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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어린이동아 - 전체기사</title>
<description>어린이동아</description>
<link>https://kids.donga.com</link>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Thu, 16 Jul 2026 08:02:31 +0900</lastBuildDate>
<copyright>어린이동아</copyright>
  <item>
	  <title><![CDATA[북유럽 신화 3 : 로키와 성벽 소동]]></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81</link>
	  <dc:creator><![CDATA[황민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81</guid>
	  <pubDate>Thu, 16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면 하늘을 다스리는 제우스, 바다를 지배하는 포세이돈처럼 다양한 신들의 이야기가 등장하지요. 유럽에도 이들 못지않게 흥미진진한 신들이 나오는 신화가 오래전부터 전해져 왔어요. 바로 토르, 로키, 오딘 같은 신들이 등장하는 북유럽 신화! 책 ‘북유럽 신화 3 : 로키와 성벽 소동’은 북유럽 신들의 아슬아슬한 모험을 만화로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에요.책의 배경은 신들이 사는 세계인 아스가르드. 전쟁으로 성벽이 무너졌지만, 신들은 성벽을 다시 세우는 일을 귀찮아하며 미루기만 해요.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이방인이 찾아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811 float-center" data-idxno="26681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86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81_266811_4411.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면 하늘을 다스리는 제우스, 바다를 지배하는 포세이돈처럼 다양한 신들의 이야기가 등장하지요. 유럽에도 이들 못지않게 흥미진진한 신들이 나오는 신화가 오래전부터 전해져 왔어요. 바로 토르, 로키, 오딘 같은 신들이 등장하는 북유럽 신화! 책 ‘북유럽 신화 3 : 로키와 성벽 소동’은 북유럽 신들의 아슬아슬한 모험을 만화로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에요.</p>

<p>책의 배경은 신들이 사는 세계인 아스가르드. 전쟁으로 성벽이 무너졌지만, 신들은 성벽을 다시 세우는 일을 귀찮아하며 미루기만 해요.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이방인이 찾아와 놀라운 제안을 하지요. 정해진 기한 안에 성벽을 완성해 주는 대신 해와 달, 그리고 미와 사랑의 신 프레이야를 달라는 것. 신들은 터무니없는 조건이라며 반대하지만, 로키는 이방인이 제때 성벽을 완성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거래를 받아들여요.</p>

<p>하지만 로키의 예상은 빗나가요. 이방인은 엄청난 속도로 성벽을 쌓아 올리고, 약속한 날은 점점 가까워지지요. 해와 달, 프레이야를 모두 빼앗길 위기에 놓이자 신들은 하나둘 로키를 원망하기 시작해요. 궁지에 몰린 로키는 상황을 뒤집기 위해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작전을 펼친답니다.</p>

<p>이 책의 재미는 완벽하지 않은 신들의 모습에 있어요. 힘센 토르는 당당하지만 때로는 성급하고, 로키는 얄밉지만 위기를 넘기는 꾀가 뛰어나지요. 신들이 실수하고 다투는 모습은 웃음을 주면서도,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예상과 다른 결과가 닥쳤을 때 어떻게 문제를 풀어 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요. 눈앞의 이익만 보고 성급하게 선택하면 그 대가가 따른다는 점도 알 수 있지요.</p>

<p>흥미진진한 만화로 북유럽 신들의 세계를 만나는 책 ‘북유럽 신화 3 : 로키와 성벽 소동’. 신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을 거예요.</p>

<p>김민희 글, 라임스튜디오 그림, 1만4900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배움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7경기 무패’ 스페인, 16년 만에 월드컵 우승 노린다]]></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80</link>
	  <dc:creator><![CDATA[황민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80</guid>
	  <pubDate>Thu, 16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panish fans celebrate in central Madrid after Spain’s Mikel Oyarzabal scored the opening goal on a penalty kick during the World Cup semifinal soccer match between France and Spain played in Arlington, Texas, near Dallas, Tuesday, July 14, 2026. Madrid=AP뉴시스>> 14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중심가.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인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80_266810_3830.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810 float-center" data-idxno="26681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80_266810_3830.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ish fans celebrate in central Madrid after Spain’s Mikel Oyarzabal scored the opening goal on a penalty kick during the World Cup semifinal soccer match between France and Spain played in Arlington, Texas, near Dallas, Tuesday, July 14, 2026. Madrid=AP뉴시스</p>

<p>>> 14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중심가.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인근 알링턴에서 열린 프랑스와 스페인의 월드컵 준결승 축구 경기에서 스페인의 미켈 오야르사발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자, 스페인 팬들이 환호하고 있어요.</p>

<p>*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스페인이 프랑스를 2대0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가운데, 스페인이 16년 만에 다시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릴지 주목돼요.</p>

<p>스페인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른 뒤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어요. 현재 A매치(국가대표팀 간의 경기) 37경기 연속 무패(지지 않음)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스페인은 이번 경기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프랑스를 상대로 빈틈없는 경기를 펼쳤지요.</p>

<p>전반 22분 미켈 오야르사발이 페널티킥(상대팀의 골문 근처에서 반칙을 당했을 때 골키퍼 앞 가까운 부근에 공을 놓고 차는 것)으로 선제골(상대 팀보다 먼저 넣은 첫 골)을 넣었고, 후반 12분에는 페드로 포로가 추가 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굳혔어요. 경기 흐름을 주도한 스페인은 프랑스에 좀처럼 반격 기회를 내주지 않으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지요.</p>

<p>스페인은 오는 19일(현지시간) 열리는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4강전 승자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붙어요.</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가죽 갑옷도 뚫는 삼국시대 뼈 화살촉]]></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78</link>
	  <dc:creator><![CDATA[곽혜선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78</guid>
	  <pubDate>Thu, 16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실험 영상 공개한반도에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있었던 삼국시대는 단단한 ‘철’을 널리 사용하던 ‘철기시대’였어요. 철로 만든 도구(철기)가 동물 뼈나 돌로 만든 도구보다 훨씬 강하기에 철기를 많이 사용한 거죠.그런데 철보다 약한 동물 뼈로 만든 화살촉(화살 끝에 박은 뾰족한 쇠)이 가죽으로 만든 갑옷을 뚫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삼국시대의 뼈 화살촉이 가죽 갑옷을 뚫고, 쇠 화살촉보다 멀리 날아갔다는 놀라운 실험 결과를 최근 공개했어요.쇠 화살촉보다 멀리 날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뼈 화살촉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활을 쏘려고 준비하고 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튜브 캡처" height="24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8_266806_335.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뼈 화살촉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활을 쏘려고 준비하고 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튜브 캡처</div><div id="tem-type-2">
<p>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실험 영상 공개</p>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806 float-center" data-idxno="26680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뼈 화살촉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활을 쏘려고 준비하고 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튜브 캡처" height="24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8_266806_335.png" width="600" />
<figcaption>뼈 화살촉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활을 쏘려고 준비하고 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튜브 캡처</figcaption>
</figure>
</div>

<p>한반도에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있었던 삼국시대는 단단한 ‘철’을 널리 사용하던 ‘철기시대’였어요. 철로 만든 도구(철기)가 동물 뼈나 돌로 만든 도구보다 훨씬 강하기에 철기를 많이 사용한 거죠.</p>

<p>그런데 철보다 약한 동물 뼈로 만든 화살촉(화살 끝에 박은 뾰족한 쇠)이 가죽으로 만든 갑옷을 뚫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삼국시대의 뼈 화살촉이 가죽 갑옷을 뚫고, 쇠 화살촉보다 멀리 날아갔다는 놀라운 실험 결과를 최근 공개했어요.</p>

<p><strong>쇠 화살촉보다 멀리 날아간 뼈 화살촉</strong></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807 float-center" data-idxno="26680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실험에 앞서, 돌에 동물 뼈를 갈아 뼈 화살촉을 만들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8_266807_435.png" width="600" />
<figcaption>실험에 앞서, 돌에 동물 뼈를 갈아 뼈 화살촉을 만들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아래 연구소)는 경남 김해시에 있는 봉황동 유적에서 나온 뼈 화살촉을 연구했어요. 봉황동 유적은 삼국시대에 한반도 남쪽에 있던 나라 ‘가야’의 문화유산이 많이 발견되는 곳이지요. 연구소는 뼈 화살촉이 삼국시대에도 활발히 사용되었다는 점에 주목했어요. 삼국시대 유적지 중에선 쇠 화살촉보다 뼈 화살촉 유물이 많이 발견되는 곳도 있었기 때문!</p>

<p>그래서 뼈 화살촉의 성능을 시험해 보기로 한 거예요. 연구소는 봉황동 유적에서 나온 뼈 화살촉과 같은 재료인 꽃사슴의 △손등뼈 △발등뼈 △뿔을 사용해서, 삼국시대의 제작 방법대로 뼈 화살촉을 재현했어요. 또 뽕나무로 만든 활과 대나무로 만든 화살대(화살의 몸)를 더해 당시에 활을 사용하던 환경과 비슷하게 만들었지요.</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808 float-center" data-idxno="26680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뼈 화살촉이 가죽 갑옷 수준의 방어구를 뚫고 들어간 모습"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8_266808_633.png" width="600" />
<figcaption>뼈 화살촉이 가죽 갑옷 수준의 방어구를 뚫고 들어간 모습</figcaption>
</figure>
</div>

<p>실험은 삼베(빳빳하고 거친 ‘삼’으로 만든 천)옷과 가죽 갑옷 수준의 방어구를 준비하고, 일정 거리만큼 떨어진 곳에서 사람이 옷과 방어구에 화살을 쏘는 방식이었어요. 실험 결과, 뼈 화살촉은 삼베옷과 가죽 갑옷 수준의 방어구를 뚫어냈어요. 게다가 쇠 화살촉과 뼈 화살촉이 얼마나 멀리 날아가는지 비교했을 때 뼈 화살촉이 더 멀리 날아갔어요. 뼈 화살촉도 무기로 사용하기에 충분했던 셈.</p>

<p>같은 뼈 화살촉이어도 모양에 따라서 성능이 달랐어요. 화살촉의 길이를 6㎝와 10㎝로 나누어 실험했을 때 10㎝ 화살촉의 관통력(꿰뚫는 힘)이 더 컸어요. 또 화살촉 가운데를 따라 볼록하게 솟은 ‘등날’이 전체에 세워진 화살촉이, 등날이 없거나 일부에만 있는 화살촉보다 관통력이 셌지요. 길이와 등날이 뼈 화살촉 성능의 핵심인 거예요.</p>

<p>이에 더해 연구소는 뼈 화살촉이 쇠 화살촉보다 만들기 쉽다고 설명했어요. 쇠 화살촉은 복잡한 과정을 거쳐 가공해야 하는데, 뼈 화살촉은 동물을 사냥한 뒤 뼈를 뾰족하게 갈면 완성되기 때문. 이런 장점이 있기에 철기시대에도 뼈 화살촉이 계속 쓰였다고 할 수 있겠죠? 삼국시대 사람들은 목적과 상황에 맞게 뼈 화살촉과 쇠 화살촉을 골라 사용한 거예요.</p>

<p>자세한 실험 영상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오는 18일까지 총 3편에 걸쳐 공개된다고 하니, 영상으로도 뼈 화살촉의 성능을 확인해 보세요!</p>

<p><strong>[상식 한 뼘 더] 쇠 화살 막은 가야의 말 갑옷</strong></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809 float-center" data-idxno="26680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가야의 말 갑옷은 쇠 화살이 뚫지 못할 정도로 단단했음을 보여주는 실험 영상"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8_266809_741.png" width="600" />
<figcaption>가야의 말 갑옷은 쇠 화살이 뚫지 못할 정도로 단단했음을 보여주는 실험 영상</figcaption>
</figure>
</div>

<p>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지난해 ‘함안 말이산 8호분’(경남 함안군)에서 나온 말 갑옷을 재현한 다음, 쇠 화살을 쏘는 실험도 했어요. 말 갑옷은 말을 보호하기 위해 입히는 갑옷이지요. 가야의 말 갑옷은 부위별로 탄소가 들어있는 정도가 달랐는데요. 탄소가 많이 들어있는 부위는 쇠 화살을 튕겨낼 정도로 단단했어요. 또 갑옷을 2~4겹 구조로 만들었기에, 쇠 화살이 갑옷을 뚫더라도 말에게는 닿지 않았을 것이란 사실도 확인했답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국중박 대형 CT, 유물 속까지 훤히 본다!]]></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77</link>
	  <dc:creator><![CDATA[강예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77</guid>
	  <pubDate>Thu, 16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병원에서는 사람 몸 속 뼈나 장기의 모습을 살펴보기 위해 컴퓨터단층촬영(CT)을 사용해요. CT는 엑스선(X-ray)을 여러 방향에서 비춘 뒤, 컴퓨터로 합쳐 몸이나 물체 속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 주는 기술인데요. 이제는 문화유산도 CT로 속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게 됐어요.국립중앙박물관은 최근 큰 문화유산을 해체하지 않고도 그 속을 자세히 조사할 수 있는 원통형(둥근 통 모양과 같은 형태) CT를 우리나라에서 처음 도입했다고 밝혔어요. 이 장비는 문화유산 조사를 목적으로 한 CT 중 세계에서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며, 최대 지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국립중앙박물관의 원통형 CT로 불상을 촬영하는 모습.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7_266805_3344.jpe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국립중앙박물관의 원통형 CT로 불상을 촬영하는 모습. 국립중앙박물관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805 float-center" data-idxno="26680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국립중앙박물관의 원통형 CT로 불상을 촬영하는 모습.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7_266805_3344.jpeg" width="600" />
<figcaption>국립중앙박물관의 원통형 CT로 불상을 촬영하는 모습. 국립중앙박물관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병원에서는 사람 몸 속 뼈나 장기의 모습을 살펴보기 위해 컴퓨터단층촬영(CT)을 사용해요. CT는 엑스선(X-ray)을 여러 방향에서 비춘 뒤, 컴퓨터로 합쳐 몸이나 물체 속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 주는 기술인데요. 이제는 문화유산도 CT로 속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게 됐어요.</p>

<p>국립중앙박물관은 최근 큰 문화유산을 해체하지 않고도 그 속을 자세히 조사할 수 있는 원통형(둥근 통 모양과 같은 형태) CT를 우리나라에서 처음 도입했다고 밝혔어요. 이 장비는 문화유산 조사를 목적으로 한 CT 중 세계에서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며, 최대 지름 1.1m, 길이 3m에 이르는 문화유산까지 촬영할 수 있어요. 작은 장신구는 물론, 크기가 큰 불상(부처의 모습을 본떠 만든 모형)도 조사할 수 있지요.</p>

<p>그동안 CT를 이용해 문화유산을 조사할 때 가장 큰 문제는 문화유산의 크기와 안전이었어요. 조사할 문화유산을 돌려가며 촬영해야 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문화유산이 손상될 위험이 있었겠지요? 특히 큰 유물은 장비 안에 넣기 어려워 속의 구조를 자세히 확인하기 힘들었어요.</p>

<p>새 장비는 둥근 고리 모양의 엑스선 장치가 문화유산 주변을 움직이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극복했어요. 문화유산은 검사대 위에 가만히 두고, 엑스선 장치가 회전하며 옆으로 이동해 여러 방향에서 영상을 찍는 방식. 강한 엑스선이 문화유산의 두꺼운 재료도 통과해 유물 속 구조와 제작 방법, 갈라지거나 썩은 부분까지 살펴볼 수 있어요.</p>

<p>이 장비를 활용하면 나무를 이용해 만든 문화유산을 자르지 않고도 나이테(나무의 줄기를 가로로 자른 면에 나타나는 둥근 테로, 나무의 나이를 알 수 있음)를 살펴, 그 나무가 언제 자랐는지 알아볼 수 있어요. 이를 토대로 문화유산이 만들어진 시기를 짐작할 수 있지요. 국립중앙박물관은 촬영 자료를 활용해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거나 사라진 부분을 복원하는 연구에도 활용할 것이라 밝혔어요.</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현실 세계에서 놀 시간이 필요해”… EU, 어린이 SNS 제한 추진]]></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76</link>
	  <dc:creator><![CDATA[최이재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76</guid>
	  <pubDate>Thu, 16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어린이와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을 제한하는 움직임이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유럽연합(EU)도 13세 미만의 SNS 이용을 단계적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해요.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관련 법안을 올여름 이후 공개하겠다고 최근 밝혔어요. 그는 “어린이에게는 놀고 우정을 쌓으며 실수도 해 볼 현실 세계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알고리즘의 영향을 받기 전에 자신의 정체성과 성격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지요.EU 전문가들은 SNS와 디지털 기기의 이용 범위를 나이에 따라 달리하자고 제안했어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세계 곳곳에서 어린이·청소년의 SNS 이용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이미지" height="3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6_266803_3318.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세계 곳곳에서 어린이·청소년의 SNS 이용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이미지</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803 float-center" data-idxno="26680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세계 곳곳에서 어린이·청소년의 SNS 이용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이미지" height="3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6_266803_3318.png" width="600" />
<figcaption>세계 곳곳에서 어린이·청소년의 SNS 이용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804 float-center" data-idxno="26680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유럽연합(EU)도 13세 미만 어린이의 SNS 이용을 단계적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height="3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6_266804_3330.png" width="600" />
<figcaption>유럽연합(EU)도 13세 미만 어린이의 SNS 이용을 단계적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figcaption>
</figure>
</div>

<p>어린이와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을 제한하는 움직임이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유럽연합(EU)도 13세 미만의 SNS 이용을 단계적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해요.</p>

<p>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관련 법안을 올여름 이후 공개하겠다고 최근 밝혔어요. 그는 “어린이에게는 놀고 우정을 쌓으며 실수도 해 볼 현실 세계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알고리즘의 영향을 받기 전에 자신의 정체성과 성격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지요.</p>

<p>EU 전문가들은 SNS와 디지털 기기의 이용 범위를 나이에 따라 달리하자고 제안했어요.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의 SNS 이용을 전면 금지한 호주에서 일부 청소년이 규제를 피해 접속하는 일이 벌어지자, 모두에게 똑같이 SNS 이용을 금지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본 것.</p>

<p>전문가들은 △3세 미만은 디지털 화면을 보지 않고 △3∼12세는 부모나 교사의 지도 아래 기기와 SNS를 이용하며 △13∼18세는 무한 스크롤처럼 이용 시간을 늘리는 기능이 제한된 플랫폼만 쓰도록 하는 방안을 내놨어요. 무한 스크롤은 화면을 내릴 때 새 게시물이 끝없이 나타나는 기능이에요.</p>

<p>이런 논의가 나온 건 유럽 어린이와 청소년이 하루 평균 4∼6시간을 화면 앞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약 60%는 온라인에서 감정이나 친구 관계의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지요.</p>

<p>법안이 시행되면 약 4억5000만 명이 사는 EU 전역에 적용돼 세계 최대 규모의 SNS 연령 제한 정책이 될 전망이에요. EU 인구의 약 18%가 18세 미만인 만큼 정책의 영향도 클 것으로 보여요.</p>

