비 13.9% 증가했다.올해 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10만 3983명으로 전년 동기(9만 4993명) 대비 9.5% 늘었다.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4만 320명으로 전체 수급자의 38.8%를 차지했다. 남성 육아휴직 수급자 비중은 지난 2024년 처음으로 30%대를 넘어선 이후, 지난해 36.5%를 기록하는 등 상승 추세다.육아 휴직은 임신 중인 여성 노동자나,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입양 자녀 포함)가 있는 남녀 노동자가 1인당 최대 1년 6개월을 사용할 수 있다. 정부는 제도 활용 확산을 위해 육아휴직 급여를 지원 중이다.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제를 활용한 노동자는 2만 4573명으로 전년 대비 2만 119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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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온열질환에 신장 손상까지…전국 무더위에 건강관리 ‘비상’]]></title>
<subtitle><![CDATA[건강한 사람도 중증 온열질환 위험…야외활동 자제·충분한 휴식탈수 방치 땐 급성신손상 가능성…“수분·전해질 함께 보충해야”]]></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80604/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2:19: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60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올여름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온열질환은 물론 탈수로 인한 신장 손상 위험까지 커지는 만큼 폭염 대응 건강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1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폭염이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을 직접 유발할 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과 호흡기질환, 신장질환 등 기존 질환을 악화시켜 입원과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서는 야외활동이나 작업 중 건강한 사람도 중증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논·밭 작업과 건설 현장 작업, 체육활동, 야외 행사 등을 즉시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질병청의 폭염 건강 영향 심층분석 결과에서도 체감온도가 폭염중대경보 기준인 38도에 이르면 건강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미만은 전체 사망위험이 4%, 심혈관질환 사망위험이 7% 증가했고, 65세 이상 고령층]]></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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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산·포항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야외활동 즉각 중단”]]></title>
<subtitle><![CDATA[“사망 등 중대피해 발생 위험”경산·포항 최고 체감온도 39도 안팎 예상]]></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80351/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1:2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37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북 경산시와 포항시에 12일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이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한 것은 제도 시행 이후 처음이다. 기상청은 “사망 등 중대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며 즉각 야외활동을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날 오전 직접 수시 브리핑을 열고 “오전 10시를 기해 경북 남부 2개시인 경산과 포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표했다”며 “폭염특보 제도가 도입된 2008년 이후 신설된 최상위 경고 단계로, 실제 발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지는 최상위 폭염 특보다. 기존 폭염 주의보·경보의 2단계 체계가 지난달 1일 3단계로 개편되며 도입됐다.기상청에 따르면 경산과 포항은 10~11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을 기록했다. 이날은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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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찰, 홍명보·정몽규 수사 본격화…14일 고발인 조사]]></title>
<subtitle><![CDATA[강요, 협박, 업무방해, 업무상 배임 등 혐의]]></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80338/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1:17:2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33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이사가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의 선임 과정에서 전력강화위원회를 협박했다며 추가 고발이 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선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는 14일 정 전 대한축구협회장 등을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서민위는 지난 2일 정 전 회장과 이 전 이사, 홍 감독을 강요, 협박, 업무방해,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서민위는 “정 회장과 이 전 이사가 홍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전력강화위를 협박하고 강요해 업무를 방해했다”며 “전력강화위 관계자들이 위협을 느꼈다고 알고 있다”고 전했다.홍 감독에 대해서는 “전혀 능력이 안 되는 사람이 기만해 돈을 받았기 때문에 업무상 배임”이라며 “국민 세금이니 돈을 회수해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지난 2024년에도 정 회장 등을 고발했으나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며 “거의 결정]]></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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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아픈 친구들 돕고파”…주식으로 번 100만원 기부한 제주 여고생]]></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80125/1]]></link>
<pubDate>Sun, 12 Jul 2026 10:03:1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12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제주의 한 여고생이 주식 투자 수익을 환아들을 위해 기부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1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제주 한림고등학교 2학년 학생인 임예랑 양은 지난 1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성금은 임 양의 뜻에 따라 제주 백혈병·소아암 환아 2명의 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이번 기부로 임 양은 ‘나눔리더’에도 가입했다.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1년 동안 100만 원 이상을 기부·약정한 개인 기부자를 뜻한다.어릴 때부터 정기적으로 기부를 해 왔다던 임 양은 “주식 투자로 수익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기부를 떠올리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치료를 받고 있는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제주=뉴스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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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수색 나흘째…헬기 2대 투입]]></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80060/1]]></link>
<pubDate>Sun, 12 Jul 2026 09:4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07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북 영주시 남원천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를 찾기 위한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구조대 등 전문 구조인력을 투입해 영주시 풍기읍 수난사고 4일차 수색을 재개했다.수색에는 소방 171명, 의용소방대 80명, 경찰 130명, 군부대 39명, 영주시 14명, 보건소 6명 등 모두 440명이 참여한다. 소방헬기 2대와 드론 32대, 구조견 2마리, 보트 3대를 포함한 장비 93대도 동원된다.앞서 사고는 9일 오전 10시경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에서 발생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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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세종포천고속도로 고덕터널서 5중 추돌…1명 숨져]]></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80036/1]]></link>
<pubDate>Sun, 12 Jul 2026 09:3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05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기 하남시 세종포천고속도로 포천 방향 고덕터널에서 발생한 5중 추돌 사고로 60대 남성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5분경 1차로를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SUV 차량 2대가 잇따라 들이받혔다. 이 사고로 최초로 들이받힌 승용차에 탑승하고 있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또 다른 60대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 밖에 7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1차 사고를 낸 승용차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잘 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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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영주 남원천 실종 70대 수색 나흘째…헬기 2대 투입]]></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80044/1]]></link>
