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실 등 압수수색..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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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7.07. 오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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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7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심덕섭 고창군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고창 지역 시민단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심 군수가 측근을 통해 모 건설업자에게서 현금 7천만 원을 받은 의혹이 있다며 지난 2월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심 군수는 입장문을 통해, 제기된 의혹은 개인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며, 사실관계가 명확히 드러날 수 있도록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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