<p>한편, 다른 나라들도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요. 호주는 지난해 12월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의 SNS 이용을 금지했고, 인도네시아도 지난 3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같은 기준의 제도를 시행했지요. 브라질은 16세 미만의 SNS 계정을 부모 계정과 반드시 연결하도록 했어요.</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AI 배우의 영화 주연 찬반... "새로운 창작 방식" vs "인간 예술성 훼손"]]></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82</link>
	  <dc:creator><![CDATA[황민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82</guid>
	  <pubDate>Wed, 15 Jul 2026 14:49:5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오늘의 키워드] 인공지능(AI) 배우AI로 만든 가상의 배우를 말해요. 생성형 AI 기술 등을 이용해 얼굴과 목소리, 표정, 움직임 등을 구현(어떤 내용이 구체적인 사실로 나타나게 함)해 내는 것이 특징이지요.AI 배우를 활용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요. 실제 인간 배우의 모습을 그대로 본떠 만드는 경우와 외모, 성격, 목소리를 완전히 새롭게 만드는 경우가 있어요.AI 배우의 가장 큰 장점은 제작자가 원하는 인물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는 점. 나이와 외모, 말투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고, 현실에서는 촬영하기 어려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최근 틸리 노우드가 장편 영화 주인공을 맡기로 한 가운데, 이를 두고 찬반이 갈린다. 유튜브 ‘틸리 노우드’ 동영상 캡처"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82_266813_4838.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최근 틸리 노우드가 장편 영화 주인공을 맡기로 한 가운데, 이를 두고 찬반이 갈린다. 유튜브 ‘틸리 노우드’ 동영상 캡처</div><p><strong>[오늘의 키워드] 인공지능(AI) 배우</strong></p>

<p>AI로 만든 가상의 배우를 말해요. 생성형 AI 기술 등을 이용해 얼굴과 목소리, 표정, 움직임 등을 구현(어떤 내용이 구체적인 사실로 나타나게 함)해 내는 것이 특징이지요.</p>

<p>AI 배우를 활용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요. 실제 인간 배우의 모습을 그대로 본떠 만드는 경우와 외모, 성격, 목소리를 완전히 새롭게 만드는 경우가 있어요.</p>

<p>AI 배우의 가장 큰 장점은 제작자가 원하는 인물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는 점. 나이와 외모, 말투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고, 현실에서는 촬영하기 어려운 장면에도 등장시킬 수 있지요. 이런 장점 덕에 AI 배우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 광고 등에서 새로운 제작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어요.</p>

<p>다만 저작권(창작물에 대해 갖는 권리)이나 배우의 권리, 창작의 가치 등을 둘러싼 우려도 있어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온답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813 float-center" data-idxno="26681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최근 틸리 노우드가 장편 영화 주인공을 맡기로 한 가운데, 이를 두고 찬반이 갈린다. 유튜브 ‘틸리 노우드’ 동영상 캡처"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82_266813_4838.jpg" width="600" />
<figcaption>최근 틸리 노우드가 장편 영화 주인공을 맡기로 한 가운데, 이를 두고 찬반이 갈린다. 유튜브 ‘틸리 노우드’ 동영상 캡처</figcaption>
</figure>
</div>

<p>최근 AI 배우가 장편 영화 주인공을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어요.</p>

<p>미국 연예 전문매체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AI 배우 ‘틸리 노우드’는 코미디 영화 ‘미스얼라인드(Misaligned·어긋남)’에 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에요. 미스얼라인드는 몸도, 어린 시절 경험도 없던 AI 틸리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과정을 그린 영화. 네덜란드 배우 겸 프로듀서 엘린 판데르 펠덴이 설립한 영국 제작사 ‘파티클6’가 제작을 진행하고 있지요.</p>

<p>틸리 노우드는 지난해 10월 스위스 취리히 영화제 행사에서 처음 소개된 뒤 영화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어요. 갈색 머리에 영국식 억양(말할 때 드러나는 말투나 발음)을 지닌 그는 파티클6의 대표 펠덴이 AI 기술로 만든 가상 인물이지요. 영화 제작사 측은 틸리 노우드를 영향력 있는 배우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밝히며, 현재 영화 전문가들과 AI 기술자들이 협업해 영화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어요.</p>

<p>이처럼 AI 배우를 영화 주인공으로 출연시키는 방식을 두고, 사람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창작 방식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와요. AI 배우는 실제 배우가 표현하기 어려운 장면이나 상상 속 인물을 구현하는 데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영화의 소재(바탕이 되는 재료)와 표현 방식을 넓힐 수 있다는 것. 애니메이션이나 컴퓨터그래픽(CG) 캐릭터처럼 AI 배우도 하나의 창작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거죠. 또 실제 배우를 섭외하거나 긴 촬영 일정을 잡지 않아도 돼 제작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와요.</p>

<p>반면 영화계에서는 AI 배우의 등장을 걱정하는 시선도 만만치 않아요. 연기는 배우가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표현하는 예술인데, AI가 이를 대신하면 예술적 가치가 약해질 수 있다는 것. 특히 앞으로 AI 배우들이 영화와 광고 등에 널리 쓰이면, 인간 배우들이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 수 있다는 걱정도 나오지요.</p>

<p>틸리 노우드의 소식이 전해진 후 미국 영화배우와 방송인들은 “틸리 노우드는 배우가 아니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비판했어요. 이들은 틸리에게 “삶의 경험도, 감정도 없다”며 AI 배우가 인간 배우를 대신하는 흐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지요. 또 예술계에서 AI 기술을 받아들이기 전에, 인간 배우의 노력과 권리를 지키는 기준이 먼저 마련돼야 한다는 요구도 나와요.</p>

<p><strong>▶어동이 나는 AI 배우가 영화 주연으로 출연하는 것에 찬성해.</strong></p>

<p>AI 배우를 활용하면 실제 배우가 표현하기 어려운 설정이나 장면을 더욱 자유롭게 구현해낼 수 있어. 나이와 외모, 목소리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고, 현실에 없는 상상 속 인물도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지. 애니메이션이나 컴퓨터그래픽(CG) 캐릭터처럼 AI 배우도 하나의 창작 도구로 활용하면 영화의 소재와 표현 방식이 더 넓어질 거야.</p>

<p><strong>▶어솜이 나는 AI 배우가 영화 주연으로 출연하는 것에 반대해.</strong></p>

<p>연기는 배우가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담아 표현하는 예술이야. 그런데 AI 배우가 사람 배우의 연기를 대신하게 되면 인간 예술과 창작의 가치가 약해질 수 있지. 또 AI 배우가 실제 배우들의 얼굴, 목소리, 연기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질 경우 배우들의 노력과 권리가 제대로 보호받지 못할 수도 있어. 따라서 AI 배우를 영화에 활용하는 일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해.</p>

<p>어동이와 어솜이의 주장 중 누구의 주장에 동의하나요? 내 생각을 7월 28일(화)까지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cafe.naver.com/kidsdonga)의 ‘어동 찬반토론’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가장 논리적으로 주장을 편 어린이들의 의견을 뽑아 지면에 소개합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올보르, 누적 8,000대 판매 기념 디테일 강화한 '2026년형 앨빈 트라이크' 전격 출시]]></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75</link>
	  <dc:creator><![CDATA[김재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75</guid>
	  <pubDate>Wed, 15 Jul 2026 11:01:3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올보르(Aalborg)가 자사의 유모차형 트라이크 \'앨빈 트라이크\'의 누적 판매량 8,000대 돌파를 계기로 안전성과 편의성을 개선한 \'2026년형 앨빈 트라이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앨빈 트라이크는 디럭스 유모차의 안정감과 휴대용 유모차의 이동 편의성을 결합한 제품으로, 아이가 앉은 상태에서도 방향 전환이 가능한 360도 회전 시트와 주행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번 2026년형 모델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안전성과 디자인, 사용 편의성을 중심으로 일부 사양을 개선했다.안전성과 관련해서는 안전가드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제공: 올보르." height="8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5_266801_3130.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801 float-center" data-idxno="26680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제공: 올보르." height="8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5_266801_3130.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center">사진제공: 올보르.</figcaption>
</figure>
</div>

<p>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올보르(Aalborg)가 자사의 유모차형 트라이크 &#39;앨빈 트라이크&#39;의 누적 판매량 8,000대 돌파를 계기로 안전성과 편의성을 개선한 &#39;2026년형 앨빈 트라이크&#39;를 출시했다고 밝혔다.</p>

<p>앨빈 트라이크는 디럭스 유모차의 안정감과 휴대용 유모차의 이동 편의성을 결합한 제품으로, 아이가 앉은 상태에서도 방향 전환이 가능한 360도 회전 시트와 주행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p>

<p>이번 2026년형 모델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안전성과 디자인, 사용 편의성을 중심으로 일부 사양을 개선했다.</p>

<p>안전성과 관련해서는 안전가드의 두께를 보강하고, 안전벨트 어깨패드의 소재를 두껍게 변경했으며 버튼 잠금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허리벨트 조절 방식을 개선해 보호자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802 float-center" data-idxno="26680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본 이미지는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height="901"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5_266802_396.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center">본 이미지는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figcaption>
</figure>
</div>

<p>디자인 측면에서는 캐노피에 입체 금속 로고를 적용하고, 서스펜션 스프링과 손잡이 버튼, 폴딩 손잡이 등의 색상을 차체와 통일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핸들 안내 스티커도 투명 소재로 변경해 외관을 보다 깔끔하게 구성했다.</p>

<p>제품 구성도 일부 개선됐다. 회사는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한 &#39;디럭스 바퀴 세트&#39;를 별도 옵션으로 새롭게 출시했으며, 기존 바퀴와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주행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p>

<p>이와 함께 캐노피 커버를 기본 증정하고, 기본 제공되는 트래블백은 기존보다 크기를 확대해 폴딩 후 보관과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p>

<p>올보르 관계자는 "누적 판매 8,000대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2026년형 앨빈 트라이크는 실제 사용 과정에서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디테일을 개선한 제품인 만큼 보다 만족도 높은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p>

<p>유아용품 시장에서는 디자인뿐 아니라 안전성과 실사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소비자 피드백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실제 육아 환경에서의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제품 경쟁도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라이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누베리아, 자동 스팀 배출 이유식 용기 선보여]]></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73</link>
	  <dc:creator><![CDATA[김재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73</guid>
	  <pubDate>Wed, 15 Jul 2026 09:21:2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실리콘 이유식 용기 브랜드 누베리아(Nuveria)가 냉장·냉동 보관과 전자레인지 가열에 사용할 수 있는 ‘자동스팀아웃 플래티넘 실리콘 이유식 용기’를 선보이고, 7월 한 달간 음식 온도계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누베리아에 따르면 이 제품에는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가열할 때 발생하는 수증기를 배출하는 ‘자동 스팀아웃’ 기능이 적용됐다. 내부 압력이 일정 수준 이상 높아지면 뚜껑에 마련된 일체형 스팀홀이 올라가 증기를 배출하는 구조다.별도로 뚜껑이나 스팀마개를 열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넣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같은 용기를 냉장]]></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스팀마개 안 열고 전자레인지에 바로 데우는 누베리아 이유식 용기"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3_266799_2120.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99 float-center" data-idxno="26679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스팀마개 안 열고 전자레인지에 바로 데우는 누베리아 이유식 용기"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3_266799_2120.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center">스팀마개 안 열고 전자레인지에 바로 데우는 누베리아 이유식 용기</figcaption>
</figure>
</div>

<p>실리콘 이유식 용기 브랜드 누베리아(Nuveria)가 냉장·냉동 보관과 전자레인지 가열에 사용할 수 있는 ‘자동스팀아웃 플래티넘 실리콘 이유식 용기’를 선보이고, 7월 한 달간 음식 온도계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p>

<p>누베리아에 따르면 이 제품에는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가열할 때 발생하는 수증기를 배출하는 ‘자동 스팀아웃’ 기능이 적용됐다. 내부 압력이 일정 수준 이상 높아지면 뚜껑에 마련된 일체형 스팀홀이 올라가 증기를 배출하는 구조다.</p>

<p>별도로 뚜껑이나 스팀마개를 열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넣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같은 용기를 냉장·냉동 보관과 가열에 사용할 수 있다.</p>

<p>제품의 용량은 200㎖다. 누베리아 측은 백금을 촉매로 사용해 경화한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로 제품을 제작했으며, 냉장·냉동 보관과 전자레인지, 열탕 소독,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p>

<p>누베리아 관계자는 “육아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반복되는 작은 과정의 연속”이라며 “보관과 데우기, 세척 과정에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 스팀아웃 기능을 개발했다”고 말했다.</p>

<p>이어 “이유식의 온도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7월 한 달 동안 누베리아 공식몰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음식 온도계를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p>

<p>증정 행사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준비된 사은품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누베리아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이유식 용기를 선택할 때는 편의 기능뿐 아니라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여부와 용량, 소재, 세척 방법, 사용 시 주의사항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전자레인지로 데운 음식은 부분별 온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충분히 저은 뒤 온도를 확인하고 아이에게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라이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나 때문이야!]]></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71</link>
	  <dc:creator><![CDATA[황민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71</guid>
	  <pubDate>Wed, 15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친구와 지내다 보면 작은 실수 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어요. 별일이 아닌데도 ‘혹시 나 때문에 그런 걸까?’ 하고 자꾸 걱정하게 되지요. 책 ‘나 때문이야!’는 친구들 사이에서 자꾸만 자신을 탓하는 코코가 마음을 표현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에요.토닥별 마을에 사는 코코는 꽃을 잘 가꾸고 벌과 나비를 좋아하는 다정한 친구예요. 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릴 때면 아주 작은 일에도 쉽게 긴장하지요. 누군가 넘어지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미안해, 나 때문이야”라고 말하며 어쩔 줄 몰라 해요. 친구를 배려하려는 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615"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1_266791_5512.jpe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91 float-center" data-idxno="26679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615"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1_266791_5512.jpe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친구와 지내다 보면 작은 실수 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어요. 별일이 아닌데도 ‘혹시 나 때문에 그런 걸까?’ 하고 자꾸 걱정하게 되지요. 책 ‘나 때문이야!’는 친구들 사이에서 자꾸만 자신을 탓하는 코코가 마음을 표현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에요.</p>

<p>토닥별 마을에 사는 코코는 꽃을 잘 가꾸고 벌과 나비를 좋아하는 다정한 친구예요. 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릴 때면 아주 작은 일에도 쉽게 긴장하지요. 누군가 넘어지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미안해, 나 때문이야”라고 말하며 어쩔 줄 몰라 해요. 친구를 배려하려는 마음은 크지만, 모든 잘못을 자기 탓으로 돌리다 보니 코코의 마음은 점점 움츠러들어요.</p>

<p>하지만 코코의 친구들은 코코를 탓하지 않아요. 작은 일에도 “나 때문이야”라며 쩔쩔매는 코코를 보고 먼저 다가가 마음을 물어보지요. 친구들은 코코가 혼자 모든 잘못을 짊어지려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코코의 잘못만은 아니라고 말해 줘요. 덕분에 코코도 혼자 안고 있던 걱정을 조금씩 털어놓게 되지요. 친구들의 따뜻한 말 속에서 코코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자신을 조금 더 편안하게 바라보게 된답니다.</p>

<p>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친구와 잘 지내기 위해서는 남의 마음을 살피는 것만큼 내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는 일도 중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어요.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고민이 있으면 솔직히 털어놓고 모든 일을 혼자 책임지려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지요.</p>

<p>이런저런 걱정들 때문에 자꾸 마음이 무거워진다면 책 ‘나 때문이야!’를 한 번 읽어보세요. 책 속 코코처럼 고민을 조금 내려놓고 친구들과 마음을 나눈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p>

<p>야나 글·그림, 1만7000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배움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폴로 11호서 우주비행사 생명 구한 볼펜]]></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70</link>
	  <dc:creator><![CDATA[황민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70</guid>
	  <pubDate>Wed, 15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인류 최초로 달 착륙 임무를 해낸 아폴로 11호에서 우주비행사의 생명을 구한 펜이 경매(물건값을 가장 높이 부른 사람에게 그 물건을 파는 일)에 나와요. 달 착륙선의 핵심 스위치가 부러지는 돌발 상황에서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이 사용한 평범한 펜이지요.경매업체 소더비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우주 탐사’ 경매에 아폴로 11호의 부러진 회로차단기(전기 흐름을 켜고 끄는 장치) 스위치 일부와 이를 대신했던 ‘듀로 로켓’ 펜이 한 묶음으로 출품돼요. 예상 낙찰가는 80만∼120만 달러(약 11억∼16억 원)에 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이 사용한 ‘듀로 로켓’ 펜과 부러진 검은색 스위치 손잡이. 소더비 홈페이지 캡처" height="39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0_266790_5148.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이 사용한 ‘듀로 로켓’ 펜과 부러진 검은색 스위치 손잡이. 소더비 홈페이지 캡처</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90 float-center" data-idxno="26679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이 사용한 ‘듀로 로켓’ 펜과 부러진 검은색 스위치 손잡이. 소더비 홈페이지 캡처" height="39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0_266790_5148.png" width="600" />
<figcaption>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이 사용한 ‘듀로 로켓’ 펜과 부러진 검은색 스위치 손잡이. 소더비 홈페이지 캡처</figcaption>
</figure>
</div>

<p>인류 최초로 달 착륙 임무를 해낸 아폴로 11호에서 우주비행사의 생명을 구한 펜이 경매(물건값을 가장 높이 부른 사람에게 그 물건을 파는 일)에 나와요. 달 착륙선의 핵심 스위치가 부러지는 돌발 상황에서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이 사용한 평범한 펜이지요.</p>

<p>경매업체 소더비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우주 탐사’ 경매에 아폴로 11호의 부러진 회로차단기(전기 흐름을 켜고 끄는 장치) 스위치 일부와 이를 대신했던 ‘듀로 로켓’ 펜이 한 묶음으로 출품돼요. 예상 낙찰가는 80만∼120만 달러(약 11억∼16억 원)에 달하지요.</p>

<p>이 펜에는 아찔한 사연이 담겨 있어요. 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달 착륙에 성공한 뒤 지구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착륙선 안에서 검은색 플라스틱 조각 하나가 발견됐어요. 확인해 보니 달 착륙선이 달에서 다시 떠오를 때 필요한 상승 엔진을 작동시키는 회로차단기의 스위치 손잡이였지요.</p>

<p>이 회로차단기를 작동시키지 못하면 상승 엔진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달을 떠날 수 없는 상황. 암스트롱과 올드린이 달에 꼼짝없이 남겨질 수도 있었던 위기였어요. 하지만 금속 도구를 사용하기에는 전기가 통해 위험할 수 있었고, 손가락으로 누르기에도 안전하지 않았지요.</p>

<p>그때 올드린은 자신이 갖고 있던 펜을 떠올렸어요. 그는 전기가 잘 통하지 않는 펜 끝부분을 손잡이가 빠진 구멍에 밀어 넣어 회로차단기 버튼을 눌렀어요. 다행히 상승 엔진은 켜졌고,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달에서 이륙해 무사히 지구로 돌아올 수 있었지요.</p>

<p>이번 경매에 나오는 펜과 부러진 스위치 손잡이는 모두 올드린이 보관해 온 것. 소더비는 이 유물을 “아폴로 11호 승무원의 생명과 임무를 구한 역사적 물건”이라고 소개했어요.</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석유값 오르고 슈퍼 엘니뇨까지… 식량 가격을 어찌할꼬]]></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69</link>
	  <dc:creator><![CDATA[최이재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69</guid>
	  <pubDate>Wed, 15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미국-이란 전쟁으로 석유 가격이 치솟는 가운데, 강력한 슈퍼 엘니뇨까지 겹쳐 세계 식량 가격이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어요.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경제 전문가들은 전쟁으로 농산물 생산과 운송비용이 오른 상황에서 슈퍼 엘니뇨로 수확량까지 줄면 식량 가격이 더욱 크게 뛸 수 있다고 최근 밝혔어요.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올해 말 적도(지구의 북쪽과 남쪽을 나누는 가상의 선) 근처 태평양의 바닷물 온도가 평년(지난 30년 동안의 평균적인 날씨)보다 2도 이상 높은 ‘매우 강한 엘니뇨’가 나타날 가능성이 63%라고 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석유 가격 급등으로 농작물 생산 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슈퍼 엘니뇨까지 겹쳤다. 맥스빌=AP뉴시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9_266788_349.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석유 가격 급등으로 농작물 생산 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슈퍼 엘니뇨까지 겹쳤다. 맥스빌=AP뉴시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88 float-center" data-idxno="26678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석유 가격 급등으로 농작물 생산 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슈퍼 엘니뇨까지 겹쳤다. 맥스빌=AP뉴시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9_266788_349.jpg" width="600" />
<figcaption>석유 가격 급등으로 농작물 생산 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슈퍼 엘니뇨까지 겹쳤다. 맥스빌=AP뉴시스</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89 float-center" data-idxno="26678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세계 식량 가격이 크게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쌀이 진열돼 있는 모습. 뉴시스" height="386"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9_266789_438.jpg" width="600" />
<figcaption>세계 식량 가격이 크게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쌀이 진열돼 있는 모습. 뉴시스</figcaption>
</figure>
</div>