<pubDate>Sun, 12 Jul 2026 09:36:4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04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북 영주시 남원천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를 찾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구조대 등 전문 구조인력을 투입해 영주시 풍기읍 수난사고 4일차 수색을 재개했다.수색에는 소방 171명, 의용소방대 80명, 경찰 130명, 군부대 39명, 영주시 14명, 보건소 6명 등 모두 440명이 참여한다. 소방헬기 2대와 드론 32대, 구조견 2마리, 보트 3대를 포함한 장비 93대도 동원된다.구조 당국은 전문 잠수인력을 활용한 정밀 수중 수색과 함께 드론·헬기를 이용한 항공 수색을 병행하고 있다. 사고는 지난 9일 오전 10시1분께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사고 당일부터 남원대교, 수도교 등 하류 방향으로 수색 범위를 넓혔지만 아직 70대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소방 관계자는 “수변과 수중을 집중 수색하며 실종자 발견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영주=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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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장마 소강상태에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4시간 30분]]></title>
<subtitle><![CDATA[전국 484만대 고속도로 이용…영동선·서울양양선 혼잡서울 방향 오후 4시쯤 정체 절정…지방 방향 대체로 원활]]></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80040/1]]></link>
<pubDate>Sun, 12 Jul 2026 09:36:3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04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일요일인 12일은 장마가 소강상태로 접어들며 지난주 일요일보다 교통량이 증가할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의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484만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4만 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9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4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동선과 서울양양선의 정체가 가장 심할 전망이다.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 시작돼 오후 4~5시 절정이 되고, 오후 10~11시쯤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지방 방향은 대체로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오전 10시 기준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2시간 2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34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4시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10분이다.같은 시각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강릉 2시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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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내일 낮 최고 37도 ‘폭염’ 지속…전국 곳곳 소나기]]></title>
<subtitle><![CDATA[전국 체감온도 33도 안팎…전남·경남서부 비중부지방·전북 최대 60㎜ 소나기]]></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80030/1]]></link>
<pubDate>Sun, 12 Jul 2026 09:33:0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8003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월요일인 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남권과 경남 서부에는 비가 예보됐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0~22도, 최고 26~30도)보다 높겠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0~37도로 예보됐다.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춘천 33도 △강릉 35도 △대전 35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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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안 보여서 더 무섭다…장마철 급증하는 ‘포트홀’ 주의]]></title>
<subtitle><![CDATA[포트홀, 평소 대비 7~8월에 1.5배 증가아스팔트 균열에 빗물 스며들며 ‘취약’도로관리청 ‘모니터링·신속 대응’ 강조]]></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79895/1]]></link>
<pubDate>Sun, 12 Jul 2026 09:06: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7989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장마로 인해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진 지난 목요일(9일) A씨는 아찔한 경험을 했다. 자가용을 타고 퇴근하던 중 차량이 ‘덜컹’ 소리를 내며 한쪽으로 쏠린 것이다. 도로에 생긴 ‘포트홀’(도로 파임)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A씨는 “핸들을 두손으로 꽉 잡고 있어 다행이었다. 그렇지 않았으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12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최근 운전자들 사이 A씨처럼 포트홀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7월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장마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도로가 손상되는 사례가 급격히 늘었기 때문이다.영업용 화물차를 운전자들이 모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가 많이 내린 지난주를 기점으로 포트홀이 많은 구역 정보를 서로에게 공유하며 안전 운전을 당부하는 글들이 올라왔다.한 운전자는 9일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문경새재 IC(인터체인지, 나들목) 가기 전 오르막부터 포트홀이 엄청 많]]></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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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빌린 돈 갚지 않는다며 지인 흉기로 찌른 60대에 징역 5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79787/1]]></link>
<pubDate>Sun, 12 Jul 2026 08:51: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7980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나원식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23일 오전 9시경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지인(60대)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 당일 피고인은 피해자와 전화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쪼사뿐다” 등의 위협적인 말과 욕설을 하며 만나기로 약속한 뒤 흉기를 상의 안주머니에 넣은채 약속 장소로 향했다. 이후 피해자를 만나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꺼내 “너는 이제 죽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하며 피해자의 가슴과 팔 부위를 여러 차례 찌른 것으로 조사됐다.다행히 피해자는 목숨을 건졌지만 약 8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다.재판 과정에서 피고인 측은 “방어하기 위해 흉기를 소지했고 피해자를 겁주기 위해 휘둘렀을 뿐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그러나 재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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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모바일 서툰 노인 돕는다면서 3000만원 빼돌린 40대 징역 1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79752/1]]></link>
<pubDate>Sun, 12 Jul 2026 08:4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7977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잃어버린 통장을 새로 개설해주겠다는 이유로 70대 노인의 3000만 원을 갈취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피고인은 노인이 스마트폰 사용에 서툰 점을 노려 이를 도와주겠다는 명목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 차기현 판사는 컴퓨터 등 사용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4)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피고인은 지난해 3월 26일부터 같은달 28일 사이 전남광주 나주에서 알게 된 노인(76)의 계좌에서 3000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분실한 통장을 새로 개설해야 했던 노인은 피고인에게 “공인인증서를 만들어야 하는데 나이가 많다 보니 인터넷을 하는 것이 어렵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스마트폰을 건네 받은 피고인은 피해자의 동의 없이 마음대로 돈을 이체시켰다. 이후 노인과의 연락을 끊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저지른 범죄는 확정적 고의에 의한 것이고 범행 수법도 불량하다”며 “피해자를 도와주는 척, 비밀번호를 알아내 은행계좌에서 마음대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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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세무법인 직원이 세금 처리 대행하며 7억 횡령…징역 5년 선고]]></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79730/1]]></link>
