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인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아침 식사를 공개했다.
최근 이솔이는 SNS에 "55개월째 아침마다 필수로 배부르게 먹는 채소. 브로콜리, 토마토, 파프리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삶은 달걀과 토마토, 브로콜리, 파프리카 등이 접시에 정갈하게 담겨있다. 건강하고 가벼운 식단에서 평소 42kg을 유지 중이라고 밝힌 그의 몸매 관리 비결이 엿보였다.
항산화 성분 풍부한 채소, 식이섬유 많아 포만감도 커
이솔이의 아침 식사 중 삶은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B군, 콜린을 공급해 포만감을 높이고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된다. 토마토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상화 성분이 풍부하며 브로콜리는 설포라판과 비타민 C, 파프리카는 비타민 C와 여러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어 세포 손상을 줄인다.
이렇게 다양한 색깔의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서로 다른 파이토케미컬을 고루 섭취할 수 있어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가는 장점도 있다. 이때 토마토는 올리브오일처럼 건강한 지방과 함께 먹으면 라이코펜 흡수율이 높아질 수 있다. 브로콜리는 너무 오래 삶기보다 살짝 데치거나 찌는 방식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하다.
에너지 공급원인 탄수화물 보충해야
다만 이 식단은 탄수화물 함량이 매우 적은 편이다. 탄수화물은 살이 찌는 영양소로 오해받지만, 뇌와 근육의 중요한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제한하면 피로감이나 집중력 저하를 느낄 수 있다. 따라서 고구마나 현미밥, 오트밀, 통밀빵 등을 적당량 추가하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
추가로 견과류 한 줌을 곁들이면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를 보충할 수 있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단백질과 칼슘 섭취를 늘리고 싶다면 무가당 그릭 요거트를 식단에 포함하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