<p>미국-이란 전쟁으로 석유 가격이 치솟는 가운데, 강력한 슈퍼 엘니뇨까지 겹쳐 세계 식량 가격이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어요.</p>

<p>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경제 전문가들은 전쟁으로 농산물 생산과 운송비용이 오른 상황에서 슈퍼 엘니뇨로 수확량까지 줄면 식량 가격이 더욱 크게 뛸 수 있다고 최근 밝혔어요.</p>

<p>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올해 말 적도(지구의 북쪽과 남쪽을 나누는 가상의 선) 근처 태평양의 바닷물 온도가 평년(지난 30년 동안의 평균적인 날씨)보다 2도 이상 높은 ‘매우 강한 엘니뇨’가 나타날 가능성이 63%라고 예상했어요.</p>

<p>평소 적도 근처 태평양에서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부는 바람이 따뜻한 바닷물을 서쪽으로 밀어내요. 하지만 이 바람이 약해지면 따뜻한 바닷물이 태평양의 가운데와 동쪽으로 퍼지면서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지는데요. 이것이 바로 엘니뇨예요. 바다의 온도가 달라지면 공기의 흐름과 비가 내리는 곳, 비의 양도 바뀌어요. 어떤 지역에는 가뭄과 폭염이, 다른 지역에는 폭우가 이어져 농작물 수확량이 줄어들 수 있지요.</p>

<p>미국 금융회사 골드만삭스는 엘니뇨의 영향이 이미 인도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어요. 일부 지역의 우기(비가 많이 내리는 시기) 강수량은 평년의 25%에 그쳤고, 중부 지역도 절반 수준에 머물렀지요. 비가 부족하면 쌀과 밀, 사탕수수의 수확량이 줄어들 수 있는데요. 인도는 세계 주요 쌀 생산국인 만큼 농작물 생산량이 감소하면 다른 나라의 식량 가격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골드만삭스는 슈퍼 엘니뇨가 실제로 나타나면 세계 시장에서 거래되는 쌀과 밀, 설탕, 커피 등의 가격이 15.8% 오르고, 그 영향이 2028년 하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어요.</p>

<p>여기에 미국-이란 전쟁으로 치솟은 석유값도 식량 가격을 끌어올리는 요인이에요. 종전 협상 중이던 두 나라가 다시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13일(현지시간) 미국의 이란 공격은 3일째 이어졌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공격을 계속하겠다고 밝히는 등 긴장이 고조되자 국제 유가(석유 가격)는 5% 넘게 뛰어 배럴(1배럴은 159L)당 80달러(약 12만 원)에 가까워졌지요. 석유값이 오르면 농기계 가동과 비료 생산, 농산물 운송에 드는 비용도 덩달아 늘어나요.</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티라노사우루스 옷 입고 달려!]]></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68</link>
	  <dc:creator><![CDATA[김재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68</guid>
	  <pubDate>Wed, 15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Racers take off from the starting gates during a kids’ race during the T-Rex World Championship Races at Emerald Downs, Sunday, July 12, 2026, in Auburn, Washington. Auburn=AP뉴시스>> 12일 (미국) 워싱턴 주의 오번. 에메랄드 다운스에서 열린 *티라노사우루스 달리기 세계선수권대회 어린이 경주에서 참가자들이 출발 게이트를 나서고 있어요.*미국 에메랄드 다운스 경마장에서 해마다 열리는 이색 달리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01"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8_266787_3649.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87 float-center" data-idxno="26678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1"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8_266787_3649.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Racers take off from the starting gates during a kids’ race during the T-Rex World Championship Races at Emerald Downs, Sunday, July 12, 2026, in Auburn, Washington. Auburn=AP뉴시스</p>

<p>>> 12일 (미국) 워싱턴 주의 오번. 에메랄드 다운스에서 열린 *티라노사우루스 달리기 세계선수권대회 어린이 경주에서 참가자들이 출발 게이트를 나서고 있어요.</p>

<p>*미국 에메랄드 다운스 경마장에서 해마다 열리는 이색 달리기 대회예요. 참가자들은 공기를 넣는 티라노사우루스 인형 복장을 입은 채 100m 달리기 경주에 참여하지요.</p>

<p>이 경기는 2019년 경마장에서 이벤트성 행사로 처음 진행됐는데요. 웃긴 사진과 영상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화제가 되면서 해마다 열리는 행사가 됐답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월드컵 경기장 내 물병 반입 제한해도 될까?… “안전 위한 조치” vs “폭염 속 건강 우려”]]></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72</link>
	  <dc:creator><![CDATA[어린이동아 취재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72</guid>
	  <pubDate>Tue, 14 Jul 2026 15:06:5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다음은 어린이동아 6월 11일 자 4면 관련 찬반토론입니다.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경기장 내 물병 반입을 제한하는 조치를 두고 의견이 엇갈려요.앞서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달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캔, 텀블러, 유리병 등 단단한 물병을 경기장에 들고 들어갈 수 없다는 규정을 발표했어요. 대신 관중 1명당 20온스(약 590㎖) 용량의 밀봉(입구를 꼭 막음)된 플라스틱 생수병 1개만 허용됐지요.FIFA는 이번 조치가 관중과 선수의 안전을 위한 거라고 말해요. 경기장 안에서 단단한 물병이 던져질 경우 사람이 다칠 수 있기 때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 내 물병 반입을 제한하면서 의견이 엇갈린다.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이미지"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2_266792_5836.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92 float-center" data-idxno="26679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 내 물병 반입을 제한하면서 의견이 엇갈린다.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이미지"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2_266792_5836.pn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 내 물병 반입을 제한하면서 의견이 엇갈린다.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93 float-center" data-idxno="26679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2026 북중미 월드컵 트로피. 댈러스=AP뉴시스"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2_266793_5848.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2026 북중미 월드컵 트로피. 댈러스=AP뉴시스</figcaption>
</figure>
</div>

<p>다음은 어린이동아 6월 11일 자 4면 관련 찬반토론입니다.</p>

<p>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경기장 내 물병 반입을 제한하는 조치를 두고 의견이 엇갈려요.</p>

<p>앞서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달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캔, 텀블러, 유리병 등 단단한 물병을 경기장에 들고 들어갈 수 없다는 규정을 발표했어요. 대신 관중 1명당 20온스(약 590㎖) 용량의 밀봉(입구를 꼭 막음)된 플라스틱 생수병 1개만 허용됐지요.</p>

<p>FIFA는 이번 조치가 관중과 선수의 안전을 위한 거라고 말해요. 경기장 안에서 단단한 물병이 던져질 경우 사람이 다칠 수 있기 때문. 실제 축구 경기장에서는 흥분한 관중이 물병을 던져 선수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요. FIFA는 물병 반입을 제한하는 대신, 경기장 주변에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급수대, 냉방 텐트 등 시설을 마련했다고 밝혔어요.</p>

<p>다만, 이번 월드컵이 폭염 속에서 치러지는 만큼,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아요. 무더위에 오래 노출된 상황에서 물병 반입 제한으로 수분 섭취가 어려우면 각종 온열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특히 폭염 속 물을 마시려는 사람들이 급수대에 몰리면 바로 물을 마시기 힘들고,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은 시설에 접근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는 걱정도 나오지요. 이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을 소개할게요.</p>

<p><strong>[찬성]</strong></p>

<p>저는 월드컵 경기장 내 물병 반입을 제한하는 것에 찬성합니다.</p>

<p>많은 관중이 모인 경기장에서 경기 분위기가 뜨거워지면 흥분한 관중이 물병을 던지는 등 예상치 못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만약 스테인리스 물병이나 유리병처럼 단단한 물건이 경기장 안으로 던져지면 선수뿐 아니라 주변 관중도 다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단단한 물병의 반입은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p>

<p>▶최지우(세종시 다빛초 3)</p>

<div id="tem-type-12">
<div class="image-left">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95 float-left" data-idxno="266795" data-type="photo" style="max-width:106px; float:left"><img alt="" height="136"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2_266795_117.png" width="106"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 </p>
</div>
</div>

<p><strong>[찬성]</strong></p>

<p>저는 월드컵 경기장 내 물병 반입을 제한하는 것에 찬성합니다.</p>

<p>관중석에서 날아온 물병으로 선수가 다치면, 오랜 시간 훈련해 온 선수들이 제대로 경기를 치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 멀리서 경기장을 찾은 관중도 갑작스러운 사고로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단단한 물병 반입은 제한하되, 관중들이 더위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보완책을 함께 마련한다면, 선수와 관람객 모두 더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p>

<p>▶이아린(대구 중구 대구동덕초 4)</p>

<div id="tem-type-12">
<div class="image-left">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96 float-left" data-idxno="266796" data-type="photo" style="max-width:106px; float:left"><img alt="" height="136"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2_266796_140.png" width="106"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 </p>

<p> </p>

<p> </p>

<p> </p>

<p><strong>[반대]</strong></p>

<p>저는 월드컵 경기장 내 물병 반입을 제한하는 것에 반대합니다.</p>

<p>이번 월드컵은 더운 날씨 속에서 열리기 때문에 관중들의 온열질환 위험이 큽니다. 이때 물병 반입이 제한되면 탈수나 열사병으로 이어질 수 있고, 특히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은 급수대까지 이동하기 어려워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물병 반입을 무조건 제한하기보다 경기장 내 안전 수칙을 강화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p>

<p>▶이다율(서울 중랑구 서울신내초 5)</p>

<div id="tem-type-12">
<div class="image-left">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97 float-left" data-idxno="266797" data-type="photo" style="max-width:106px; float:left"><img alt="" height="136"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2_266797_24.png" width="106"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 </p>
</div>
</div>

<p> </p>

<p><strong>[반대]</strong></p>

<p>저는 월드컵 경기장 내 물병 반입을 제한하는 것에 반대합니다.</p>

<p>더운 날씨에는 물을 제때 마시는 것이 중요한데, 물병을 가져가지 못하면 목이 말라도 바로 수분을 보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 사람에 따라 급수대 물을 마시기 불편하거나, 직접 준비한 물을 마시는 것을 더 편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물병을 던지는 일이 걱정된다면 모든 사람의 물병을 막기보다, 그런 행동을 한 사람에게 강한 책임을 묻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p>

<p>▶호수아(서울 서초구 서울반원초 4)</p>

<div id="tem-type-12">
<div class="image-left">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98 float-center" data-idxno="266798" data-type="photo" style="max-width:106px; float:left"><img alt="" height="136"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72_266798_438.png" width="106"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 </p>

<p> </p>

<p> </p>

<p> </p>

<p>※어동 찬반토론에 참여하고 싶나요?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 (cafe.naver.com/kidsdonga)에 있는 ‘어동 찬반토론’ 게시판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논리적으로 잘 쓴 의견은 지면에 소개합니다.</p>
</div>
</div>
</div>
</div>]]></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월드컵 경기장 잔디 한 조각이 67만 원?]]></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66</link>
	  <dc:creator><![CDATA[강예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66</guid>
	  <pubDate>Tue, 14 Jul 2026 13: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축구 역사의 한 조각을 간직해보세요!”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때 선수들이 뛸 경기장의 잔디가 비싼 기념품으로 바뀌어 판매될 예정이라 논란이에요. 국제축구연맹(FIFA)은 결승전 경기장에 깔린 잔디 조각을 팔겠다고 했어요. 실제 이 제품을 만든 영국의 스포츠 기념품 제조 회사인 KEEPSTUB(킵스터브) 홈페이지에는 현재 가장 작은 제품을 450달러, 우리 돈 약 67만 원에 판매하고 있지요.이 작은 잔디가 67만원?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FIFA는 미국 뉴저지 주 메트라이프 경기장에서 결승전이 끝나면 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잔디 조각 제품. KEEPSTUB 홈페이지 캡처" height="39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6_266783_31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잔디 조각 제품. KEEPSTUB 홈페이지 캡처</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83 float-center" data-idxno="26678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잔디 조각 제품. KEEPSTUB 홈페이지 캡처" height="39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6_266783_317.jpg" width="600" />
<figcaption>잔디 조각 제품. KEEPSTUB 홈페이지 캡처</figcaption>
</figure>
</div>

<p>“축구 역사의 한 조각을 간직해보세요!”</p>

<p>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때 선수들이 뛸 경기장의 잔디가 비싼 기념품으로 바뀌어 판매될 예정이라 논란이에요. 국제축구연맹(FIFA)은 결승전 경기장에 깔린 잔디 조각을 팔겠다고 했어요. 실제 이 제품을 만든 영국의 스포츠 기념품 제조 회사인 KEEPSTUB(킵스터브) 홈페이지에는 현재 가장 작은 제품을 450달러, 우리 돈 약 67만 원에 판매하고 있지요.</p>

<p><strong>이 작은 잔디가 67만원?</strong></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84 float-center" data-idxno="26678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가장 비싼 제품은 잔디 조각과 함께 금속 기념 티켓, 진품 증명서 등을 포함해 약 448만 원에 판매된다" height="365"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6_266784_359.jpg" width="600" />
<figcaption>가장 비싼 제품은 잔디 조각과 함께 금속 기념 티켓, 진품 증명서 등을 포함해 약 448만 원에 판매된다</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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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85 float-center" data-idxno="26678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2026 북중미 월드컵의 결승전이 열릴 미국 뉴저지 주 경기장. FIFA 공식 홈페이지 캡처" height="313"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6_266785_513.jpg" width="600" />
<figcaption>2026 북중미 월드컵의 결승전이 열릴 미국 뉴저지 주 경기장. FIFA 공식 홈페이지 캡처</figcaption>
</figure>
</div>

<p>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FIFA는 미국 뉴저지 주 메트라이프 경기장에서 결승전이 끝나면 잔디를 직접 떼어내 제품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해요.</p>

<p>제품은 잔디 크기와 함께 들어가는 기념품에 따라 모두 네 종류로 나뉘어요. 가장 저렴한 제품은 약 67만원으로, 가로·세로·높이가 약 6.4㎝인 잔디 조각과 함께 진품임을 확인해주는 영상이 담긴 USB 기념품을 함께 주는 것. 반면 가장 비싼 제품은 30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448만 원에 이르지요. 더 큰 잔디 조각과 금속으로 만든 기념 티켓, 진짜 제품임을 알려주는 증명서, 유리로 만든 작은 월드컵 트로피 등이 함께 들어 있어요.</p>

<p>네 종류의 제품은 각각 2026개만 만들어져요. 이 제품들이 모두 팔리면 1120만 달러, 약 168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p>

<p>이에 해외 언론의 비판이 거세요. 미국 AP통신은 “월드컵 결승전 경기장 잔디마저 판매 대상이 됐다”고 했어요. 영국 일간 가디언은 “USB가 든 상자 속 잔디 덩어리일 뿐”이라면서 선수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경기장 잔디를 비싼 기념품으로 판매한다고 지적했지요. 결승전이 열리는 경기장의 잔디는 브라질과 프랑스 선수들로부터 “잔디가 건조해 경기하기 어려웠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어요.</p>

<p>축구 경기장의 잔디를 기념품으로 파는 일이 처음은 아니에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프로축구팀 FC바르셀로나도 경기장 잔디를 잘게 나눠 판매한 적이 있어요. 다만 당시 가장 저렴한 제품은 우리 돈 약 3만4000원 정도였어요.</p>

<p>FIFA가 상업적 이익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비판은 이번 대회 시작 전부터 나왔는데요. FIFA는 이번 월드컵에 경기의 인기와 판매 속도에 따라 입장권 가격이 달라지는 ‘유동 가격제’를 처음 도입했어요. 인기 있는 경기일수록, 또 표를 늦게 살수록 티켓 가격이 더 비싸지는 것. 이 때문에 결승전 입장권 가격이 개막 전부터 평균 약 1900만 원에 이르자 FIFA가 월드컵의 흥행보다는 수입에 더 집중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지요.</p>

<p>월드컵은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축구 축제예요. 결승전 잔디가 특별한 추억이 될 수는 있지만, 너무 비싼 가격은 많은 팬을 축제 밖으로 밀어낼 수도 있어요. </p>

<p><strong>[나는 토론왕] FIFA의 잔디 기념품 판매, 내 생각은?</strong></p>

<p>FIFA가 월드컵 결승전에 사용한 잔디를 기념품으로 판매하면서 논란이 일어요. 역사적인 순간을 간직할 수 있다는 의미는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고 월드컵의 모든 것을 상품으로 만든다는 비판도 나오지요. FIFA의 잔디 기념품 판매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을 근거와 함께 말해 보아요.</p>

<p>※자신의 의견을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cafe.naver.com/kidsdonga) ‘나는 토론왕’ 게시판에 댓글로 달아 주세요. 논리적인 댓글은 지면에 소개됩니다.</p>

<p><strong>[상식 한 뼘 더] 월드컵 결승전에 최초로 하프타임쇼가!</strong></p>

<p>오는 19일(현지시간)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결승전 사상 최초로 하프타임쇼가 펼쳐져요. 기존 월드컵에서는 주로 경기 전이나 폐막식 때 공연을 선보였지만, 미국 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에서 경기 중간에 대형 공연을 여는 문화를 월드컵에 도입한 것이지요. FIFA는 하프타임 쇼를 월드컵 결승전에 도입해 많은 사람들이 월드컵과 축구 경기에 관심을 갖게 하려는 것으로 보여요.</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우리 아이 아랫니가 위로 나왔다면… 만 7세 전 교정 검진]]></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67</link>
	  <dc:creator><![CDATA[김재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67</guid>
	  <pubDate>Tue, 14 Jul 2026 13:15:2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아이의 입안을 살펴보다가 아래 앞니가 위 앞니보다 앞으로 나와 물리는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는 부모가 적지 않다. 이는 부정교합의 한 종류인 ‘반대교합’이다.반대교합은 치아의 위치 때문에 생길 수도 있고, 위턱과 아래턱의 성장 차이 같은 골격 문제나 아래턱의 기능적인 이동이 원인일 수도 있다. 겉으로 이른바 ‘주걱턱’처럼 보일 수 있지만 모든 반대교합이 골격성 주걱턱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 시기와 방법이 달라지므로 먼저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반대교합이 눈에 띈다면 특정 나이가 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인천 연세바로치과 안상수 대표원장 (치과교정과 전문의)" height="75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7_266786_1515.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86 float-center" data-idxno="26678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인천 연세바로치과 안상수 대표원장 (치과교정과 전문의)" height="75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7_266786_1515.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center">인천 연세바로치과 안상수 대표원장 (치과교정과 전문의)</figcaption>
</figure>
</div>

<p>아이의 입안을 살펴보다가 아래 앞니가 위 앞니보다 앞으로 나와 물리는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는 부모가 적지 않다. 이는 부정교합의 한 종류인 ‘반대교합’이다.</p>