<pubDate>Sun, 12 Jul 2026 08:3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7973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세무 대행을 명목으로 의뢰인들이 납부해야 할 각종 세금을 횡령한 세무법인 직원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 직원은 범행을 숨기기 위해 세무서 담당 직원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세무서장 도장을 무단 날인한 혐의도 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 유형웅 부장판사는 12일 업무상횡령·공인부정사용·부정사용공인행사·사기·세무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세무법인 직원(55)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이 직원은 모 세무회계법인에서 부동산 세무 담당 직원으로 일하며 2019년 7월부터 2023년 3월 사이 의뢰인의 양도소득세·지방세의 납부와 세무 신고를 대신해주겠다며 세금·대행 수수료 7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횡령한 돈을 자신의 부동산 개발 사업을 위해 유용하거나 생활비로 쓴 것으로 조사됐다. 또 횡령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세무서에서 세액 납부영수증에 찍는 세무서장 도장까지 부정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장은 “범행으로 인해 피해자들은 세금 체납 사실을 알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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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10대 제자 상대로 성범죄…60대 학원 강사에 징역 5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79718/1]]></link>
<pubDate>Sun, 12 Jul 2026 08:2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7972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0대 제자를 상대로 수차례 유사 성행위를 하고 범행 장면을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학원 강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성환)는 미성년자 의제 유사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학원 강사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각 7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학원 강사는 2023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경남에 있는 주거지 등에서 중학생이던 제자를 상대로 3차례에 걸쳐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1월에는 제자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도 받았다. 이 강사는 재판에서 일부 범행을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재판부는 “제자를 성적 욕구 충족 대상으로 삼아 범행을 저질렀고, 특정된 범행 외에도 학생이 입은 피해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럼에도 일부 범행을 부인하며 진지하게 반성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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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외로움은 생명을 갉아먹는다… 매년 87만 명 ‘외로워서’ 사망]]></title>
<subtitle><![CDATA[[이윤현의 보건과 건강]]]></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79713/1]]></link>
<pubDate>Sun, 12 Jul 2026 08:2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7971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며칠, 길게는 몇 달 뒤에야 발견되는 죽음이 있다. 가족도, 이웃도 모른 채 홀로 생을 마감하는 ‘고독사’ 얘기다. 2024년 국내 고독사 사망자는 3924명. 전년보다 7.2% 늘었다. 인구 10만 명당 7.7명꼴이다. 숨진 이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임대인이나 경비원(43%)인 경우가 가족(27%)보다 많았다. 한국 노인이 세계에서 가장 외로운 축에 드는 건 어쩌면 놀랍지 않은 일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조사에서 한국 50세 이상 인구의 사회적 고립도는 36.9%로 조사 대상 37개국 중 1위였다. 비율 면에서도 OECD 평균(12.8%)의 3배에 육박했다. 빈곤율·자살률에 이어 고립도마저 최상위권인 셈이다. 문제해결 첫걸음은 외로움 측정우리는 외로움을 개인이 견뎌야 할 감정쯤으로 여긴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의 시각은 다르다. WHO는 2023년 ‘사회적 연결 위원회’를 만들어 외로움을 글로벌 공중보건 의제로 삼았다. 지난해에는 매년 약 87만1000명의 죽]]></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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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특목·자사고 전성시대 저무나…SKY 합격자 6년 새 최저]]></title>
<subtitle><![CDATA[종로학원, 대학별 신입생 출신고교 분석SKY 합격자 중 특목·자사고 출신 3252명정시모집 내신 반영↑·문과 교차지원 영향영재학교만 최고치…“의대보다 서울대 好”]]></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79657/1]]></link>
<pubDate>Sun, 12 Jul 2026 08:05:1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7965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026학년도 서울대·고려대·연세대 합격자 중 특목·자사고(외고·국제고·영재학교·과학고 등) 출신이 최근 6년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종로학원이 대학별 신입생 출신고교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학년도 특목·자사고 출신 서울대·연세대·고려대 합격자는 3252명으로 최근 6년(2021~2026학년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1학년도(3768명)와 비교하면 약 13.7%(516명) 줄어든 수준이다.2021학년도 3768명이던 특목·자사고 출신 합격생은 이듬해(3702명) 소폭 감소한 데 이어 2023학년도에는 3635명으로 줄었다. 2024학년도 3748명으로 반등했지만 2025학년도에는 3485명으로 크게 감소하며 2026학년도에 해당 기간 내 최저치를 찍었다.고교 유형별로 보면 서울대·고려대·연세대 합격자 중 자사고 출신은 1586명, 외고·국제고는 887명, 영재학교는 555명, 과학고는 224명이었다.영재학교 출신 합격자는 최근 6년 중 최고치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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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원치 않는 부서 이동은 커리어 단절”…사표 던지는 젊은 직장인들]]></title>
<subtitle><![CDATA[‘직무 전문성 훼손’ 인사발령에 ‘커리어의 위기’로 인식하고 이직·퇴사로 맞서평생직장 사라진 무한 경쟁 시대, 일방적 통보 탈피한 수평적 소통 구조 절실]]></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79609/1]]></link>
<pubDate>Sun, 12 Jul 2026 07:33:1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7961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최근 기업들의 인력 재배치 과정에서 직무 전문성을 지키려는 직원들과 경영 효율화를 추구하는 사측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회사의 보직 변경이나 부서 이동 명령을 당연한 조직 생활의 일부로 수용했으나, 최근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이를 ‘커리어의 위기’로 인식하고 강하게 반발하는 기류가 뚜렷하다.대기업 3년 차 사원인 한 직장인은 최근 회사로부터 마케팅 부서에서 영업 지원 부서로 이동하라는 통보를 받고 심각하게 이직을 고민 중이다. 그는 “내가 쌓아온 마케팅 커리어가 한순간에 단절되는 기분”이라며 “회사가 내 직무 전문성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퇴사하고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 게 낫다”고 말했다.이처럼 자신의 직무 전문성을 해치는 업무는 거부하겠다는 이른바 ‘선별적 커리어 관리법’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부서 이동 명령을 받은 뒤 “원치 않는 부서로 가느니 실업급여를 받더라도 사표를 던지겠다”, “회사가 인력 재배치라는 미명 하에 사실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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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낮 공원 주차장서 지인에 흉기질 60대 실형…“살해 의도”]]></title>
<subtitle><![CDATA[부산지법 서부지원, 징역 5년 선고]]></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79606/1]]></link>