<p>반대교합은 치아의 위치 때문에 생길 수도 있고, 위턱과 아래턱의 성장 차이 같은 골격 문제나 아래턱의 기능적인 이동이 원인일 수도 있다. 겉으로 이른바 ‘주걱턱’처럼 보일 수 있지만 모든 반대교합이 골격성 주걱턱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 시기와 방법이 달라지므로 먼저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p>

<p>반대교합이 눈에 띈다면 특정 나이가 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교정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다만 검진을 받는다고 해서 곧바로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의 나이와 얼굴 성장 양상, 부정교합의 정도, 치료 장치에 협조할 수 있는지 등을 종합해 치료 시기를 정한다. 미국소아치과학회는 유치열기나 초기 혼합치열기에 3급 부정교합의 조기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p>

<p>조기 치료는 성장 중인 턱의 발달을 유도하고 치아가 맞물리는 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아이의 성장이 계속되는 동안 반대교합이 다시 나타나거나 추가 치료가 필요할 가능성도 있다. 연구에서도 조기 치료의 단기적인 치아·골격 개선 효과는 확인됐지만, 장기적인 치료 효과에 대해서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p>

<p>골격 차이가 큰 일부 환자는 성장기 치료를 받더라도 성장이 끝난 뒤 교정치료와 턱교정수술을 함께 고려할 수 있다. 반대교합은 성장 방향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치료 여부를 단순한 재발 확률만으로 결정하기보다 정기적으로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계획을 조정해야 한다.</p>

<p>미국교정치과의사협회(AAO)는 어린이가 늦어도 만 7세까지 첫 교정 검진을 받도록 권고한다. 이 무렵에는 유치와 영구치가 함께 있어 치아와 턱의 발달 상태를 살펴볼 수 있다. 만 7세가 되지 않았더라도 아래 앞니가 위 앞니보다 앞으로 나와 물리는 등 이상이 보인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검진받을 수 있다.</p>

<p>검진 결과 당장 치료할 필요가 없다면 성장 과정을 지켜보면 된다.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아이의 상태에 맞춰 적절한 시작 시기와 장치, 치료 이후의 관찰 계획을 세울 수 있다.</p>

<p>아랫니가 앞에서 물린다고 해서 모두 같은 치료를 받는 것은 아니다. 만 7세 전후에 첫 교정 검진을 받되, 이상이 보이면 나이를 기다리지 않고 진단받는 것이 좋다. 검진은 즉시 치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 상태와 적절한 치료 시기를 확인하는 과정이다.</p>

<p>※ 반대교합의 원인과 치료 시작 시기, 방법은 아이마다 다르다. 정확한 치료 계획을 세우려면 치아와 턱의 성장 상태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이 필요하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라이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홀트아동복지회, 초복 앞두고 한부모가정 아동 폭염 지원]]></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65</link>
	  <dc:creator><![CDATA[김재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65</guid>
	  <pubDate>Tue, 14 Jul 2026 10:45:3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홀트아동복지회는 초복을 앞두고 무더위에 취약한 한부모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폭염 속 한부모가정 아동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냉방기기와 여름용품, 생활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상청은 14일 전국이 매우 덥고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했다. 올해 7월과 8월의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한부모가족의 시간 및 경제적 자원과 정책’ 보고서에 따르면 한부모가구의 31.4%는 소득 하위 10%, 20%는 소득 하위 10∼20%에 속했다. 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5_266782_4410.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82 float-center" data-idxno="26678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5_266782_4410.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홀트아동복지회는 초복을 앞두고 무더위에 취약한 한부모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폭염 속 한부모가정 아동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냉방기기와 여름용품, 생활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기상청은 14일 전국이 매우 덥고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했다. 올해 7월과 8월의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p>

<p>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한부모가족의 시간 및 경제적 자원과 정책’ 보고서에 따르면 한부모가구의 31.4%는 소득 하위 10%, 20%는 소득 하위 10∼20%에 속했다. 한부모가구의 절반 이상이 소득 하위 20%에 포함된 셈이다.</p>

<p>홀트아동복지회가 소개한 한 한부모가정은 불안정한 소득으로 오래된 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누수로 벽지와 장판에 곰팡이가 생겼지만 고장 난 에어컨을 수리하지 못해 오래된 선풍기에 의지하고 있다. 보호자는 방학 동안 집에 머물 자녀를 걱정하면서도 생계를 위해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라고 복지회 측은 설명했다.</p>

<p>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를 교체하거나 여름철 생활용품을 마련하기 힘든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냉방기기와 여름용품, 생활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p>

<p>캠페인에는 홀트아동복지회의 캥거루 캐릭터 ‘홀티’가 활용됐다. 새끼를 품에 안아 보호하는 캥거루처럼 폭염으로부터 아동을 지킨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복지회 측은 설명했다.</p>

<p>월 2만 원 이상 정기후원으로 참여한 후원자에게는 컵이나 텀블러를 들 수 있는 ‘컵타이’를 제공한다. 후원을 100일 동안 이어간 후원자에게는 홀티 캐릭터 키링을 추가로 제공한다.</p>

<p>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폭염이 더 이상 계절적 불편이 아니라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사회적 재난이 되고 있다”며 “아이들이 무더운 방 안에서 여름을 버티지 않도록 한부모가정 아동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회장의 직책은 홀트아동복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된다.</p>

<p>폭염은 냉방기기를 충분히 사용하기 어려운 가정의 아동에게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방학 중 혼자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아동에게는 냉방 지원과 돌봄이 함께 필요하다. 주변의 관심과 지원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라이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키즈텐 아토큐어, 액상플라즈마 적용 보습 크림·트래블 키트 선봬]]></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50</link>
	  <dc:creator><![CDATA[김재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50</guid>
	  <pubDate>Tue, 14 Jul 2026 09: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어린이 건강·케어 브랜드 키즈텐이 어린이 스킨케어 라인 ‘아토큐어’에 액상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조성물을 적용하고, 여름철 외부 활동을 고려한 트래블 키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아토큐어는 건조하고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기 쉬운 영유아·어린이 피부를 고려해 개발된 스킨케어 라인이다. 제품에는 키즈텐이 ‘LP’라고 이름 붙인 조성물이 적용됐다.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LP는 액상 물질에 플라즈마를 조사한 원료와 가지열매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을 일정 비율로 배합한 조성물이다. 키즈텐은 이를 보습 제품의 원료 설계에 활용했다.키즈텐은 전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0_266754_2819.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54 float-center" data-idxno="26675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0_266754_2819.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어린이 건강·케어 브랜드 키즈텐이 어린이 스킨케어 라인 ‘아토큐어’에 액상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조성물을 적용하고, 여름철 외부 활동을 고려한 트래블 키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p>

<p>아토큐어는 건조하고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기 쉬운 영유아·어린이 피부를 고려해 개발된 스킨케어 라인이다. 제품에는 키즈텐이 ‘LP’라고 이름 붙인 조성물이 적용됐다.</p>

<p>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LP는 액상 물질에 플라즈마를 조사한 원료와 가지열매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을 일정 비율로 배합한 조성물이다. 키즈텐은 이를 보습 제품의 원료 설계에 활용했다.</p>

<p>키즈텐은 전문 연구기관과의 액상플라즈마 관련 공동 연구를 바탕으로 어린이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보습 포뮬러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의학적 효능보다는 피부 건조를 줄이고 보습감을 유지하는 일상적인 피부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p>

<p>아토큐어 보습 크림은 목욕 후나 외출 전후, 계절 변화로 피부가 건조해졌을 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일상에서 사용하기 편하도록 구성했다.</p>

<p>키즈텐은 여름철 여행과 야외 활동을 고려해 휴대용 제품으로 구성한 ‘아토큐어 LP 트래블 키트’도 마련했다. 여행이나 물놀이, 캠핑 등 외부 활동 중에도 보습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였다.</p>

<p>회사 측은 제품에 파라벤과 인공향, 색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전 성분에 EWG 그린 등급 원료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독일 더마테스트를 완료하고 영국 비건소사이어티 인증을 받았으며, 피부 저자극 시험에서 자극 지수 0.00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실제 피부 반응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다.</p>

<p>키즈텐 관계자는 “어린이 피부의 특성을 고려해 자연 유래 성분과 원료 기술을 결합한 보습 제품을 개발했다”며 “여름철에는 여행과 물놀이 등 외부 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휴대용 제품을 통해 외부에서도 보습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p>

<p>한편 키즈텐은 어린이 건강기능식품과 영유아·어린이용 스킨케어 제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토큐어 보습 크림을 중심으로 관련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p>

<p>안전성 관련 시험과 인증은 제품을 비교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다. 다만 ‘EWG 그린 등급’은 성분별 위험도를 분류한 것으로, 제품 자체에 부여되는 ‘EWG VERIFIED’ 인증과는 다르다. 피부 저자극 시험 결과 역시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피부 반응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라이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배 내밀고 물 위에 둥둥, 고래들은 왜 이럴까?]]></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61</link>
	  <dc:creator><![CDATA[황민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61</guid>
	  <pubDate>Tue, 14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바다 위에 커다란 고래가 배를 하늘로 향한 채 누워 있는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아프거나 다친 것은 아닌지 걱정될 수 있지요. 그런데 이런 독특한 자세가 새끼를 돌보느라 지친 어미 고래의 휴식 방법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미국의 정보기술(IT) 매체 기즈모도 등 외신에 따르면 서호주대와 덴마크 오르후스대 등 공동 연구팀은 드론을 이용해 남방긴수염고래를 추적 관찰했어요. 그 결과 물 위에서 배를 하늘로 향한 채 누워 있는 자세가 어미 고래가 에너지를 아끼기 위한 행동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어요. 연구결과는 국]]></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남방긴수염고래 어미가 물 위에서 거꾸로 누워 쉬고 있는 모습. 프레드릭 크리스티안센·덴마크 오르후스대 제공"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1_266776_5739.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남방긴수염고래 어미가 물 위에서 거꾸로 누워 쉬고 있는 모습. 프레드릭 크리스티안센·덴마크 오르후스대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76 float-center" data-idxno="26677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남방긴수염고래 어미가 물 위에서 거꾸로 누워 쉬고 있는 모습. 프레드릭 크리스티안센·덴마크 오르후스대 제공"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1_266776_5739.jpg" width="600" />
<figcaption>남방긴수염고래 어미가 물 위에서 거꾸로 누워 쉬고 있는 모습. 프레드릭 크리스티안센·덴마크 오르후스대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바다 위에 커다란 고래가 배를 하늘로 향한 채 누워 있는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아프거나 다친 것은 아닌지 걱정될 수 있지요. 그런데 이런 독특한 자세가 새끼를 돌보느라 지친 어미 고래의 휴식 방법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p>

<p>미국의 정보기술(IT) 매체 기즈모도 등 외신에 따르면 서호주대와 덴마크 오르후스대 등 공동 연구팀은 드론을 이용해 남방긴수염고래를 추적 관찰했어요. 그 결과 물 위에서 배를 하늘로 향한 채 누워 있는 자세가 어미 고래가 에너지를 아끼기 위한 행동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어요.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포유류 생물학’에 실렸어요.</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77 float-center" data-idxno="26677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드론으로 관찰한 남방긴수염고래의 행동. 사진은 물 아래에서 쉬는 모습, 물 위에서 쉬는 모습, 거꾸로 쉬는 모습,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모습을 차례로 보여준다" height="593"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1_266777_5754.png" width="600" />
<figcaption>드론으로 관찰한 남방긴수염고래의 행동. 사진은 물 아래에서 쉬는 모습, 물 위에서 쉬는 모습, 거꾸로 쉬는 모습,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모습을 차례로 보여준다</figcaption>
</figure>
</div>

<p><strong>어미 고래에게도 휴식이 필요해∼</strong></p>

<p>연구팀이 남방긴수염고래 어미와 새끼 59쌍을 살펴본 결과, 관찰된 어미 고래의 약 25%가 배를 위로 향한 채 물 위나 물 가까이에 떠 있는 모습을 보였어요. 이 행동은 갓 태어난 새끼를 둔 어미 고래와 출산을 앞둔 임신 후기 고래에게서만 나타났지요.</p>

<p>연구팀은 어미 고래가 이렇게 누워 쉬는 것이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일을 잠시 줄이고, 자신의 에너지를 아끼기 위한 행동일 수 있다고 봤어요. 남방긴수염고래는 먹이를 먹는 장소와 새끼를 낳고 기르는 장소가 완전히 다른 동물인데요. 보통 남극 주변 바다에서 크릴새우를 많이 먹어 몸에 지방을 쌓아 둔 뒤 따뜻한 호주 해안의 번식지(새끼를 낳고 기르는 곳)로 돌아와 새끼를 낳고 기르지요.</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78 float-center" data-idxno="26677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366px"><img alt="남방긴수염고래 어미와 새끼가 함께 헤엄치고 있다. 세계자연기금(WWF) 홈페이지 캡처" height="197"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1_266778_5834.jpg" width="366" />
<figcaption>남방긴수염고래 어미와 새끼가 함께 헤엄치고 있다. 세계자연기금(WWF) 홈페이지 캡처</figcaption>
</figure>
</div>

<p>새끼를 키우는 동안에는 그간 쌓아둔 지방에 의지해 젖을 먹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새끼는 더 많은 젖을 필요로 해 어미의 에너지는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이때 어미가 배를 하늘로 향해 누우면 새끼가 젖을 먹는 부분에 다가가기 어려워지는데요.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일을 잠시 멈추고, 어미가 온전히 쉴 수 있는 자세가 되는 것.</p>

<p>이 자세는 몸의 열을 식히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남방긴수염고래는 체온 조절에 쓰는 등지느러미가 없어요. 대신 몸을 거꾸로 뒤집으면 두꺼운 지방층에 감싸여 있던 배와 가슴지느러미가 수면 위로 드러나요. 연구팀은 이 모습이 우리가 더운 날 이불 밖으로 발을 내밀어 열을 식히는 것과 비슷하다고 설명했어요.</p>

<p>다만 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확실한 결론이라기보다는 고래들의 행동 이유에 대한 관찰 단계라고 덧붙였어요. 새끼를 키우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쓰는 남방긴수염고래. 거꾸로 떠 있는 고래의 모습에서 새끼를 돌보기 위해 애쓰는 어미 고래의 마음이 느껴지지 않나요?</p>

<p><strong>[상식 한 뼘 더] 고래들의 뛰어난 자식 사랑</strong></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79 float-center" data-idxno="26677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어미 범고래가 새끼와 함께 헤엄치고 있는 모습. 미국 해양대기청(NOAA) 홈페이지 캡처" height="46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1_266779_011.png" width="600" />
<figcaption>어미 범고래가 새끼와 함께 헤엄치고 있는 모습. 미국 해양대기청(NOAA) 홈페이지 캡처</figcaption>
</figure>
</div>

<p>고래들은 자식 사랑이 깊은 동물로 꼽혀요. 이들 중에는 새끼가 다 자란 뒤까지 오랫동안 돌보는 범고래도 있지요. 범고래 어미는 새끼가 자라 어른이 된 뒤에도 먹이를 나눠 주며 돌봄을 이어 가요. 특히 수컷 범고래는 다 자란 뒤에도 어미에게 먹이를 얻는 경우가 많지요. 따라서 자식이 많을수록 어미가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답니다. 다 자란 자식까지 살뜰히 챙기는 고래의 모습에서 깊은 자식 사랑이 느껴져요.</p>

<p><strong>[창의력 한 뼘 더] </strong>우리를 정성껏 돌봐주시는 부모님은 언제, 어떻게 휴식을 취하시나요? 하루 동안 부모님의 모습을 살펴본 뒤 설거지하기, 방 청소하기 등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부모님께 휴식 시간을 마련해 드리는 계획을 세워보세요.</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방과 후 반려클럽]]></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60</link>
	  <dc:creator><![CDATA[황민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60</guid>
	  <pubDate>Tue, 14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작고 사랑스러운 동물을 보면 ‘나도 키워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 수 있어요. 하지만 반려동물을 직접 돌보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아요. 먹이와 잠자리를 챙기는 일부터 건강 상태를 살피는 일까지 꾸준한 정성과 책임이 필요하지요. 책 ‘방과 후 반려클럽’은 작은 메추리알을 돌보게 된 예나가 생명을 책임진다는 일이 무엇인지 배워 가는 동화예요.주인공 예나는 친한 친구들이 만든 ‘반려클럽’에 꼭 들어가고 싶어 해요. 반려클럽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친구들이 각자의 동물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지요. 하지만 엄마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을 강하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817"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0_266775_542.jpe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75 float-center" data-idxno="26677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817"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0_266775_542.jpe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작고 사랑스러운 동물을 보면 ‘나도 키워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 수 있어요. 하지만 반려동물을 직접 돌보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아요. 먹이와 잠자리를 챙기는 일부터 건강 상태를 살피는 일까지 꾸준한 정성과 책임이 필요하지요. 책 ‘방과 후 반려클럽’은 작은 메추리알을 돌보게 된 예나가 생명을 책임진다는 일이 무엇인지 배워 가는 동화예요.</p>

<p>주인공 예나는 친한 친구들이 만든 ‘반려클럽’에 꼭 들어가고 싶어 해요. 반려클럽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친구들이 각자의 동물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지요. 하지만 엄마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을 강하게 반대해요. 동물을 돌보려면 먹이와 집을 챙기고, 배설물도 치워야 하는 등 신경 쓸 일이 많기 때문. 하지만 예나는 포기하지 않고 엄마를 설득하고, 결국 친구 세아가 가져온 메추리알을 부화(동물의 알에서 새끼가 껍데기를 깨고 밖으로 나옴)시켜 보기로 해요.</p>

<p>처음에는 알만 잘 품으면 새끼가 태어날 줄 알았지만,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까다로워요. 예나는 알이 잘 부화하도록 장치를 마련하고, 잘 자라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지요. 부화하는 날이 가까워질수록 새끼가 태어난 뒤 지낼 공간도 준비하고, 작은 생명이 무사히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정성껏 살펴요. 반려클럽 친구들도 예나를 응원하고 도우며 힘을 보태지요.</p>

<p>책을 읽고 나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에는 무엇보다 끈기와 책임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어요. 작은 생명을 맞이하려면 필요한 준비를 하고, 매일 상태를 살피며, 끝까지 보살피려는 마음이 필요하지요. 예나가 알을 돌보며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 생명을 사랑한다는 것은 관심과 정성을 꾸준히 쏟는 일이라는 점도 배울 수 있답니다.</p>

<p>책 ‘방과 후 반려클럽’ 속 예나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한 생명을 돌보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지 떠올려 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알을 정성껏 보살핀 예나처럼, 생명을 소중히 대하는 책임감을 터득할 수 있을 거예요.</p>

<p>윤하린 글, 이유철 그림, 1만4500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배움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신네르, 윔블던 테니스대회 우승!]]></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53</link>
	  <dc:creator><![CDATA[김재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53</guid>
	  <pubDate>Tue, 14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Jannik Sinner of Italy holds up the winners trophy after defeating Alexander Zverev of Germany in the men’s singles final at Wimbledon Tennis Championships in London, Sunday, July 12, 2026. London=AP뉴시스>> 12일 (영국) 런던. 윔블던 테니스 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의 *얀니크 신네르가 독일의 알렉산더 츠베레프를 꺾은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어요.*남자 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99"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3_266758_716.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58 float-center" data-idxno="26675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99"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3_266758_716.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Jannik Sinner of Italy holds up the winners trophy after defeating Alexander Zverev of Germany in the men’s singles final at Wimbledon Tennis Championships in London, Sunday, July 12, 2026. London=AP뉴시스</p>