<pubDate>Sun, 12 Jul 2026 07:26:2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7960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낮 공원 주차장에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나원식)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60대)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23일 오전 10시50분께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주차장에서 만난 지인 B(60대)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평소 감정이 좋지 않던 B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주먹으로 B씨를 때린 뒤 미리 준비해 온 흉기를 꺼내 범행을 저질렀다.B씨는 이로 인해 전치 8주의 상해를 입었다.재판 과정에서 A씨는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흉기를 가져간 이유에 대해서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이었고, 흉기를 휘두르게 된 것도 단지 겁을 주려 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하지만 재판부는 흉기 크기와 형상, 당시 범행 장면이 찍힌 폐쇄회로(CC)TV, 피해자 진술 등을 종합했을 때 살인의 고의가 인정된다고 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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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모바일 서툰 70대 지인 돕는 척…계좌서 3000만원 빼돌린 40대]]></title>
<subtitle><![CDATA[공인인증서 설치 부탁 듣더니 멋대로 계좌 이체…징역 1년법원 “모바일 기기 미숙 고령 상대 사기…엄벌로 보호해야”]]></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79586/1]]></link>
<pubDate>Sun, 12 Jul 2026 07:08:0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7958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휴대전화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70대 어르신에게 도와주겠다고 접근해 3000만 원을 갈취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6단독 차기현 판사는 컴퓨터등사용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44)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3월 26일부터 같은달 28일 사이 전남광주 나주에서 알게 된 지인 B 씨(76)의 계좌에서 3000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B 씨는 잃어 버린 통장을 새로 개설해야 했다.B 씨는 알고 지내던 A 씨에게 “공인인증서를 만들어야 하는데 나이가 많다 보니 인터넷을 하는 것이 어렵다. 도와달라”고 부탁했다.A 씨는 “인증번호가 필요하다”며 B 씨로부터 휴대전화를 건네 받았다. 금융거래 내역을 확인한 A 씨는 피해자의 동의 없이 마음대로 돈을 이체시켰다. A 씨는 돈이 빠져나간 영문도 모르고 당황한 피해자와의 연락을 끊었다.차기현 판사는 “피고인이 저지른 범죄는 확정적 고의에 의한 것이고 범행 수법도 불량하다”며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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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시승하고 올게” 오토바이 몰고 곧장 달아난 50대 실형]]></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79575/1]]></link>
<pubDate>Sun, 12 Jul 2026 07:02:4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7957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구입 전 시승을 해보겠다며 오토바이를 몰고 그대로 달아나고 빈 사무실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울산지법 형사6단독 이현경 부장판사는 절도, 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8월 초 새벽 경남 양산의 한 배달대행업체 사무실에 침입해 금팔찌 2개와 현금 20만원, 블루투스 핸즈프리 등 총 83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한 달 뒤에는 한 오토바이 매장에 들어가 업주에게 “구입하기 전 시승을 하고 싶다. 한 바퀴 돌고 오겠다”며 240만원 상당의 오토바이를 몰고 그대로 달아났다.이어 A씨는 약 2주 뒤 한 음식점 앞에 주차돼 있던 300만원짜리 오토바이를 몰래 끌고 도망갔다.또 이틀 후에는 주차된 차량 트렁크를 열어 골프채 세트와 손가방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챙겨 도주했다.이 밖에도 A씨는 술에 취해 식당 출입문을 발로 차 파손시키고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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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고그림 봐도 필 사람은 핀다…흡연 중단율 되레 감소]]></title>
<subtitle><![CDATA[건강증진개발원, 담배 경고 인지 반응 연구경고에 흡연 중단한다? 동의율 12%에 그쳐“건강 위해 근거 확충, 무광고 등 도입해야”]]></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79572/1]]></link>
<pubDate>Sun, 12 Jul 2026 07:02:3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7957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흡연율을 줄이기 위해 전자담배를 포함해 궐련형 담배에 건강 경고 그림을 부착하고 있지만 오히려 흡연 중단 비율은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 성인의 궐련 및 궐련형 전자담배 경고에 대한 인지와 반응의 변화’에 따르면 최소 주 1회 이상 궐련을 흡연한 성인 총 1만1280명과 궐련형 전자담배를 사용한 성인 총 5731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분석 결과 궐련 사용자의 경우 경고를 자주 또는 매우 자주 인지한 비율은 2020년 37%에서 2023년 50%로 증가했고 경고를 읽은 비율도 19%에서 23%로 늘었다. 경고가 금연 가능성을 높인다는 질문에는 11%만 동의했다. 반면 경고를 접하고 흡연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생각하게 됐다는 인지적 반응은 33%에서 26%로 감소했고 경고로 인해 흡연을 미뤘다는 비율은 32%에서 30%로 줄었다.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도 비슷한 답변을 보였는데 경고에 대한 인지는 같은 기간 26%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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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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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겉보기엔 깨끗한데…” 곰팡이·진드기 득실, 세탁 자주 놓치는 생활용품은]]></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2/134279546/1]]></link>
<pubDate>Sun, 12 Jul 2026 07:00: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2/13427954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옷과 수건은 자주 세탁하면서도 정작 가정 곳곳에서 사용하는 섬유 제품은 오랫동안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커튼과 욕실 매트, 반려동물 침대, 매트리스 커버 등은 먼지와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반려동물의 비듬 등이 쉽게 쌓여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천식·알레르기재단(AAFA)과 세탁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자주 세탁을 놓치는 생활용품과 올바른 관리법을 소개했다.AAFA의 멜라니 카버 최고사명책임자는 “가정 내 섬유 제품에는 제조 과정에서 남은 화학물질뿐 아니라 꽃가루와 집먼지진드기, 반려동물의 비듬, 곰팡이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쉽게 쌓인다”며 “특히 알레르기나 천식, 습진이 있는 사람이라면 생활 속 섬유 제품을 꾸준히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이 대표적으로 꼽은 품목은 커튼이다. 커튼은 먼지와 꽃가루, 냄새를 쉽게 흡수하지만 청소를 놓치기 쉽다. 일주일에 한 번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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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서산 선팅업체 화재 2시간여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9424/1]]></link>
<pubDate>Sat, 11 Jul 2026 21:59:2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42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1일 충남 서산 잠홍동의 한 자동차 선팅업체 건물에서 난 불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이날 오후 3시29분께 “건너편 가건물 안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같은 날 오후 5시37분께 화재를 진압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건물 내 선팅업체 포함 3개 상가 일부가 불에 탔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서산=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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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특검,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내란 가담’ 혐의]]></title>
<subtitle><![CDATA[13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진행]]></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9396/1]]></link>
<pubDate>Sat, 11 Jul 2026 21:13: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39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지구 계엄사령관 역할을 맡아 관련 회의에 참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10일) 강 전 사령관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법 이종록 내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20분 강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앞서 특검팀은 지난 7일 강 전 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특검팀은 강 전 사령관이 비상계엄 선포 이후 지상작전사령부 내부 상황실 구성에 관여하고, 예하 지역 계엄사령부 구성을 독촉하는 등 내란에 가담했다고 보고 있다.강 전 사령관은 계엄 실행 전부터 관련 논의에 참여했다는 의혹도 받는다.(서울=뉴스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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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1232회 로또 1등 각 25억씩…자동 6명·수동 2명·반자동 3명]]></title>
<subtitle><![CDATA[1등 각 25억3326만원…2등은 5048만원씩]]></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9385/1]]></link>
<pubDate>Sat, 11 Jul 2026 21:1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39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1일 제123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2, 15, 19, 22, 24, 36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이다.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1명이다. 각각 25억3326만819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92명으로 당첨금은 5048만1647원이다.5개 번호를 맞춘 3등 2984명은 각각 155만6405원을 받는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당첨자 14만9349명은 5만원씩을, 3개 번호를 맞춘 5등 당첨자 253만9242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1등 당첨자 11명 중 자동 선택은 6명이다. 판매점은 ▲미성복권방(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230 현대상가 안 1층3호) ▲복돼지 복권 판매소(서울 관악구 은천로 119-1 1층) ▲여기명당(울산 중구 평산1길 2) ▲1등복권방(경기 오산시 수청로 201) ▲일성능수 복권판매점(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17길 25 일성능수아파트 상가 102호) ▲행운복권방 보생당건강원(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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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출근길 안양 지하철 공사장서 아찔한 화재…안전 체계 실효성 도마 위]]></title>
<subtitle><![CDATA[대응 1단계 발령에 인력 100여명 투입…인명피해는 면해]]></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9345/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9:4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34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1일 오전 7시11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의 한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작업자들이 대피하고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판단, 오전 7시23분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현장에 장비 35대와 인력 102명을 투입해 집중 진화 작업을 벌였다.불은 화재 발생 50여분 만인 오전 8시4분께 큰 불길이 잡히는 ‘초진’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소방 당국은 화재가 진압됨에 따라 발령했던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작업자 등 20여명이 연기를 피해 자력으로 긴급 대피했다. 출근길 도심 한복판 지하 공사장에서 붉은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인근 주민과 운전자들이 불안에 떨기도 했다.이번 화재는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됐으나, 도심 한복판 지하 공사장에서조차 기본적인 화재 예방 및 초기 감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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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 남친에 ‘1원 송금’ 284번 보낸 30대 여성…스토킹으로 징역 1년]]></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9330/2]]></link>
<pubDate>Sat, 11 Jul 2026 19: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329.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헤어진 연인에게 수백회에 걸쳐 연락하고 주거지를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30대 여성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홍성지원 형사3단독(부장판사 임휘재)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여성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여성은 과거 연인 사이였던 40대 남성과 헤어진 후인 올해 1월부터 3월 12일까지 카카오톡 계좌로 1원씩 송금하며 메시지를 남기는 등 284회에 걸쳐 연락한 것으로 조사됐다.또 남성의 주거지에 편지를 두고 가거나 음식을 배달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남성은 여성을 경찰에 고소했고 법원은 3월 30일 여성에게 잠정 조치 명령을 내렸다. 스토킹처벌법상 잠정 조치란 스토킹 범죄 재발 우려가 있는 경우 피해자 보호를 위해 법원이 가해자에게 내리는 조치다.하지만 여성은 잠정 조치 명령을 받은 바로 다음 날에도 남성의 주거지를 찾아가 편지를 두고가자 경찰은 결국 여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구속했다. 재판부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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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서귀포항 바다에 SUV 추락…70대 여성 운전자 유리창 깨 구조]]></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9301/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9:13:1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30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주말인 11일 서귀포항에서 7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1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9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항 3부두 앞바다에 70대 여성 A 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제주119특수대응단 남부구조대원 2명은 차량 뒷좌석 유리창을 깨고 문을 강제 개방해 A 씨를 구조했다.현재 A 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로,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관계자는 “방파제에서 낚시를 목적으로 차량을 몰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경찰과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서귀포=뉴스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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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무시한다고 생각해서”…헬스장서 40대 손가락 다치게 한 60대]]></title>
<subtitle><![CDATA[춘천지법, 폭행치상 혐의 벌금 100만 원]]></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9294/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9:05:2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29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60대 남성이 아파트 헬스장에서 자신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말한 40대 남성의 손가락을 다치게 한 혐의로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11일 법원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 형사1단독 재판부(정종건 부장판사)는 지난 7일 폭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남성 A 씨(69)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11월 3일 낮쯤 강원 춘천시 모 아파트 헬스장에서 남성 B 씨(42)의 손가락 신근(관절을 펴는 근육)·힘줄을 한 달여 치료해야 할 만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B 씨는 당시 지인과 대화하던 A 씨에게 ‘시끄러우니 좀 조용히 해주세요’라고 말했는데, A 씨는 몸이 불편한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며 사건을 벌인 혐의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가 당시 손으로 B 씨의 멱살을 약 1분간 잡고 흔들었고, B 씨는 A 씨의 폭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의 손을 뿌리치려는 과정에서 다쳤다.이후 법적 절차를 밟게 된 A 씨는 ‘B 씨의 멱살을 잡긴 했으나, 그로 인해 손가락 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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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순창 한우농가서 럼피스킨병 발생…올해 전국 첫 사례]]></title>
<subtitle><![CDATA[살처분 대신 격리·치료로 농가 피해 최소화발생 농장 중심 정밀 방역·긴급 백신접종…확산 차단]]></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9284/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8:44:1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28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전북도는 순창의 한 한우농장에서 피부 결절 등 럼피스킨 의심 증상이 발견돼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확진됐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올해 전국 첫 사례다. 도와 순창군은 신속한 초동 방역과 함께 개편된 방역 체계를 즉시 가동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3월 공포된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 및 적극행정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럼피스킨병 관리 등급이 제1종에서 제2종으로 완화돼 이전과 같은 위기 경보 심각 단계 발령이나 전국적 일시이동중지 명령 없이 발생 농장 중심의 정밀 방역이 이뤄진다.도는 발생 농장을 대상으로 즉시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외부인과 가축, 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발생 농장 양성축 3마리는 살처분 대신 방충망이 설치된 축사에서 격리 사육된다. 농장 내 전 두수에 대한 백신 보강접종과 매개곤충 방제도 병행된다.아울러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순창군 내 전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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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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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산 40도-서울 폭염경보…전국 91곳 열대야주의보 발령]]></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9261/2]]></link>