<p>>> 12일 (영국) 런던. 윔블던 테니스 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의 *얀니크 신네르가 독일의 알렉산더 츠베레프를 꺾은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어요.</p>

<p>*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랭킹 1위 선수예요. 윔블던 테니스대회는 미국의 US오픈, 프랑스의 프랑스오픈, 호주의 호주오픈과 함께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대회로 꼽히는데, 지난해 처음으로 윔블던 대회 우승을 차지한 신네르가 올해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회 2연패(연달아 우승함)를 이뤄냈어요.</p>

<p>신네르는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독일의 알렉산더 츠베레프(세계랭킹 3위)를 만나 4시간 가까운 승부 끝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겼어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신네르는 테니스 메이저대회 우승 횟수를 5회로 늘렸지요.</p>

<p>신네르의 가장 큰 라이벌은 세계랭킹 2위의 스페인 선수 카를로스 알카라스인데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신네르는 손목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참여하지 못한 알카라스와의 메이저대회 우승 횟수 격차를 2회로 좁혔어요. 이로써 테니스 왕좌(왕의 자리)를 둔 둘의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와요.</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82세에 우주 간 월리 펑크, 별이 되다]]></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52</link>
	  <dc:creator><![CDATA[최이재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52</guid>
	  <pubDate>Tue, 14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여성이라는 이유로 우주비행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미국의 여성 조종사 월리 펑크. 끝내 꿈을 놓지 않았던 그는 82세에 우주로 날아올라 당시 최고령(가장 많은 나이) 우주비행 기록을 세웠는데요.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펑크는 최근 미국 텍사스 주의 집에서 87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어요.어린 시절부터 비행기를 좋아했던 펑크는 17세에 조종사 자격을 얻었어요. 1961년에는 여성 조종사들의 우주비행 적합성을 평가하는 민간 시험에 참가했지요. 훗날 ‘머큐리 13’으로 불린 이 시험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남성 우주비행사 후보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82세의 나이로 우주에 다녀온 최고령 우주인 월리 펑크. 블루오리진 제공" height="714"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2_266757_039.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82세의 나이로 우주에 다녀온 최고령 우주인 월리 펑크. 블루오리진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57 float-center" data-idxno="26675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82세의 나이로 우주에 다녀온 최고령 우주인 월리 펑크. 블루오리진 제공" height="714"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2_266757_039.jpg" width="600" />
<figcaption>82세의 나이로 우주에 다녀온 최고령 우주인 월리 펑크. 블루오리진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여성이라는 이유로 우주비행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미국의 여성 조종사 월리 펑크. 끝내 꿈을 놓지 않았던 그는 82세에 우주로 날아올라 당시 최고령(가장 많은 나이) 우주비행 기록을 세웠는데요.</p>

<p>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펑크는 최근 미국 텍사스 주의 집에서 87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어요.</p>

<p>어린 시절부터 비행기를 좋아했던 펑크는 17세에 조종사 자격을 얻었어요. 1961년에는 여성 조종사들의 우주비행 적합성을 평가하는 민간 시험에 참가했지요. 훗날 ‘머큐리 13’으로 불린 이 시험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남성 우주비행사 후보를 뽑을 때 사용한 신체·심리 검사를 바탕으로 진행됐어요.</p>

<p>당시 22세로 참가자 가운데 가장 어렸던 펑크는 뛰어난 성적을 거뒀어요. 빛과 소리를 차단한 특수 탱크에서 10시간 35분을 버티며 13명 가운데 3위에 올랐고, 일부 검사에서는 남성 후보보다 좋은 결과를 냈지요. 하지만 여성 참가자들을 위한 다음 단계의 시험은 취소됐고, 펑크에게 우주로 가는 길은 열리지 않았어요.</p>

<p>그래도 펑크는 현장을 떠나지 않았어요. 미국 연방항공청의 첫 여성 비행 검사관, 국가교통안전위원회의 첫 여성 항공사고 조사관으로 일했고 3000명이 넘는 조종사를 길러냈지요.</p>

<p>그로부터 60년 뒤, 펑크는 마침내 우주로 향했어요. 2021년 7월 민간 우주 기업 블루오리진의 ‘뉴 셰퍼드’ 로켓을 타고 지상 약 100㎞ 높이의 우주 경계를 넘어선 뒤 돌아온 것. 약 10분간의 비행을 마친 그는 82세의 나이로 당시 최고령 우주비행 기록을 세웠어요. 착륙 뒤에는 “모든 순간이 좋았다. 더 길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지요.</p>

<p>펑크가 남긴 것은 기록만이 아니에요. 여성이라는 이유로 꿈이 좌절된 뒤에도 60년 동안 항공 분야에 몸담았고, 82세의 나이에 끝내 우주로 향했지요. 그의 삶은 꿈에 늦은 때란 없으며, 포기하지 않은 꿈은 언젠가 이뤄진다는 사실을 전해줘요.</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휴머노이드 로봇,  살아있는 동물 수술하는 데 성공]]></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51</link>
	  <dc:creator><![CDATA[최이재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51</guid>
	  <pubDate>Tue, 14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수술실 한가운데, 사람처럼 두 팔을 움직이는 로봇이 수술 도구를 들었어요. 멀리 떨어진 의사가 손을 움직이자 로봇도 같은 동작을 그대로 따라했지요.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대샌디에이고(UCSD) 연구팀은 최근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을 원격(멀리 떨어져 있음)으로 움직여 살아 있는 돼지의 담낭(간에서 만든 소화액을 모아 두는 작은 주머니)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어요. 수술 전용 로봇이 아닌, 시중에서 판매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살아 있는 동물을 수술한 것은 이번이 처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이 살아 있는 돼지의 담낭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다. UCSD ARC랩 제공"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1_266755_5234.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이 살아 있는 돼지의 담낭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다. UCSD ARC랩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55 float-center" data-idxno="26675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이 살아 있는 돼지의 담낭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다. UCSD ARC랩 제공"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1_266755_5234.png" width="600" />
<figcaption>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이 살아 있는 돼지의 담낭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다. UCSD ARC랩 제공</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56 float-center" data-idxno="26675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시중에서 판매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살아 있는 동물의 수술에 활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CSD 제공"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1_266756_5421.jpg" width="600" />
<figcaption>시중에서 판매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살아 있는 동물의 수술에 활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CSD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수술실 한가운데, 사람처럼 두 팔을 움직이는 로봇이 수술 도구를 들었어요. 멀리 떨어진 의사가 손을 움직이자 로봇도 같은 동작을 그대로 따라했지요.</p>

<p>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대샌디에이고(UCSD) 연구팀은 최근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을 원격(멀리 떨어져 있음)으로 움직여 살아 있는 돼지의 담낭(간에서 만든 소화액을 모아 두는 작은 주머니)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어요. 수술 전용 로봇이 아닌, 시중에서 판매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살아 있는 동물을 수술한 것은 이번이 처음.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실렸지요.</p>

<p>연구팀은 돼지의 배에 작은 구멍을 내 카메라와 수술 도구를 넣었어요. 외과의사가 손을 움직이면 G1이 그 동작을 따라 담낭과 이어진 관과 혈관을 묶어 자르고, 담낭을 간에서 떼어냈지요.</p>

<p>수술은 두 차례 진행됐어요. 첫 번째에는 로봇 한 대가 담낭을 제거하는 동안 외과의사가 직접 수술에 쓰이는 카메라를 움직였어요. 두 번째에는 의사 두 명이 로봇 한 대씩을 조종했지요. 한 대는 담낭을 제거하고, 다른 한 대는 카메라로 수술 부위를 비췄어요. 두 번째 수술에서는 작업 시간도 크게 줄었어요. 로봇을 조종한 시간이 56분에서 32분으로 짧아진 것.</p>

<p>G1은 키 1.52m, 무게 27㎏으로 사람과 비슷한 크기예요. 연구팀은 별도의 대형 장비를 설치하거나 수술실 구조를 바꾸지 않고도 로봇을 기존 수술실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어요. 앞으로는 수술뿐 아니라 도구를 나르거나 수술실을 정리하는 일도 맡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지요.</p>

<p>하지만 곧바로 사람을 수술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의사의 동작이 로봇에 전달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로봇 팔이 닿는 범위도 좁기 때문. 연구팀은 이런 문제를 해결한다면 앞으로 의사가 부족한 지역의 환자를 원격으로 수술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요.</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7월 14일자]]></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64</link>
	  <dc:creator><![CDATA[황민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64</guid>
	  <pubDate>Mon, 13 Jul 2026 15:12:4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14"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4_266781_1210.jpe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81 float-center" data-idxno="26678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14"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4_266781_1210.jpe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꿀잼놀이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초등학생 AI 사용 금지 조치에 대한 내 생각은?]]></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63</link>
	  <dc:creator><![CDATA[어린이동아 취재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63</guid>
	  <pubDate>Mon, 13 Jul 2026 15:09: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32"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3_266780_95.jpe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80 float-center" data-idxno="26678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32"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63_266780_95.jpe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배움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문예상 7월 후보/동시] 할머니 댁]]></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59</link>
	  <dc:creator><![CDATA[어린이동아 취재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59</guid>
	  <pubDate>Mon, 13 Jul 2026 14:50:4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할머니 댁은 참 신기하다올때는 분명히 빈손인데집에 갈 때는 뭐가 한가득이다 “할머니 이제 진짜 끝이지?”“아니, 조금 더 있어. 잠깐 기다려봐”할머니가 준 음식만 먹고 살아도5년은 살 수 있다 할머니가 유일하게 음식보다 많이 주는 건할머니의 사랑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73 float-center" data-idxno="26677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945"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9_266773_4938.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할머니 댁은 참 신기하다</p>

<p>올때는 분명히 빈손인데</p>

<p>집에 갈 때는 뭐가 한가득이다</p>

<p> </p>

<p>“할머니 이제 진짜 끝이지?”</p>

<p>“아니, 조금 더 있어. 잠깐 기다려봐”</p>

<p>할머니가 준 음식만 먹고 살아도</p>

<p>5년은 살 수 있다</p>

<p> </p>

<p>할머니가 유일하게 음식보다 많이 주는 건</p>

<p>할머니의 사랑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세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문예상 7월 후보/동시] 나의 영웅 반창고]]></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58</link>
	  <dc:creator><![CDATA[어린이동아 취재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58</guid>
	  <pubDate>Mon, 13 Jul 2026 14:47:4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으악! 다쳐서팔꿈치에서피가 뚝뚝,얼굴에선눈물이 뚝뚝. 반창고를 붙이니안 아파! 이제 다 나아서반창고를 떼었다. 근데 왜 이러지?반창고가 보고 싶어! 휴지통에 다시 가서반창고를 찾았다. 반창고야,날 구해줘서 고마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946"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8_266772_4648.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72 float-center" data-idxno="26677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946"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8_266772_4648.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으악! 다쳐서</p>

<p>팔꿈치에서</p>

<p>피가 뚝뚝,</p>

<p>얼굴에선</p>

<p>눈물이 뚝뚝.</p>

<p> </p>

<p>반창고를 붙이니</p>

<p>안 아파!</p>

<p> </p>

<p>이제 다 나아서</p>

<p>반창고를 떼었다.</p>

<p> </p>

<p>근데 왜 이러지?</p>

<p>반창고가 보고 싶어!</p>

<p> </p>

<p>휴지통에 다시 가서</p>

<p>반창고를 찾았다.</p>

<p> </p>

<p>반창고야,</p>

<p>날 구해줘서 고마워!</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세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문예상 7월 후보/동시] 여백]]></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57</link>
	  <dc:creator><![CDATA[어린이동아 취재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57</guid>
	  <pubDate>Mon, 13 Jul 2026 14:43:5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친구가 아파서 학교에 안 나오자그 자리의 여백 언제나 밝게 웃으며긍정적인 말을 해줬던 그 친구 나의 마음속 여백을 채워줬던그 친구가 없으니걱정되는 마음이 꽉꽉 내가 너무 툴툴됐나? 차가웠나?이런저런 생각이 둥실둥실그냥 여백이라지만나에겐 너무 큰 여백 그 친구가 다 나으면그 친구의 여백은내가 꽉꽉 채울 거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273"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7_266771_4250.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71 float-center" data-idxno="26677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273"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7_266771_4250.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친구가 아파서 학교에 안 나오자</p>

<p>그 자리의 여백</p>

<p> </p>

<p>언제나 밝게 웃으며</p>

<p>긍정적인 말을 해줬던 그 친구</p>

<p> </p>

<p>나의 마음속 여백을 채워줬던</p>

<p>그 친구가 없으니</p>

<p>걱정되는 마음이 꽉꽉</p>

<p> </p>

<p>내가 너무 툴툴됐나? 차가웠나?</p>

<p>이런저런 생각이 둥실둥실</p>

<p>그냥 여백이라지만</p>

<p>나에겐 너무 큰 여백</p>

<p> </p>

<p>그 친구가 다 나으면</p>

<p>그 친구의 여백은</p>

<p>내가 꽉꽉 채울 거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세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염된 손이 식빵에 곰팡이를 피게 할까?]]></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56</link>
	  <dc:creator><![CDATA[어린이동아 취재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56</guid>
	  <pubDate>Mon, 13 Jul 2026 14:37:2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기자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식빵에 곰팡이가 피는 과정을 관찰하는 실험을 했다. 한쪽 식빵은 더러운 손으로 만지고, 다른 한쪽 식빵은 손대지 않은 채 준비했다.처음 며칠 동안은 두 식빵 모두 큰 변화가 없었다. 4일째까지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아 조금 실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5일째가 되자 손으로 만진 식빵에 작은 초록색 점 같은 곰팡이 두 개가 생겼다. 아무 변화가 없던 식빵에 갑자기 곰팡이가 생기자 신기했다.6일째에는 곰팡이가 기자의 엄지손가락만큼 커졌다. 7일째에는 여러 색의 곰팡이가 나타났다. 반면 손대지 않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홍서희 기자가 식빵을 관찰하며 기록하는 모습"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6_266767_3543.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홍서희 기자가 식빵을 관찰하며 기록하는 모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67 float-center" data-idxno="26676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홍서희 기자가 식빵을 관찰하며 기록하는 모습"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6_266767_3543.jpg" width="600" />
<figcaption>홍서희 기자가 식빵을 관찰하며 기록하는 모습</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68 float-center" data-idxno="26676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7일 동안 관찰한 식빵의 모습. 손으로 만진 식빵에만 곰팡이가 생겼다"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6_266768_3549.jpg" width="600" />
<figcaption>7일 동안 관찰한 식빵의 모습. 손으로 만진 식빵에만 곰팡이가 생겼다</figcaption>
</figure>
</div>

<p>기자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식빵에 곰팡이가 피는 과정을 관찰하는 실험을 했다. 한쪽 식빵은 더러운 손으로 만지고, 다른 한쪽 식빵은 손대지 않은 채 준비했다.</p>

<p>처음 며칠 동안은 두 식빵 모두 큰 변화가 없었다. 4일째까지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아 조금 실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5일째가 되자 손으로 만진 식빵에 작은 초록색 점 같은 곰팡이 두 개가 생겼다. 아무 변화가 없던 식빵에 갑자기 곰팡이가 생기자 신기했다.</p>

<p>6일째에는 곰팡이가 기자의 엄지손가락만큼 커졌다. 7일째에는 여러 색의 곰팡이가 나타났다. 반면 손대지 않은 식빵에는 곰팡이가 생기지 않아 더욱 놀라웠다. 같은 식빵이어도 어떻게 만졌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p>

<p>이번 실험을 통해 손을 잘 씻지 않으면 음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 앞으로는 음식을 먹거나 만지기 전 손을 깨끗이 씻어야겠다.</p>

<p>▶글 사진 인천 미추홀구 성바오로유치원 7세 홍서희 기자</p>

<div id="tem-type-12">
<div class="image-left">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70 float-center" data-idxno="266770" data-type="photo" style="max-width:99px; float:left"><img alt="" height="123"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6_266770_3631.jpg" width="99"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 </p>

<p> </p>

<p> </p>

<p> </p>

<p><strong>#기사를 읽고 나서</strong></p>

<p>재이 기자가 처음으로 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도전했네요^^. 토핑과 생크림으로 기자와 동생들을 표현한 세상에 하나뿐인 케이크가 무척 특별하게 느껴져요~.</p>

<p>용국 기자는 해인사에서 팔만대장경과 고사목을 직접 보며 역사의 깊이를 느꼈군요. 오랜 세월 문화유산을 지켜 온 옛사람들의 정성을 떠올린 점이 인상적이에요^^.</p>

<p>서희 기자는 식빵 곰팡이 실험을 통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배웠네요~. 매일 식빵을 관찰하고 변화를 기록한 과정에서 기자의 호기심과 꼼꼼함이 잘 드러났어요!</p>
</div>
</div>]]></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기자 마당]]></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해인사에서 소중한 문화유산을 마주하다]]></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55</link>
	  <dc:creator><![CDATA[어린이동아 취재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55</guid>
	  <pubDate>Mon, 13 Jul 2026 14:32: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기자는 지난 6월 경남 합천군에 있는 해인사를 찾았다. 세계적으로 소중한 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을 직접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해인사 장경판전에는 7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보존된 팔만대장경이 보관돼 있다. 팔만대장경은 불교 경전을 8만 장이 넘는 나무판에 새긴 것이다.장경판전 안에는 바람이 잘 통하도록 만든 틈이 있었고, 그 안으로 많은 목판이 보였다. 많은 나무판이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잘 남아 있어 신기했다. 옛사람들이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들인 정성도 느낄 수 있었다.해인사 입구에선 약 1200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사목도 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권용국 기자가 경남 합천군 해인사에 방문했다"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5_266764_302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권용국 기자가 경남 합천군 해인사에 방문했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64 float-center" data-idxno="26676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권용국 기자가 경남 합천군 해인사에 방문했다" height="6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5_266764_3027.jpg" width="600" />
<figcaption>권용국 기자가 경남 합천군 해인사에 방문했다</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65 float-center" data-idxno="26676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59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5_266765_3032.jpg" width="600" />
<figcaption>팔만대장경과 함께 사진을 남긴 권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기자는 지난 6월 경남 합천군에 있는 해인사를 찾았다. 세계적으로 소중한 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을 직접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p>

<p>해인사 장경판전에는 7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보존된 팔만대장경이 보관돼 있다. 팔만대장경은 불교 경전을 8만 장이 넘는 나무판에 새긴 것이다.</p>

<p>장경판전 안에는 바람이 잘 통하도록 만든 틈이 있었고, 그 안으로 많은 목판이 보였다. 많은 나무판이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잘 남아 있어 신기했다. 옛사람들이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들인 정성도 느낄 수 있었다.</p>

<p>해인사 입구에선 약 1200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사목도 볼 수 있었다. 해인사가 세워질 무렵 심어진 나무라고 전해지는데, 지금은 밑동만 남아 있었다. 1000년이 넘는 시간을 품은 나무를 보니 해인사의 오랜 역사가 실감 났다.</p>

<p>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팔만대장경처럼 오래된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길 바란다.</p>

<p>▶글 사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초 2 권용국 기자</p>

<div id="tem-type-12">
<div class="image-left">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66 float-center" data-idxno="266766" data-type="photo" style="max-width:99px; float:left"><img alt="" height="123"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5_266766_322.jpg" width="99"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 </p>

<p> </p>

<p> </p>

<p> </p>

<p><strong>#기사를 읽고 나서</strong></p>

<p>재이 기자가 처음으로 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도전했네요^^. 토핑과 생크림으로 기자와 동생들을 표현한 세상에 하나뿐인 케이크가 무척 특별하게 느껴져요~.</p>

<p>용국 기자는 해인사에서 팔만대장경과 고사목을 직접 보며 역사의 깊이를 느꼈군요. 오랜 세월 문화유산을 지켜 온 옛사람들의 정성을 떠올린 점이 인상적이에요^^.</p>

<p>서희 기자는 식빵 곰팡이 실험을 통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배웠네요~. 매일 식빵을 관찰하고 변화를 기록한 과정에서 기자의 호기심과 꼼꼼함이 잘 드러났어요!</p>
</div>
</div>]]></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기자 마당]]></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달달한 토핑으로 완성한 나만의 케이크!]]></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54</link>
	  <dc:creator><![CDATA[어린이동아 취재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54</guid>
	  <pubDate>Mon, 13 Jul 2026 14:26:1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기자는 지난달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처음 해보는 체험이라 어떤 케이크를 만들게 될지 기대됐다.먼저, 원하는 토핑과 크림을 골랐다. 초콜릿, 과자, 생크림 등 다양한 재료가 있어 어떤 장식을 올릴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었다.이후 케이크 시트 위에 토핑을 올리고 생크림으로 장식했다. 처음에는 크림을 예쁘게 짜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다. 글씨도 삐뚤빼뚤하게 써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성했다.초콜릿 곰 두 마리와 고양이 초콜릿은 기자와 동생들을 표현하기 위해 올렸다. 여기에 꽃 모양 장식까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홍서희 기자가 식빵을 관찰하며 기록하는 모습" height="48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4_266759_2254.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조재이 기자</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59 float-center" data-idxno="26675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홍서희 기자가 식빵을 관찰하며 기록하는 모습" height="48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4_266759_2254.jpg" width="600" />
<figcaption>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조재이 기자</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60 float-center" data-idxno="26676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생크림과 여러 장식으로 완성된 케이크"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4_266760_232.jpg" width="600" />
<figcaption>생크림과 여러 장식으로 완성된 케이크</figcaption>
</figure>
</div>

<p>기자는 지난달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처음 해보는 체험이라 어떤 케이크를 만들게 될지 기대됐다.</p>

<p>먼저, 원하는 토핑과 크림을 골랐다. 초콜릿, 과자, 생크림 등 다양한 재료가 있어 어떤 장식을 올릴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었다.</p>

<p>이후 케이크 시트 위에 토핑을 올리고 생크림으로 장식했다. 처음에는 크림을 예쁘게 짜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다. 글씨도 삐뚤빼뚤하게 써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성했다.</p>

<p>초콜릿 곰 두 마리와 고양이 초콜릿은 기자와 동생들을 표현하기 위해 올렸다. 여기에 꽃 모양 장식까지 더하니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케이크가 완성됐다.</p>

<p>이번 체험을 통해 케이크 만들기는 보기보다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처음이라 서툰 부분도 있었지만, 직접 만든 케이크라 더욱 만족스러웠다. 다음에는 더 예쁜 장식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p>

<p>▶글 사진 서울 서대문구 서울인왕초 1 조재이 기자</p>

<div id="tem-type-12">
<div class="image-left">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63 float-center" data-idxno="266763" data-type="photo" style="max-width:99px; float:left"><img alt="" height="123"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54_266763_2450.jpg" width="99"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 </p>

<p> </p>

<p> </p>

<p> </p>

<p><strong>#기사를 읽고 나서</strong></p>

<p>재이 기자가 처음으로 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도전했네요^^. 토핑과 생크림으로 기자와 동생들을 표현한 세상에 하나뿐인 케이크가 무척 특별하게 느껴져요~.</p>

<p>용국 기자는 해인사에서 팔만대장경과 고사목을 직접 보며 역사의 깊이를 느꼈군요. 오랜 세월 문화유산을 지켜 온 옛사람들의 정성을 떠올린 점이 인상적이에요^^.</p>

<p>서희 기자는 식빵 곰팡이 실험을 통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배웠네요~. 매일 식빵을 관찰하고 변화를 기록한 과정에서 기자의 호기심과 꼼꼼함이 잘 드러났어요!</p>
</div>
</div>]]></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기자 마당]]></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년 휠체어 탄 아버지 위해  ‘걷는 로봇’ 만든 아들]]></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49</link>
	  <dc:creator><![CDATA[강예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49</guid>
	  <pubDate>Mon, 13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의자에 네 다리가 달렸네요? 로봇 같기도 하고, 휠체어 같기도 해요. 그런데 이건 평범한 의자가 아니에요. 오랫동안 휠체어를 탄 아버지를 위해 아들이 직접 만든 특별한 이동 로봇!미국의 기술 전문 매체 해크스터아이오에 따르면, 구독자 570만 명을 보유한 미국의 로봇 전문 유튜버 제이크 레이저는 다발성 경화증(신경에 이상이 생겨 몸의 움직임에 어려움을 겪는 병)을 앓는 아버지를 위해 이동 로봇을 만들었어요. 레이저의 아버지는 이 병으로 20년 넘게 휠체어를 타고 생활해 왔지요.레이저는 아버지만을 위한 특별한 이동 로봇을 만들기 위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미국 로봇 전문 유튜버 제이크 레이저(오른쪽)가 만든 이동 로봇에 탄 레이저의 아버지. 유튜브 JLaservideo 동영상 캡처" height="331"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9_266751_5310.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미국 로봇 전문 유튜버 제이크 레이저(오른쪽)가 만든 이동 로봇에 탄 레이저의 아버지. 유튜브 JLaservideo 동영상 캡처</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51 float-center" data-idxno="26675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미국 로봇 전문 유튜버 제이크 레이저(오른쪽)가 만든 이동 로봇에 탄 레이저의 아버지. 유튜브 JLaservideo 동영상 캡처" height="331"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9_266751_5310.jpg" width="600" />
<figcaption>미국 로봇 전문 유튜버 제이크 레이저(오른쪽)가 만든 이동 로봇에 탄 레이저의 아버지. 유튜브 JLaservideo 동영상 캡처</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53 float-center" data-idxno="26675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레이저가 로봇에 의자처럼 생긴 시트를 붙이는 모습" height="332"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9_266753_5450.jpg" width="600" />
<figcaption>레이저가 로봇에 의자처럼 생긴 시트를 붙이는 모습</figcaption>
</figure>
</div>

<p>의자에 네 다리가 달렸네요? 로봇 같기도 하고, 휠체어 같기도 해요. 그런데 이건 평범한 의자가 아니에요. 오랫동안 휠체어를 탄 아버지를 위해 아들이 직접 만든 특별한 이동 로봇!</p>

<p>미국의 기술 전문 매체 해크스터아이오에 따르면, 구독자 570만 명을 보유한 미국의 로봇 전문 유튜버 제이크 레이저는 다발성 경화증(신경에 이상이 생겨 몸의 움직임에 어려움을 겪는 병)을 앓는 아버지를 위해 이동 로봇을 만들었어요. 레이저의 아버지는 이 병으로 20년 넘게 휠체어를 타고 생활해 왔지요.</p>

<p>레이저는 아버지만을 위한 특별한 이동 로봇을 만들기 위해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산업용 사족보행 로봇(개나 말처럼 네 개의 다리로 걷는 로봇)을 활용했어요. 계단이나 가파른 언덕처럼 휠체어로 지나기 어려운 길도, 네 발 로봇이라면 넘어설 수 있을 거라고 본 거예요.</p>

<p>레이저는 로봇의 다리 끝에 바퀴를 달았어요. 평평한 길에서는 바퀴로 굴러가며 이동해 배터리를 아낄 수 있게 만든 것. 계단이나 울퉁불퉁한 길을 만나면 바퀴로 부드럽게 몸의 균형을 잡으며 굴러갈 수 있어요.</p>

<p>게다가 로봇 위에는 사람이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자동차 의자처럼 생긴 시트를 달았고, 몸을 단단히 잡아 주는 안전벨트도 장착했지요. 매끄럽지 않은 길 위에서, 사람이 로봇 위에 앉아있으면 흔들려 위험할 수 있기 때문!</p>

<p>완성된 로봇은 무선(연결된 선이 없음) 조종기로 움직여요. 앞으로 가거나 옆으로 움직이고, 제자리에서 방향을 바꿀 수도 있어요. 또 몸을 낮추거나 높일 수 있어 아버지가 타고 내리기 쉽도록 만들었지요. 레이저는 아버지를 태우기 전, 계단이나 바위가 많은 강가 등에서 로봇을 움직여보며 여러 차례 시험했어요.</p>

<p>시험을 마친 뒤에는 아버지가 가파른 언덕에서 직접 조종에 나섰어요. 아버지는 “믿기지가 않는다. 이런 언덕을 올라오다니, 정말 멋지다”면서 “이걸 타면 어디든 갈 수 있겠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어요.</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특별 편]]></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48</link>
	  <dc:creator><![CDATA[황민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48</guid>
	  <pubDate>Mon, 13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사람마다 좋아하는 것도, 생각하는 방식도 모두 달라요. 어떤 친구는 많은 사람과 어울리길 좋아하고, 어떤 친구는 혼자 조용히 지내는 것을 편하게 느끼지요. 겉으로 보기에는 나와 맞지 않아 보이는 행동에도 저마다의 이유가 숨어 있을 수 있어요. 책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특별 편’은 서로 다른 외계인들의 모험을 통해 인간의 마음과 뇌를 살펴보는 책이에요.책에선 다양한 외계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이들은 아우레 행성에 산다는 점을 빼고는 성격도 관심사도 모두 다르지요. 주인공 라후드는 차분하고 논리적인 외계인들 사이에서 혼자 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49 float-center" data-idxno="26674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89px"><img alt="" height="805"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8_266749_3934.png" width="589"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사람마다 좋아하는 것도, 생각하는 방식도 모두 달라요. 어떤 친구는 많은 사람과 어울리길 좋아하고, 어떤 친구는 혼자 조용히 지내는 것을 편하게 느끼지요. 겉으로 보기에는 나와 맞지 않아 보이는 행동에도 저마다의 이유가 숨어 있을 수 있어요. 책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특별 편’은 서로 다른 외계인들의 모험을 통해 인간의 마음과 뇌를 살펴보는 책이에요.</p>

<p>책에선 다양한 외계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이들은 아우레 행성에 산다는 점을 빼고는 성격도 관심사도 모두 다르지요. 주인공 라후드는 차분하고 논리적인 외계인들 사이에서 혼자 우주 탐험을 꿈꾸는 엉뚱한 외계인! 늘 새로운 세계를 궁금해 하던 라후드는 어느 날 우주선에 몰래 숨어들었다가 오로라를 만나고, 얼떨결에 위기에 빠진 행성을 구하는 임무에 함께하게 되지요.</p>

<p>외딴 연구소에서 홀로 지내는 천재 과학자 아싸의 이야기도 눈길을 끌어요. 아싸는 누구와도 만나려 하지 않고, 손가락을 까딱이는 것으로만 의사소통을 해요. 하지만 거대한 행성 조각이 아우레 행성을 위협하자 오로라와 라후드는 아싸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요. 결국 아싸는 두 외계인의 요청을 받고 세상 밖으로 나와요. 이처럼 책 속에는 서로 다른 외계인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관계 맺는 모습이 유쾌하게 펼쳐진답니다.</p>

<p>외계인들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의 뇌와 마음에 대한 지식도 만날 수 있어요. 라후드가 남들과 다른 꿈을 꾸고, 아싸가 혼자만의 방식으로 소통하는 모습은 사람마다 뇌가 정보를 받아들이고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보여 주지요. 우리가 왜 서로 다르게 느끼고 판단하는지, 감정과 기억이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 수 있답니다.</p>

<p>엉뚱하고 개성 넘치는 외계인들의 이야기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특별 편’. 주인공들의 모험을 따라가며 나와 다른 친구들의 생각과 마음도 새롭게 들여다보는 건 어떨까요?</p>

<p>정재은 글, 김기수 그림, 1만6900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배움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깊은 바다까지 파고든 '미세플라스틱']]></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47</link>
	  <dc:creator><![CDATA[황민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47</guid>
	  <pubDate>Mon, 13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우리가 쓰고 버린 플라스틱 컵과 비닐봉지, 포장재 같은 물건은 시간이 지나면서 아주 작은 조각으로 부서질 수 있어요. 이렇게 잘게 쪼개진 조각은 빗물이나 하천, 바람의 흐름을 따라 바다 곳곳으로 퍼지기도 하지요. 이처럼 지름 5㎜ 이하로 잘게 부서진 플라스틱 조각을 ‘미세플라스틱’이라고 불러요.문제는 미세플라스틱이 너무 작아 생물의 몸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점. 특히 바다로 흘러간 미세플라스틱은 물고기나 조개 같은 해양 생물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어요. 그런데 최근 이런 미세플라스틱이 수심 2000m가 넘는 심해(깊은 바다) 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수심 2000m가 넘는 곳에 사는 심해 생물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height="377"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7_266745_2921.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수심 2000m가 넘는 곳에 사는 심해 생물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45 float-center" data-idxno="26674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수심 2000m가 넘는 곳에 사는 심해 생물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height="377"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7_266745_2921.jpg" width="600" />
<figcaption>수심 2000m가 넘는 곳에 사는 심해 생물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figcaption>
</figure>
</div>

<p>우리가 쓰고 버린 플라스틱 컵과 비닐봉지, 포장재 같은 물건은 시간이 지나면서 아주 작은 조각으로 부서질 수 있어요. 이렇게 잘게 쪼개진 조각은 빗물이나 하천, 바람의 흐름을 따라 바다 곳곳으로 퍼지기도 하지요. 이처럼 지름 5㎜ 이하로 잘게 부서진 플라스틱 조각을 ‘미세플라스틱’이라고 불러요.</p>

<p>문제는 미세플라스틱이 너무 작아 생물의 몸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점. 특히 바다로 흘러간 미세플라스틱은 물고기나 조개 같은 해양 생물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어요. 그런데 최근 이런 미세플라스틱이 수심 2000m가 넘는 심해(깊은 바다) 생물의 몸에서도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46 float-center" data-idxno="26674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주요 플라스틱 배출 국가를 빨간색으로 표시한 지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height="417"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7_266746_2941.png" width="600" />
<figcaption>주요 플라스틱 배출 국가를 빨간색으로 표시한 지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strong>깊은 바다도 오염에서 자유롭지 않아</strong></p>

<p>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김세주·정진영 박사 연구팀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팀과 함께 남서태평양과 인도양의 심해 생물에서 미세플라스틱을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어요. 연구팀은 깊은 바다의 ‘열수분출공’ 주변에 사는 심해 달팽이와 홍합을 분석했지요. 열수분출공은 바닷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물과 여러 물질이 뿜어져 나오는 곳이에요.</p>

<p>연구팀은 남서태평양과 인도양의 수심 2000m 이상에서 채집(캐거나 잡아 모음)한 심해 달팽이와 홍합 12개체를 살펴봤어요. 그 결과 92%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검사하여 확인함)됐고, 생물 한 마리당 평균 3.42개의 미세플라스틱 입자(매우 작은 물체)가 발견됐어요. 인간 활동에서 멀리 떨어진 깊은 바다 생물도 미세플라스틱 오염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47 float-center" data-idxno="26674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수심 2000m 이상 심해에 서식하는 달팽이와 홍합. 연구팀은 이들 생물의 몸에서 미세플라스틱을 발견했다" height="2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7_266747_301.jpg" width="600" />
<figcaption>수심 2000m 이상 심해에 서식하는 달팽이와 홍합. 연구팀은 이들 생물의 몸에서 미세플라스틱을 발견했다</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48 float-center" data-idxno="26674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심해 생물의 몸속에 미세플라스틱이 쌓이는 과정과 원인을 나타낸 그림" height="479"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7_266748_3018.png" width="600" />
<figcaption>심해 생물의 몸속에 미세플라스틱이 쌓이는 과정과 원인을 나타낸 그림</figcaption>
</figure>
</div>

<p>미세플라스틱이 몸속에 쌓이는 모습은 먹이 섭취 방식에 따라 달랐어요. 바위 등에 붙은 미생물을 긁어 먹는 심해 달팽이는 미세플라스틱이 주로 소화기관(음식물을 소화하고 흡수하는 기관)에 쌓였어요. 반면 바닷물을 빨아들여 먹이를 걸러 먹는 홍합은 미세플라스틱이 몸 전체에 비교적 고르게 퍼져 있었지요.</p>

<p>또 인도양 생물은 남서태평양 생물보다 몸무게 대비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최대 14.7배 더 높게 나타났어요. 연구팀은 주변 지역의 인간 활동 규모와 해류의 이동 특성이 오염 정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어요.</p>

<p>연구를 이끈 김세주 박사는 “플라스틱 오염은 이제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심해까지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우리가 버린 작은 플라스틱 조각이 깊은 바다 생물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요.</p>

<p><strong>[문해력 한 뼘 더] 글을 다 읽은 뒤 다음 문제를 풀며 문해력을 키워보아요.</strong></p>

<p>▶다음 중 기사에서 언급된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p>

<p>① 미세플라스틱은 지름 5㎜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이다.</p>

<p>② 연구팀이 분석한 심해 달팽이와 홍합의 92%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나왔다.</p>

<p>③ 심해 달팽이와 홍합은 미세플라스틱이 몸속에 쌓이는 모습이 같았다.</p>

<p>④ 인도양 생물은 남서태평양 생물보다 몸무게 대비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최대 14.7배 높게 나타났다.</p>

<p>※정답 ③</p>

<p><strong>[창의력 한 뼘 더] </strong>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어떤 일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텀블러 사용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배출 꼼꼼히 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을 생각해 적어 보세요.</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타니, 아시아인 최초 MLB 300홈런]]></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46</link>
	  <dc:creator><![CDATA[김재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46</guid>
	  <pubDate>Mon, 13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Los Angeles Dodgers’ Shohei Ohtani hits a solo home run during the first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Colorado Rockies, Tuesday, July 7, 2026, in Los Angeles. Los Angeles=AP뉴시스>>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LA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야구 경기의 1회가 진행되는 동안 1점짜리 홈런을 치고 있어요.*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활약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15"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6_266744_4536.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44 float-center" data-idxno="26674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15"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6_266744_4536.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Los Angeles Dodgers’ Shohei Ohtani hits a solo home run during the first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Colorado Rockies, Tuesday, July 7, 2026, in Los Angeles. Los Angeles=AP뉴시스</p>

<p>>>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LA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야구 경기의 1회가 진행되는 동안 1점짜리 홈런을 치고 있어요.</p>

<p>*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활약하는 일본인 야구 선수예요. 투수(공을 던지는 선수)와 타자(공을 치는 선수)를 모두 하는, 야구에선 보기 드문 선수지요.</p>

<p>최근 MLB 통산 300홈런을 때려낸 오타니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이 기록을 세웠는데요. 미국 MLB닷컴은 그가 앞으로 통산 500홈런 기록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보면서 그가 세운 300홈런의 기록들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어요. 오타니는 1101경기 만에 300홈런을 기록했는데, 이는 역대 5번째로 적은 경기에 세운 기록. MLB 진출 이후 9번째 시즌 만에 이런 기록을 세운 점을 고려했을 때 앞으로 500홈런 기록도 충분히 세울 수 있다고 MLB 닷컴은 본 것이죠.</p>