<pubDate>Sat, 11 Jul 2026 18:2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264.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토요일인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북 경산은 한때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했다. 더위는 밤까지 이어져 일부 지역에선 열대야 주의보도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동남권과 서남권을 대상으로 폭염경보로 격상했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이틀 넘게 35도 이상일 것으로 전망될 때 내려진다. 같은 날 오후 2시를 기해 경기 등 수도권과 충청,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염경보가 확대됐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록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3분경 경산시 하양읍은 기온이 39.9도까지 치솟았다. 서울의 최고기온은 32.5도로 평년(28.3도)보다 4.2도 높았다. 대구·경북에서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대구 동구 신암 38.4도, 경산시 37.9도, 대구 북구 37.5도, 경주시 37.4도를 기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5시 기준 주요지점 최고 체감온도는 경기 평택 36.5도, 서울 32.9도, 인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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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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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군산 대장봉 정상서 20대 여성 열탈진…헬기 이송]]></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9267/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8:19:1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26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1일 오후 1시 21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대장도 대장봉 정상에서 20대 여성이 열탈진 증세를 나타내 소방당국이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전북소방본부는 ‘대장봉 정상에서 과호흡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헬기를 띄워 A씨를 군산의료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당시 A씨는 의식은 있었으나 과호흡과 손·발 저림 등의 증세를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군산=뉴스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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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또 줄 서겠네”…2년 전 품절 대란 부른 성심당 안녕 크레페 돌아왔다]]></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9270/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8:1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271.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대전 대표 베이커리 성심당이 여름 시즌을 맞아 인기 과일 디저트를 잇달아 재출시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성심당 케익부띠끄는 1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던 안녕 크레페가 다시 돌아왔다”고 밝혔다.이어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구운 크레페와 촉촉한 시트를 층층이 쌓고 고소한 커스터드 크림과 부드러운 생크림을 번갈아 샌드해 더욱 풍성한 맛을 담았다”며 “상큼한 샤인머스캣과 귤, 키위, 황도가 어우러져 한 입 가득 신선한 과일의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안녕 크레페는 2024년 10월 첫 출시하여 제철 과일과 크레페의 조화로 매년 인기를 끌어온 제품이다. 또한 또다른 인기 제품인 생귤시루도 판매를 재개했다. 지난 7일 성심당 공식 인스타그램은 “여름을 대표하는 생귤시루가 다시 찾아왔다”며 “달콤한 생귤과 상큼한 요거트 크림이 어우러진 생귤시루를 올여름에도 만나보라”고 안내했다.생귤시루는 케익부띠끄 본점과 DCC점에서 지난 9일부터 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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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세종포천고속도로 고덕터널 5중 추돌…60대 남성 심정지 이송]]></title>
<subtitle><![CDATA[또 다른 60대 남성도 의식장애 중상]]></sub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9234/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7:38:1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235.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11일 오후 2시25분쯤 경기 하남시 세종포천고속도로 포천 방향 고덕터널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1차로를 주행 중이던 트라제 승용차가 앞서가던 K5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이후 SUV 차량 2대가 잇따라 들이받히면서 5중 연쇄 추돌 사고가 벌어졌다. 이 사고로 K5 승용차에 탑승하고 있던 6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고, 60대 남성 B 씨도 의식장애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외 7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 때 사고 수습으로 두 차로가 통제됐다가 현재는 정상 통행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하남=뉴스1)]]></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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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날씨]전국 대부분 폭염 계속…낮 최고 37도]]></title>
<subtitle><![CDATA[수도권·충청권·남부 체감온도 35도 안팎경기동부·충청·전북동부 오후 소나기]]></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9228/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7:36:5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229.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일요일인 1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매우 무덥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고 남부 일부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11일 예보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은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밤에는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밝혔다.전남 남해안과 경남 서부에는 아침부터 밤 사이 5~20㎜의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에도 비가 이어지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산지 30~80㎜, 산지를 제외한 지역은 5~30㎜다.오후에는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동부, 충북, 전북 동부를 중심으로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겠고,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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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공무원·교원 도심 집회…“임금 7.1% 인상·연금 공백 해소”]]></title>
<subtitle><![CDATA[숭례문 일대서 노동자대회 개최정치기본권·안전한 노동환경 촉구]]></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9151/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6:15:0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15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공무원과 교사, 경찰 등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11일 서울 도심에 모여 정부를 향해 공무원 임금 7.1% 인상과 연금 소득공백 해소, 정치기본권 보장 등을 요구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을 비롯한 공무원·교원 생존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숭례문 앞에서 ‘7·11 공무원·교사 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신고 인원은 2만명이다. 참가자들은 ‘연금 소득공백 해소’, ‘2027년 임금 7.1% 인상 및 수당 현실화’, ‘정치기본권 보장’,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등 4대 요구를 정부와 국회가 즉각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임금 인상하라”,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이날 참가자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X·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공무원·교원 노동자의 요구사항을 담은 다이렉트메시지(DM)를 보내는 공동행동도 진행했다.이해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부실한 선거 시스템으로 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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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담낭암은 무조건 간 절제?…“안해도 생존율 비슷”]]></title>
<subtitle><![CDATA[T1 담낭암, 림프절 절제없이 단순 담낭절제술로  T2 담낭암도 간절제 없이 치료 가능한 경우 밝혀]]></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9133/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6:05:5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913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치료가 어려운 담낭암은 수술이 가능하면 생존율을 높이기위해 수술 범위가 커지는 경우가 많은데 앞으로 수술 범위를 최소화해 환자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기준이 바뀔 전망이다.김홍범·김형석 삼성서울병원 간담췌외과 교수 연구팀은 외과 분야 세계 최상위 학술지인 ‘국제외과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최근호에 T1·T2 담낭암 환자에서 림프절 및 간의 절제를 최소화 해도 장기 생존율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담낭암의 경우 암이 점막이나 근육층에만 머물러 있어 1기에 해당하는 T1 담낭암 수술 시 림프절을 함께 절제하는 게 일반적이다. 림프절을 남겨두면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지침도 최소 6개 이상의 림프절을 제거하라고 한다. 암이 좀 더 커져 주변 장기로 퍼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2기(T2) 담낭암부터는 간의 일부까지 잘라낸다. 하지만 이 경우 수술에 따른 합병증 발생 등 환자의 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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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찰, ‘장윤기 사건’ 특별수사단으로 확대편성…41명 규모]]></title>
<subtitle><![CDATA[경무관이 수사단장…디지털포렌식 등 14명 충원]]></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8982/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4:30:4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898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여고생 살인범 장윤기(23) 사건 부실 수사·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특별수사팀을 경무관이 이끄는 ‘특별수사단’으로 확대 편성한다.경찰은 11일 장윤기 사건 관련 현재 대상자가 확대되고 압수수색 등 수사가 광범위하게 진행돼 보다 신속한 진상 규명을 위해 기존 특별수사팀을 특별수사단으로 확대·편성한다고 밝혔다.특별수사단은 대전경찰청 수사부장 오동욱 경무관이 이끈다. 총경급 팀장이 이끄는 수사팀은 기존 27명에서 14명이 충원돼 41명 규모로 꾸려진다.신규 충원 인력은 2차 가해 수사팀, 디지털포렌식 전문요원 등이다. 경찰은 이날 오전 6시부터 광주경찰청 내 청장실 등 3곳, 광산경찰서 서장실 등 2곳에서 압수수색을 벌이며 수사를 확대했다.이날 압수수색은 당시 수사를 도맡았던 광산서 강력팀장 A경감의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광산서·광주청 지휘 책임자 윗선의 관여나 지시, 장윤기 송치 이후 수사 처분 적절성 등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압수수색 영장에 기재된 혐의는 A경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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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2살 아기 있는데 불 지른 30대 엄마…‘남편과 다투다 홧김에’]]></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8949/2]]></link>
<pubDate>Sat, 11 Jul 2026 14:0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8950.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남편과 다투다 홧김에 두 살배기 자녀가 있는 집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30대 여성을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여성은 전날 오전 7시 39분경 용인시 처인구의 자택에서 침실 바닥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 불로 여성과 당시 함께 있던 두 살배기 아들이 연기 흡입 등으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불은 바닥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에 의해 10여 분 만에 꺼졌다.여성은 남편과 다투던 중 화를 참지 못하고 라이터로 종이류에 불을 붙이는 방식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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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남편과 다투다 홧김에…두살 아들 있는 집에 불지른 엄마]]></title>
<subtitle><![CDATA[경찰, 30대女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8922/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3:3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8923.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남편과 다투다 홧김에 두살배기 자녀가 있는 집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A(30대·여)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7시39분께 용인시 처인구 자택에서 침실 바닥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남편과 다투다 화를 참지 못하고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이 불로 집에 같이 있던 2살 자녀 B군이 연기 흡입 등으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불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에 의해 10여분만에 꺼졌다. A씨는 응급입원 조치된 상태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용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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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서울 동남·서남권 폭염경보 상향…“야외활동 자제”]]></title>
<subtitle><![CDATA[전국 대부분 최고체감온도 33도 안팎]]></subtitle>
<copyright><![CDATA[556]]></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8919/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3:33: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8920.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기상청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한다고 밝혔다.폭염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우려될 때 발효된다.폭염경보가 상향된 서울 동남권은 송파구·강동구·강남구·서초구를, 서남권은 양천구·강서구·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를 포함한다.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 경기 남부와 전북,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서울=뉴시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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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고의로 ‘대선 이중투표’ 시도한 남녀, 2심도 벌금형…“1인 1표 원칙 훼손”]]></title>
<subtitle><![CDATA[60대女, 면허증으로 투표하고 주민증으로 또 시도20대男, 시흥에서 투표한 뒤 화성에서 재차 투표하려]]></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8864/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1:5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1/134089757.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1인1표 원칙을 어기고 두 번의 투표를 시도한 유권자들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부(조효정 고석범 최지원 고법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0대 여성과 20대 남성의 항소심에서 피고인들의 항소를 기각하고 각각 1심과 같은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이 여성은 제21대 대선 기간인 지난해 5월 29일 고양시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운전면허증으로 투표를 마친 뒤 다음 날 화성시의 다른 사전투표소를 찾아가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며 재차 투표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됐다.이 여성은 투표사무원이 투표를 한 적이 있음을 지적하자 “운전면허증을 분실했다”고 변명하고 이후 “은행 업무를 보고 오겠다”며 자리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재판 과정에서 이 여성은 건강상 착오를 주장했으나, 1심 재판부는 이 여성이 선거 관리 방식에 9차례나 정보공개청구를 하는 등 선거 운영에 높은 관심을 보인 점을 들어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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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흉기로 찌른 동생, 그걸 감싸준 형…“나 스스로 다친 것, 처벌 말아달라”]]></title>