<p>오타니가 터뜨린 300홈런 가운데 19개는 자신이 투수로 나온 경기에서 기록한 거예요. MLB 역사에서 투수 중에 이런 기록을 세운 선수는 오타니뿐이니 정말 대단하죠?</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안데스 생쥐가 높은 산에서 살 수 있는 비결은?]]></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45</link>
	  <dc:creator><![CDATA[최이재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45</guid>
	  <pubDate>Mon, 13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사람도 숨쉬기 힘든 높은 산꼭대기에 작은 생쥐가 살고 있어요. 바로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의 해발 6000m가 넘는 고산지대에서 사는 ‘안데스잎귀쥐’. 알려진 포유류(젖을 먹여 새끼를 기르는 동물) 가운데 가장 높은 곳에 사는 동물로 꼽히지요.제프리 굿 미국 몬태나대 교수 등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팀은 안데스잎귀쥐가 혹독한 고산 환경을 견디는 비결이 몸속 지방을 열로 바꾸는 능력에 있다고 밝혔어요.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공개됐지요.안데스잎귀쥐가 사는 해발 6700m 부근은 한 해 대부분의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만큼 매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고산지대에 사는 안데스잎귀쥐. 연구에 따르면 이 쥐는 추위와 산소 부족 속에서도 몸에서 열을 잘 만들어내 혹독한 환경을 견딘다. 마르시알 키로가-카르모나 제공" height="234"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5_266743_349.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고산지대에 사는 안데스잎귀쥐. 연구에 따르면 이 쥐는 추위와 산소 부족 속에서도 몸에서 열을 잘 만들어내 혹독한 환경을 견딘다. 마르시알 키로가-카르모나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43 float-center" data-idxno="26674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고산지대에 사는 안데스잎귀쥐. 연구에 따르면 이 쥐는 추위와 산소 부족 속에서도 몸에서 열을 잘 만들어내 혹독한 환경을 견딘다. 마르시알 키로가-카르모나 제공" height="234"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5_266743_349.jpg" width="600" />
<figcaption>고산지대에 사는 안데스잎귀쥐. 연구에 따르면 이 쥐는 추위와 산소 부족 속에서도 몸에서 열을 잘 만들어내 혹독한 환경을 견딘다. 마르시알 키로가-카르모나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사람도 숨쉬기 힘든 높은 산꼭대기에 작은 생쥐가 살고 있어요. 바로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의 해발 6000m가 넘는 고산지대에서 사는 ‘안데스잎귀쥐’. 알려진 포유류(젖을 먹여 새끼를 기르는 동물) 가운데 가장 높은 곳에 사는 동물로 꼽히지요.</p>

<p>제프리 굿 미국 몬태나대 교수 등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팀은 안데스잎귀쥐가 혹독한 고산 환경을 견디는 비결이 몸속 지방을 열로 바꾸는 능력에 있다고 밝혔어요.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공개됐지요.</p>

<p>안데스잎귀쥐가 사는 해발 6700m 부근은 한 해 대부분의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만큼 매우 추운데요. 게다가 산소도 바닷가 근처와 비교했을 때 절반에 못 미치는 44% 수준이라 숨쉬기조차 쉽지 않아요. 작은 몸으로 체온을 지키며 살아가기엔 무척 가혹한 환경인 것.</p>

<p>연구팀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안데스산맥 여러 지역을 탐사하며 안데스잎귀쥐 167마리를 조사했어요. 이후 해발 △0m △4300m △7000m 환경을 재현한 실험 공간에 넣어 몸의 변화를 살폈지요.</p>

<p>그 결과 높은 곳에 살던 쥐들은 추위와 산소 부족 속에서도 저지대 쥐보다 몸에서 열을 더 잘 만들어냈어요. 특히 몸을 떨 때 쓰는 종아리 근육에서 이런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지요.</p>

<p>비결은 이 근육이 지방을 연료처럼 활용하는 데 있었어요. 안데스잎귀쥐는 몸속에 저장해 둔 지방을 종아리 근육에서 에너지와 열로 바꾸며, 혹독한 추위를 견딘 것.</p>

<p>먹이에 잘 적응한 흔적도 발견됐어요. 안데스잎귀쥐는 독성식물(몸에 해로운 성분을 가진 식물)을 분해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어요. 먹을 것이 부족한 높은 산에서 이런 능력은 살아남는 데 도움이 되지요. 연구팀은 안데스잎귀쥐의 생존 비결이 체온을 지키는 힘과 에너지를 만드는 방식, 먹이를 소화하는 능력이 함께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어요.</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8회 글로벌 환경 스피치 대회 개최…이윤하·신채빈 학생 심사위원 대상]]></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44</link>
	  <dc:creator><![CDATA[김재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44</guid>
	  <pubDate>Fri, 10 Jul 2026 12:05:2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사)한국미래환경협회가 주최하고 스킬트리가 주관한 ‘제8회 글로벌 환경 스피치 대회’가 지난 6월 28일 서울교육대학교 사향문화관에서 열렸다.미래 세대가 환경 문제에 관한 생각을 발표하도록 마련된 이번 대회는 영어와 한국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오전에 열린 영어 부문에서는 민철홍 고려대학교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경연이 끝난 뒤에는 참가자에게 개별 피드백과 코멘트를 제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영어 부문 심사위원 대상은 리라초등학교 3학년 이윤하 학생이 받았다.이윤하 학생은 “환경 보호는 처음에는 불편하지만 두 달만 꾸준히 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1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4_266741_55.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41 float-center" data-idxno="26674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1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4_266741_55.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사)한국미래환경협회가 주최하고 스킬트리가 주관한 ‘제8회 글로벌 환경 스피치 대회’가 지난 6월 28일 서울교육대학교 사향문화관에서 열렸다.</p>

<p>미래 세대가 환경 문제에 관한 생각을 발표하도록 마련된 이번 대회는 영어와 한국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p>

<p>오전에 열린 영어 부문에서는 민철홍 고려대학교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경연이 끝난 뒤에는 참가자에게 개별 피드백과 코멘트를 제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p>

<p>영어 부문 심사위원 대상은 리라초등학교 3학년 이윤하 학생이 받았다.</p>

<p>이윤하 학생은 “환경 보호는 처음에는 불편하지만 두 달만 꾸준히 실천하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세상을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영어를 통해 좋은 생각을 나누고 환경을 위한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42 float-center" data-idxno="26674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45"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4_266742_525.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오후에 진행된 한국어 부문에서는 제1회 대회부터 심사위원장을 맡아온 한국미래환경협회 홍보대사 유영미 아나운서가 심사를 맡았다.</p>

<p>한국어 부문 심사위원 대상은 멸종위기 호랑이를 주제로 발표한 수원 글빛초등학교 2학년 신채빈 학생에게 돌아갔다.</p>

<p>신채빈 학생은 “처음 참가한 대회라 많이 떨렸다”며 “발표를 도와주신 선생님과 심사위원, 응원해 준 가족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p>

<p>주최 측은 글로벌 환경 스피치 대회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환경 보호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한편 주최 측에 따르면 제9회 환경 스피치 대회는 오는 11월 열릴 예정이다.</p>

<p>환경 스피치 대회는 참가자가 환경 문제를 조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실천 방안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 보는 자리다. 수상 결과뿐 아니라 발표를 준비하며 환경 문제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에도 의미가 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라이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닥터포이 웰키커, 24개월 아이와 브랜드 콘텐츠 진행]]></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43</link>
	  <dc:creator><![CDATA[김재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43</guid>
	  <pubDate>Fri, 10 Jul 2026 11: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포이 웰키커가 만 24개월 여자아이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과 성장을 응원하는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일반적인 모델 캐스팅 방식이 아니라, 한 부모가 SNS에 기록해 온 아이의 성장일기에서 시작됐다.브랜드 측에 따르면 웰키커 관계자는 실제 부모들의 육아 이야기와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던 중 한 SNS 계정을 접했다. 해당 계정에는 첫 걸음을 떼던 순간부터 부모와 함께 웃고 뛰놀며 새로운 음식을 접하고, 세상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경험하는 아이의 일상이 담겨 있었다.브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803"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3_266740_3535.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40 float-center" data-idxno="26674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803"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3_266740_3535.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포이 웰키커가 만 24개월 여자아이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과 성장을 응원하는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p>

<p>이번 만남은 일반적인 모델 캐스팅 방식이 아니라, 한 부모가 SNS에 기록해 온 아이의 성장일기에서 시작됐다.</p>

<p>브랜드 측에 따르면 웰키커 관계자는 실제 부모들의 육아 이야기와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던 중 한 SNS 계정을 접했다. 해당 계정에는 첫 걸음을 떼던 순간부터 부모와 함께 웃고 뛰놀며 새로운 음식을 접하고, 세상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경험하는 아이의 일상이 담겨 있었다.</p>

<p>브랜드는 아이가 보여준 밝은 모습과 자연스러운 일상이 웰키커가 전하고자 하는 ‘건강한 성장’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p>

<p>웰키커 관계자는 “화려하게 연출된 모습보다 아이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더 큰 울림을 줬다”며 “SNS 속 성장일기를 보며 부모들과 나누고 싶은 건강한 성장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말했다.</p>

<p>이후 브랜드는 부모와 연락을 이어가며 아이를 직접 만났고, 웰키커가 추구하는 가치를 함께 전할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p>

<p>웰키커는 어린이의 균형 잡힌 생활을 돕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제품 소개를 넘어 부모와 함께 건강한 성장 문화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앞으로 아이가 성장하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연령별 성장 과정과 생활습관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부모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p>

<p>웰키커 관계자는 “이번 만남은 단순히 브랜드 모델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웰키커가 추구하는 건강한 성장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인연을 맺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성장의 기록을 쌓아가며 부모들에게 공감과 신뢰를 전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응원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p>

<p>아이의 성장 기록을 브랜드 콘텐츠로 연결한 이번 사례는 부모들이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앞세운 점이 특징이다. 다만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은 아이의 연령과 성분, 섭취 방법을 확인해 선택해야 한다. ‘건강한 성장’이라는 메시지도 제품 효과를 단정하기보다, 균형 잡힌 식사와 생활습관을 함께 살피는 관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라이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질문하는 훈련하면 책에 흥미 생겨요"]]></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41</link>
	  <dc:creator><![CDATA[김재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41</guid>
	  <pubDate>Fri, 10 Jul 2026 08:3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책 읽는 기쁨이 일상이 되도록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독서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 속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말이에요. 교육부는 내년부터 초등 3, 4학년을 ‘독서교육 집중 학년’으로 지정해 독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했어요. 요즘 학생들의 문해력(읽고 이해하는 힘)이 떨어지는 것이 걱정되자 마련한 정책으로, 학교 수업에서 독서 비중이 늘어나는 거죠.모든 교과에 꼭 필요한 능력인 ‘문해력’ 향상에 가장 효과적인 게 ‘독서’라는 사실을 아는 학부모는 많아요. 하지만 독서에 흥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5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1_266738_2146.png" width="470"  class="type:primaryImage" /><div>서울 시내의 한 대형 서점에서 독서를 하는 어린이와 가족들. 동아일보 자료사진</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38 float-center" data-idxno="26673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470px"><img alt="" height="35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1_266738_2146.png" width="470" />
<figcaption>서울 시내의 한 대형 서점에서 독서를 하는 어린이와 가족들. 동아일보 자료사진</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책 읽는 기쁨이 일상이 되도록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독서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 속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말이에요. 교육부는 내년부터 초등 3, 4학년을 ‘독서교육 집중 학년’으로 지정해 독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했어요. 요즘 학생들의 문해력(읽고 이해하는 힘)이 떨어지는 것이 걱정되자 마련한 정책으로, 학교 수업에서 독서 비중이 늘어나는 거죠.</p>

<p style="text-align: justify;">모든 교과에 꼭 필요한 능력인 ‘문해력’ 향상에 가장 효과적인 게 ‘독서’라는 사실을 아는 학부모는 많아요. 하지만 독서에 흥미 없는 자녀가 어떻게 책을 읽도록 할지에 대한 답을 찾은 경우는 많지 않지요. 초등 3학년 자녀를 둔 엄마 이모 씨(서울 양천구)는 “자녀가 독서를 한다는 사실에 의미를 두자는 생각에 학습만화라도 읽으라고 하는데, 이게 맞나 싶다”라면서 “독서 학원이라도 다녀야하나 고민해봤지만 국영수 학원에 들어가는 교육비도 만만치 않아 부담인 게 사실”이라고 털어놨지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정부의 ‘독서교육 강화’ 방침에 맞춰 어린이동아는 독서교육 전문가들에게 어린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책을 읽어야 할지 물었어요. 이를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소개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도움말=이혜경 울산 다전초 교사·윤준채 대구교대 국어교육과 교수</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Q. 독서가 힘든 어린이라면 어떻게 첫걸음을 떼는 게 좋을까요?</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A. </strong>책 읽기가 서툰 어린이는 자신이 읽을 때보다 누군가 읽어줄 때 책에 큰 흥미를 느껴요. 하지만 가정에서 매번 책을 읽어주는 게 쉽지 않으니 책의 특정 장면이나 구절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콘텐츠를 접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처음엔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책 내용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짧은 콘텐츠를 접하며 서서히 흥미를 갖는 거죠.</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Q. 어떤 태도로 책을 읽어야 독서에 흥미를 갖게 될까요?</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A. </strong>등장인물과 역할 놀이하듯 “주인공은 왜 이렇게 했을까?”라는 간단한 질문을 던져보고 그 답을 찾는 것도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이에요. 등장인물의 말이나 행동에 질문을 던지고, 그 의미를 파악하는 건 결국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기에 문해력과 맞닿아있죠.</p>

<p style="text-align: justify;">고학년의 경우 한 권의 책을 읽은 뒤 비슷한 주제나 같은 작가의 다른 책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요. 두 권의 책을 비교해 읽어본 경험은 다른 독서로 이어지도록 하거든요.</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Q. 질문을 던지는 건 책 읽는 과정에서만 하면 되나요?</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A. </strong>책을 읽기 전과 읽을 때, 그리고 읽고 나서 모두 하는 거예요. 독서 전부터 질문을 던지며 책 내용을 미리 예측해보면 책에 더 몰입할 수 있죠. 책을 읽는 과정에서 떠오른 질문은 책 속 다른 구절을 통해 해소하는데, 특히 책을 읽을 때 의도적으로라도 질문을 만들어보는 습관을 들여야 해요. 질문을 만들기 위해 집중하는 과정이 책을 꼼꼼히 읽도록 하면서 내용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거든요.</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Q. 책을 읽고 나선 어떤 활동을 해야 또 다른 독서로 이어질까요?</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A. </strong>독후 활동으로 가장 좋은 건 ‘쓰기’, 즉 독후감이에요. 처음엔 어려울 수 있으니 100% 자신의 생각을 쓰기보단 이야기의 배경, 등장인물의 관계 등 책의 내용을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붙이는 방식이 효과적이에요.</p>

<p style="text-align: justify;">독후감은 구체적인 틀을 정해두기보다는 마음에 드는 문장과 이유를 곁들이는 방식이 좋은데, 독후감을 쓰는 게 어렵다면 다른 사람의 독후감을 읽어보며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좋아요.</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39 float-center" data-idxno="26673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59"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1_266739_3234.jpg" width="8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태풍 ‘마이삭’ 강타한 중국, 홍수 피해 커]]></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42</link>
	  <dc:creator><![CDATA[김재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42</guid>
	  <pubDate>Fri, 10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Rescuers evacuate stranded teachers and students at Xijiang education park in Guigang City, south China’s Guangxi Zhuang Autonomous Region, July 8, 2026. Guigang City=신화통신뉴시스>> 8일 중국 남부 광시 좡족 자치구 구이강시. 시지앙 교육공원에서 구조대원들이 *고립된 선생님과 학생들을 대피시키고 있어요.*제10호 태풍 ‘마이삭’이 중국을 강타하면서 6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되며 이재민(재해를 입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15"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2_266737_1439.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37 float-center" data-idxno="26673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15"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2_266737_1439.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Rescuers evacuate stranded teachers and students at Xijiang education park in Guigang City, south China’s Guangxi Zhuang Autonomous Region, July 8, 2026. Guigang City=신화통신뉴시스</p>

<p>>> 8일 중국 남부 광시 좡족 자치구 구이강시. 시지앙 교육공원에서 구조대원들이 *고립된 선생님과 학생들을 대피시키고 있어요.</p>

<p>*제10호 태풍 ‘마이삭’이 중국을 강타하면서 6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되며 이재민(재해를 입은 사람) 수십만 명이 발생하는 등 중국이 큰 피해를 입고 있어요. 특히 태풍이 큰 비를 뿌리면서 하천이 넘쳐흘러 도시가 물에 잠기는 홍수가 발생한 탓에 피해가 커진 것이지요.</p>

<p>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제9호 태풍 ‘바비’도 중국 동부 해안으로 향하고 있어서 피해가 걱정돼요. 중국 정부는 약 8000명의 긴급 구조 인력을 태풍 피해 지역에 파견해 피해 복구와 주민 구조 작업을 하도록 하고 있어요.</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축구 레드카드도 트럼프 맘대로?]]></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40</link>
	  <dc:creator><![CDATA[황민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40</guid>
	  <pubDate>Fri, 10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1] “기자들이 마음에 안 들면 이 레드카드를 보여줘라.” 2018년 백악관을 찾은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축구 주심이 쓰는 레드카드를 선물하며 이런 농담을 건넸어요. 당시 미국 언론의 비판적인 보도에 불만이 많았던 트럼프는 이 선물에 흡족해했다고 하지요. 트럼프와 친해지려는 인판티노 회장의 노력은 그 후에도 계속됐어요. 뉴욕 트럼프 타워에 FIFA 사무소를 열었고, 지난해 ‘FIFA 평화상’을 만들어 트럼프에게 단독으로 줬지요. 이번 북중미 월드컵 흥행을 위해 개최국 대통령의 마음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주심이 미국의 폴러린 벌로건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 산타클라라=AP뉴시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0_266733_2915.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주심이 미국의 폴러린 벌로건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 산타클라라=AP뉴시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33 float-center" data-idxno="26673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주심이 미국의 폴러린 벌로건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 산타클라라=AP뉴시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0_266733_2915.jpg" width="600" />
<figcaption>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주심이 미국의 폴러린 벌로건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 산타클라라=AP뉴시스</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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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1] </strong>“기자들이 마음에 안 들면 이 레드카드를 보여줘라.” 2018년 백악관을 찾은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축구 주심이 쓰는 레드카드를 선물하며 이런 농담을 건넸어요. 당시 미국 언론의 비판적인 보도에 불만이 많았던 트럼프는 이 선물에 흡족해했다고 하지요. 트럼프와 친해지려는 인판티노 회장의 노력은 그 후에도 계속됐어요. 뉴욕 트럼프 타워에 FIFA 사무소를 열었고, 지난해 ‘FIFA 평화상’을 만들어 트럼프에게 단독으로 줬지요. 이번 북중미 월드컵 흥행을 위해 개최국 대통령의 마음을 얻으려는 행동이라는 분석이 나왔어요.</p>

<p><strong>[2] </strong>FIFA는 미국 축구대표팀 에이스가 받은 <span style="color:#e74c3c;">㉠</span><u>레드카드</u>마저 사실상 없던 일로 만들어줘 논란이 되고 있어요. 이번 월드컵 4경기에서 3골을 넣은 폴러린 벌로건 선수는 최근 32강전에서 상대 수비수의 발목을 밟는 반칙으로 퇴장당했는데요. 남은 10명이 뛰고도 경기에서 이겨 16강에 진출한 미국은 레드카드로 핵심 공격수의 출전이 막혀 버렸지요. 하지만 트럼프가 인판티노 회장과 전화 통화를 한 뒤 놀라운 결정이 내려졌어요. FIFA는 벌로건 선수의 ‘다음 경기 출전 정지’ 결정을 1년 미뤄 벨기에전에 뛸 수 있게 해줬지요.</p>