<subtitle><![CDATA[말다툼 중 동생이 형 수차례 찔러경찰 출동하자 형이 흉기 숨기려1심 징역 3년에서 2심 집행유예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8844/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1:3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3/01/19/117510423.2.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동생이 휘두른 흉기에 찔린 형이 출동한 경찰관에게 “스스로 다친 것”이라며 동생의 범행을 숨겼다.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던 동생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았다. 형은 동생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3부(고법판사 민달기 김종우 박정제)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1심을 취소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보호관찰과 160시간의 사회봉사, 범행에 쓰인 흉기의 몰수를 명령했다.이 남성은 지난해 9월 친형과 자택에서 말다툼하던 중 형에게 폭행을 당하자 주방에서 꺼내 든 흉기로 형을 수차례 찔렀다.형과 어머니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내가 스스로 다쳤다”고 하고, 범행도구를 숨기려 했다. 또한 형은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을 때도 “동생이 나를 살해하려 한 것은 아니다”라며 동생이 찌른 부분에 대해선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도 진술했다.하지만 1심은 동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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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사전투표 했는데 또 투표하려고…유권자 2명 항소심도 벌금형]]></title>
<copyright><![CDATA[62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8811/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1:11:1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8812.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사전 투표를 마쳤는데도 또 투표를 시도한 유권자들에게 항소심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부(고법판사 조효정)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A 씨에게 원심과 같은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A 씨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날인 지난해 5월30일 경기 시흥시에서 사전투표를 했음에도 본투표날 또 다시 투표를 하려던 혐의를 받는다.재판에 넘겨진 A 씨는 “생애 첫 투표였다”면서 “사전투표 후 본투표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몰랐고 사전 투표한 사실을 잊어버렸다”고 주장했다.하지만 법원은 투표관리관이 ‘왜 또 본투표를 하러 왔냐’고 묻자 ‘투표가 되는지 확인하려고 했다’는 A 씨의 답변을 근거로 A 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수원고법 형사3부는 사전 투표를 두 번 시도한 50대 B 씨에게도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B 씨는 지난해 5월29일 경기 고양시에서 사전투표를 했음에도 5월30일 경기 화성시에서 또 사전투표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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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성남 육군 부대서 20대 군인 숨져…범죄 혐의점 발견 안 돼]]></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8775/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0:4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22/134154246.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한 육군 부대에서 20대 군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11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6분께 성남시 소재 모 부대에서 20대 상병이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상병에게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조치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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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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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어제는 檢, 오늘은 警…‘장윤기 증거인멸’ 광산경찰서 또 압수수색]]></title>
<subtitle><![CDATA[경찰청 특별수사팀, 11일 광주청-광산서 압색전날 검찰도 다녀가…증거인멸 자료 확보 나서]]></subtitle>
<copyright><![CDATA[1]]></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8765/1]]></link>
<pubDate>Sat, 11 Jul 2026 10:3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8/134262954.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경찰 내부의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팀이 광주경찰청과 광산경찰서를 압수수색 했다.11일 경찰청 특별수사팀에 따르면 수사팀은 증거인멸 등의 혐의 수사와 관련해 오전 6시부터 광주경찰청 청장실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이밖에 광산경찰서 서장실 등 2개소, 당시 사건 수사 지휘 라인에 있던 책임자들의 현재 사무실 등 7개 소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 전날에도 검찰은 장윤기 사건 관련 경찰 수사팀의 공무상비밀누설, 증거인멸 등 혐의와 관련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의 압수수색은 지난 7일에 이어 두 번째다.또 대기발령 조처된 전 광산경찰서장을 입건하고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수사팀을 지휘한 형사과장도 입건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광산경찰서 강력팀장도 구속했다. 강력팀장은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던 중 장윤기가 범행에 이용한 SUV 내부에서 강간 살인 혐의의 핵심 증거인 케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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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title><![CDATA[보이스피싱 막으려 자녀에게 맡긴 돈…부모 사망 뒤 누구 돈?[상속리포트]]]></title>
<copyright><![CDATA[622]]></copyright>
<link><![CDATA[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10/134259639/2]]></link>
<pubDate>Sat, 11 Jul 2026 10: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0/134259899.3.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아버지, 일단 제 통장으로 옮기세요.”서울에 사는 50대 A 씨는 얼마 전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속아 예금 8000만 원을 송금하기 직전이던 아버지를 가까스로 막았다. 놀란 아버지는 “이제는 내가 돈을 관리할 자신이 없다”며 예금 전부를 아들 명의 통장으로 옮겨 관리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생활비는 아들이 필요할 때마다 송금하거나 체크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생활했다.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아들 통장에 들어 있는 8000만 원은 누구의 돈일까. 자녀 통장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아들의 재산이 되는 걸까, 아니면 형제들과 나눠야 할 상속재산일까.보이스피싱 피해를 우려해 고령 부모가 자녀 명의 계좌에 돈을 맡겨 관리하는 사례가 늘면서, 부모 사망 이후 이 돈의 법적 성격을 둘러싼 상속 분쟁도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자녀 통장에 있어도 부모 재산일 수 있다이승환 변호사(법무법인 효민)는 “자녀 명의 통장에 돈이 들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곧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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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GD가 학교 행사에 늘 데려오던 친구는 태양”…중학교 담임 일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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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CDATA[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1/134278697/1]]></link>
<pubDate>Sat, 11 Jul 2026 09:4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1/134278788.1.jpg' align='left' vspace='10' hspace='10'>배우 권경하가 지드래곤의 중학교 담임선생님이었다며, 학생 시절부터 그의 남다른 ‘끼’에 대해 언급했다. 이달 8일 유튜브 채널 레이지래빗에는 권경하가 출연해 과거 서울국악예중(현 국립전통예술중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지드래곤의 담임을 맡은 일화를 소개했다. 권경하는 “지드래곤은 그때도 끼가 많고 뿌듯했다, TV를 보다가 지드래곤이 나오면 ‘내가 저 친구를 어렸을 때부터 아주 봤다’는 저만의 추억도 있다”고 했다. 권경하는 지드래곤이 학생 때부터 남달랐다고 했다. 그는 “그 당시에도 유명했다, 지드래곤은 끼도 많고 특출난 친구였다, 패션 감각도 남달랐다”라며 “학교에서 하는 공연에도 참여했는데 (연기를) 맛깔스럽게 잘했고, 학교 행사가 있으면 항상 같이 오는 친구가 있는데 태양이었던 것 같다”라고 했다.그러면서 권경하는 “지용아 네가 너무 멋진 사람이 돼서 너무 기쁘고 안 만난 지 너무 오래됐지만 항상 응원한다, 언젠가 기회 되면 동기들과 한번 만나면 좋겠다”라고 인사를 전했]]></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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