<p><strong>[3] </strong>선수들이 레드카드를 두려워하는 건 경기 중 퇴장과 함께 다음 경기 출전도 자동으로 금지되기 때문. 선수들의 안전과 경기의 공정성을 위해 이런 강력한 불이익을 주지요. 레드카드가 단지 퇴장으로 그친다면 경기 종료가 다가올수록 일부러 태클을 걸거나 시간을 끄는 등 비겁한 반칙이 많아질 수 있어요. 다음 경기 출전 금지는 반칙으로 기대할 수 있는 이득보다 손해를 훨씬 크게 만들어 경기장의 질서를 유지하려는 것이죠.</p>

<p><strong>[4] </strong>벌로건 선수는 레드카드 판정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경기 후 심판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했어요. 그는 인터뷰에서 “억울하더라도 결정은 받아들여야 한다. 월드컵 시청자들에게 선수로서 올바른 대응법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어요. 정작 선수는 불이익을 받아들이려 했지만 트럼프와 FIFA 회장의 전화 한 통으로 레드카드가 뒤집힌 것.</p>

<p><strong>[5] </strong>월드컵 본선에서 퇴장당한 선수가 다음 경기에 출전한 건 1962년 칠레 월드컵 이후 64년 만에 처음이에요. 당시 브라질의 핵심 공격수 가힌샤가 준결승전에서 퇴장당하자 브라질 정부가 나서 결승전 흥행을 위해서는 가힌샤가 필요하다고 FIFA를 설득해 출전 허락을 받았지요. 하지만 그때 이후 FIFA 규정이 크게 강화됐고, 이번 월드컵부턴 경기 중 대치하다가 입만 가려도 혐오 발언을 한 것으로 보고 퇴장시킬 정도로 엄격해졌어요.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돼야 할 규칙이 협상 대상이 돼버리면 ‘공은 둥글다’라는 말도 설 자리가 없어질 거예요.</p>

<p>동아일보 7월 7일자 신광영 논설위원 칼럼 정리</p>

<p>※오늘은 동아일보 오피니언 면에 실린 칼럼을 사설 대신 싣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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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34 float-center" data-idxno="26673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153"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0_266734_3218.jpeg" width="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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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35 float-center" data-idxno="26673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426px"><img alt="" height="633"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0_266735_3225.jpeg" width="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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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36 float-center" data-idxno="26673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69"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40_266736_3233.jpeg" width="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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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꿀꿀이의 용감한 나팔]]></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39</link>
	  <dc:creator><![CDATA[황민주 기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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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예상치 못한 위험을 마주하면 무엇을 해야 할지 떠오르지 않아 당황할 수 있어요. 하지만 겁먹고 가만히 있기보다, 주변에 내 상황을 알릴 방법을 빠르게 떠올리는 것이 중요하지요. 책 ‘꿀꿀이의 용감한 나팔’은 유치원 버스에 갇힌 꿀꿀이가 순간의 기지를 발휘해 도움을 요청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에요.숲속 유치원에 다니는 꿀꿀이의 머리 위에는 특별한 나팔이 달려 있어요. 코를 꾹 누르면 “뿌우!” 하고 우렁찬 소리가 나지요. 꿀꿀이는 책을 읽을 때도, 그림을 그릴 때도, 낮잠을 잘 때도 나팔을 울려 친구들을 놀라게 해요. 선생님은 나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687"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9_266732_2643.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32 float-center" data-idxno="26673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687"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9_266732_2643.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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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상치 못한 위험을 마주하면 무엇을 해야 할지 떠오르지 않아 당황할 수 있어요. 하지만 겁먹고 가만히 있기보다, 주변에 내 상황을 알릴 방법을 빠르게 떠올리는 것이 중요하지요. 책 ‘꿀꿀이의 용감한 나팔’은 유치원 버스에 갇힌 꿀꿀이가 순간의 기지를 발휘해 도움을 요청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에요.</p>

<p>숲속 유치원에 다니는 꿀꿀이의 머리 위에는 특별한 나팔이 달려 있어요. 코를 꾹 누르면 “뿌우!” 하고 우렁찬 소리가 나지요. 꿀꿀이는 책을 읽을 때도, 그림을 그릴 때도, 낮잠을 잘 때도 나팔을 울려 친구들을 놀라게 해요. 선생님은 나팔 소리가 자동차 경적처럼 크다며 주의를 주지만, 꿀꿀이에게는 그저 재미있는 장난일 뿐이에요.</p>

<p>그러던 어느 날, 숨바꼭질을 하던 꿀꿀이는 친구 토리와 함께 문이 열린 유치원 버스 안에 숨어요. 그런데 갑자기 문이 닫히면서 둘은 차 안에 갇히고 말지요. 아무리 도와 달라고 외쳐도 밖에는 들리지 않아요. 겁에 질려 포기하려던 순간, 꿀꿀이는 평소 자신이 내던 나팔 소리를 떠올려요. 그러고는 나팔 소리만큼 큰 소리가 나는 자동차 경적을 힘껏 누르지요. 그러자 “빠앙!” 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선생님은 버스 안에 갇힌 꿀꿀이와 토리를 발견해 무사히 구해 낸답니다.</p>

<p>꿀꿀이가 무서움에 떨며 가만히 있기만 했다면, 두 친구는 버스 안에 계속 갇혀 있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순간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떠올려 실행했기 때문에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요. 책은 그런 꿀꿀이의 모습을 통해 위급한 순간에는 두려움에 떨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주변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는 점을 알려 줘요.</p>

<p>책 ‘꿀꿀이의 용감한 나팔’ 속 꿀꿀이처럼 위험한 순간에도 당황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떠올려 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기지와 용기 있는 행동이 위험한 순간에서 나를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답니다.</p>

<p>야마자키 히로시 글, 시바타 케이코 그림, 1만3000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배움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달면 혀 내밀고 쓰면 입 ‘쓱’, 꿀벌도 감정 표현하네!]]></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38</link>
	  <dc:creator><![CDATA[황민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38</guid>
	  <pubDate>Fri, 10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달콤한 음식을 먹으면 저절로 미소가 나고, 너무 쓰거나 짠 음식을 먹으면 얼굴이 찡그려진 적 있나요? 그런데 작은 벌도 맛에 따라 좋고 싫은 반응을 드러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중국 남방의과대와 호주 맥쿼리대 등 공동 연구팀은 뒤영벌이 좋아하는 맛을 보면 혀를 내밀고, 싫어하는 맛을 보면 입을 닦거나 고개를 젓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최근 국제 학술지 ‘미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했어요. 뒤영벌은 꿀벌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통통한 검은색 몸에 노란색이나 주황색 띠가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꿀벌이 똑똑하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노란색 띠를 지닌 뒤영벌의 모습. 호주 맥쿼리대 홈페이지 캡처"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8_266729_2225.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노란색 띠를 지닌 뒤영벌의 모습. 호주 맥쿼리대 홈페이지 캡처</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29 float-center" data-idxno="26672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노란색 띠를 지닌 뒤영벌의 모습. 호주 맥쿼리대 홈페이지 캡처"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8_266729_2225.jpg" width="600" />
<figcaption>노란색 띠를 지닌 뒤영벌의 모습. 호주 맥쿼리대 홈페이지 캡처</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30 float-center" data-idxno="26673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뒤영벌이 단맛을 보고 혀를 내밀고 있다" height="773"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8_266730_2229.jpg" width="600" />
<figcaption>뒤영벌이 단맛을 보고 혀를 내밀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달콤한 음식을 먹으면 저절로 미소가 나고, 너무 쓰거나 짠 음식을 먹으면 얼굴이 찡그려진 적 있나요? 그런데 작은 벌도 맛에 따라 좋고 싫은 반응을 드러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p>

<p>중국 남방의과대와 호주 맥쿼리대 등 공동 연구팀은 뒤영벌이 좋아하는 맛을 보면 혀를 내밀고, 싫어하는 맛을 보면 입을 닦거나 고개를 젓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최근 국제 학술지 ‘미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했어요. 뒤영벌은 꿀벌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통통한 검은색 몸에 노란색이나 주황색 띠가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p>

<p>꿀벌이 똑똑하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꿀벌에게 감정과 비슷한 마음속 상태가 있는지 알아내기는 쉽지 않았지요. 곤충은 사람처럼 표정을 짓는 얼굴 근육이 없기 때문.</p>

<p>연구진은 뒤영벌에게 설탕물, 소금물, 쓴맛이 나는 물을 각각 주고 반응을 관찰했어요. 그 결과 설탕물을 맛본 뒤영벌은 꽃에서 꿀을 빨 때 쓰는 혀를 반복해서 내밀었어요. 반대로 소금물이나 쓴맛이 나는 물을 맛봤을 때는 앞다리로 입 주변을 닦거나 고개를 흔들었지요. 사람으로 치면 “맛있어!” 하고 입맛을 다시거나, “으, 맛없어!” 하고 얼굴을 찡그리는 것과 비슷한 반응을 보인 셈! 연구진은 곤충이 먹이에 대해 좋거나 싫은 반응을 이처럼 뚜렷하게 보인 것은 처음 관찰된 일이라고 설명했어요.</p>

<p>더 흥미로운 점도 있었어요. 처음에는 소금물에 싫어하는 반응을 보였던 뒤영벌이, 더운 환경에서 물이 부족해지자 소금물을 마실 때도 혀를 내민 것. 같은 소금물이라도 몸 상태에 따라 반응이 달라진 거예요. 운동 뒤에는 평소 별로 좋아하지 않던 음료도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과 비슷하지요.</p>

<p>연구에 참여한 배런 교수는 “뒤영벌의 미세한(아주 작은) 표정이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연구는 꿀벌에게도 내면세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진전”이라고 설명했어요.</p>

<p>다만 과학자들은 뒤영벌이 사람처럼 기쁨이나 즐거움을 느낀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해요. 벌의 작은 행동만으로 마음속 감정을 모두 알 수는 없기 때문. 그럼에도 이번 연구는 작은 곤충에게 우리가 미처 몰랐던 마음 세계가 숨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답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다시 공격 주고받는 미국-이란, 국제 기름값 들썩]]></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37</link>
	  <dc:creator><![CDATA[최이재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37</guid>
	  <pubDate>Fri, 10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면서 국제 유가가 크게 출렁이고 있어요.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종전 협상을 이어 가는 중인 최근 서로 공격을 주고받았기 때문.국제 석유 시장의 불안은 수치로도 나타났어요. 8일 거래일 기준,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거래되는 원유 가격의 기준인 브렌트유는 배럴(1배럴은 159L)당 78.02달러로 전날보다 5.20% 올랐어요. 6월 19일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지요.국제 유가가 이렇게 오른 건 미국과 이란이 다시 충돌하면서 원유 수송이 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걱정이 커졌기 때문이에요. 6∼]]></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6∼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선박 3척이 이란의 공격을 받은 뒤, 미국이 이란을 이틀 연속 공습하며 해협 근처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한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모습. AP뉴시스 자료사진"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7_266728_3719.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6∼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선박 3척이 이란의 공격을 받은 뒤, 미국이 이란을 이틀 연속 공습하며 해협 근처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한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모습. AP뉴시스 자료사진</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28 float-center" data-idxno="26672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6∼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선박 3척이 이란의 공격을 받은 뒤, 미국이 이란을 이틀 연속 공습하며 해협 근처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한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모습. AP뉴시스 자료사진"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7_266728_3719.jpg" width="600" />
<figcaption>6∼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선박 3척이 이란의 공격을 받은 뒤, 미국이 이란을 이틀 연속 공습하며 해협 근처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한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모습. AP뉴시스 자료사진</figcaption>
</figure>
</div>

<p>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면서 국제 유가가 크게 출렁이고 있어요.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종전 협상을 이어 가는 중인 최근 서로 공격을 주고받았기 때문.</p>

<p>국제 석유 시장의 불안은 수치로도 나타났어요. 8일 거래일 기준,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거래되는 원유 가격의 기준인 브렌트유는 배럴(1배럴은 159L)당 78.02달러로 전날보다 5.20% 올랐어요. 6월 19일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지요.</p>

<p>국제 유가가 이렇게 오른 건 미국과 이란이 다시 충돌하면서 원유 수송이 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걱정이 커졌기 때문이에요. 6∼7일(현지시간) 세계 석유 운반의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선박 3척이 이란의 공격을 받자, 미국은 이란에 책임을 물으며 7일과 8일 이틀 연속 이란을 공격했어요.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에서 생산된 석유가 배에 실려 세계 여러 나라로 나가는 좁은 바닷길이지요. 미군은 이란이 이 해협을 지나는 배들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위협하고 있다며 그런 공격 능력을 더 약하게 만들기 위한 공습이었다고 설명했어요. 이란도 바레인과 쿠웨이트에 있는 미군 시설을 공격하며 맞섰지요.</p>

<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이란과의 종전 협상은 끝난 것 같다”고 강하게 말했어요. 하지만 국제 유가가 치솟고 미국 증시(주식을 사고파는 시장)까지 흔들리자, 8일에는 “전쟁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며 한발 물러선 태도를 보였지요.</p>

<p>이번 사태는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세계 기름값과 얼마나 가깝게 맞물려 있는지를 보여줘요. 유가가 오르면 자동차 연료비뿐 아니라, 배와 트럭으로 물건을 나르는 비용도 커질 수 있어요. 이렇게 늘어난 운송비는 여러 물건의 가격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 충돌은 세계 경제와 우리의 생활 물가를 크게 흔드는 이유가 될 수 있지요.</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물놀이·숙박·농촌체험 한 번에… 홍천 ‘Let’s 홍캉스’ 운영]]></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36</link>
	  <dc:creator><![CDATA[김재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36</guid>
	  <pubDate>Thu, 09 Jul 2026 13:07:0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올여름 아이와 함께 떠날 가족여행을 찾는 이들을 위해 홍천에서 물놀이와 농촌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오는 8월 4일 화요일부터 5일 수요일까지 강원 홍천군 두촌면 가람리조트와 홍천동키마을을 연계한 가족형 농촌관광 프로그램 ‘Let’s 홍캉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홍천군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홍천애홀릭24’의 일환으로 기획된 메이트홀릭 상품이다. 리조트 물놀이와 숙박, 식사, 농촌체험을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해 가족 여행객의 예약 부담을 줄이고, 아이와 부모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홍천군, ‘Let’s 홍캉스’ 포스터 (출처: 홍천농촌문화터미널)" height="7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6_266726_637.png" width="495"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26 float-center" data-idxno="26672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495px"><img alt="▲ 홍천군, ‘Let’s 홍캉스’ 포스터 (출처: 홍천농촌문화터미널)" height="7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6_266726_637.png" width="495" />
<figcaption class="text-center">▲ 홍천군, ‘Let’s 홍캉스’ 포스터 (출처: 홍천농촌문화터미널)</figcaption>
</figure>
</div>

<p>올여름 아이와 함께 떠날 가족여행을 찾는 이들을 위해 홍천에서 물놀이와 농촌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이 마련된다.</p>

<p>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오는 8월 4일 화요일부터 5일 수요일까지 강원 홍천군 두촌면 가람리조트와 홍천동키마을을 연계한 가족형 농촌관광 프로그램 ‘Let’s 홍캉스’를 운영한다.</p>

<p>이번 프로그램은 홍천군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홍천애홀릭24’의 일환으로 기획된 메이트홀릭 상품이다. 리조트 물놀이와 숙박, 식사, 농촌체험을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해 가족 여행객의 예약 부담을 줄이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물 수 있는 여름 여행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p>

<p>‘Let’s 홍캉스’는 첫날 가람리조트에서 야외수영장과 사계절 썰매장을 이용하는 일정으로 시작된다. 참가 가족은 숙소 배정 안내와 수영장 티켓팅을 마친 뒤 오후 시간 동안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셀프 바비큐 식사와 리조트 숙박을 이용한다.</p>

<p>숙박, 물놀이, 저녁 식사, 조식이 한 공간에서 이어져 아이와 함께 이동해야 하는 부담을 줄인 점이 특징이다. 바비큐 고기, 숯, 쌈채소, 즉석밥, 라면 등이 포함돼 있어 별도로 장을 보거나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덜었다.</p>

<p>둘째 날에는 가람리조트에서 한식뷔페 조식을 마친 뒤 홍천동키마을로 이동해 농촌체험에 참여한다. 홍천동키마을에서는 동물교감 체험, 아동 대상 당나귀 타기 체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옥수수 따기 체험이 진행된다.</p>

<p>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리조트 휴식형 여행이 아니라 홍천의 숙박·레저 시설과 농촌체험마을을 연결한 체류형 농촌관광 상품이다. 하루는 물놀이를 즐기고, 다음 날은 동물교감과 수확체험을 하며 홍천에서 1박 2일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p>

<p>홍천농촌문화터미널 농촌관광팀은 “이번 프로그램은 숙소, 물놀이, 식사, 체험을 따로 예약해야 하는 가족 여행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여름 체류형 상품”이라며 “홍천에서 하루 더 머물며 물놀이와 농촌체험을 함께 경험하는 가족 여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27 float-center" data-idxno="26672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가람리조트, 전경 및 야외수영장 사진(출처: 가람리조트)" height="225"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6_266727_72.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center">▲ 가람리조트, 전경 및 야외수영장 사진(출처: 가람리조트)</figcaption>
</figure>
</div>

<p>‘Let’s 홍캉스’는 2026년 8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운영된다. 예약 및 문의는 홍천애홀릭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p>

<p>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가족여행에서 필요한 숙박, 식사, 물놀이, 체험을 한 일정 안에 묶은 점이 특징이다. 아이와 함께 이동하는 여행일수록 포함 사항과 체험 시간, 이동 동선을 미리 확인하면 더 편하게 일정을 준비할 수 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라이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숲과 논밭을 지키는 우주의 눈!]]></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35</link>
	  <dc:creator><![CDATA[강예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35</guid>
	  <pubDate>Thu, 09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우리가 먹는 쌀과 채소가 잘 자라고 있는지, 숲에 산불이나 산사태 피해는 없는지 살피는 우리나라의 인공위성(행성 주위를 도는 인공 장치)이 성공적으로 우주에 안착했어요. 주인공은 우리나라 첫 농업·산림 관측 전용 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4호’!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지난 7일 우주로 향한 뒤 같은 날 오후 10시 50분(한국시간)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위성과 신호를 주고받는 지상 시설)과의 첫 교신(정보를 주고받음)에 성공했다고 밝혔어요.농작물과 숲 변화, 3일마다 살펴요차세대중형위성 4호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우주에서 지구 주위를 도는 상상도" height="46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5_266725_221.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우주에서 지구 주위를 도는 상상도</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22 float-center" data-idxno="26672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471px"><img alt="차세대중형위성 4호. 우주항공청 제공" height="442"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5_266722_1858.jpg" width="471" />
<figcaption>차세대중형위성 4호. 우주항공청 제공</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23 float-center" data-idxno="26672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277"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5_266723_2132.jpg" width="600" />
<figcaption>차세대 중형위성 4호가 실린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이 지난 7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되는 모습. 스페이스X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우리가 먹는 쌀과 채소가 잘 자라고 있는지, 숲에 산불이나 산사태 피해는 없는지 살피는 우리나라의 인공위성(행성 주위를 도는 인공 장치)이 성공적으로 우주에 안착했어요. 주인공은 우리나라 첫 농업·산림 관측 전용 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4호’!</p>

<p>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지난 7일 우주로 향한 뒤 같은 날 오후 10시 50분(한국시간)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위성과 신호를 주고받는 지상 시설)과의 첫 교신(정보를 주고받음)에 성공했다고 밝혔어요.</p>

<p><strong>농작물과 숲 변화, 3일마다 살펴요</strong></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24 float-center" data-idxno="26672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팰컨9’에 실린 차세대중형위성 4호" height="67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5_266724_2151.jpg" width="600" />
<figcaption>‘팰컨9’에 실린 차세대중형위성 4호</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25 float-center" data-idxno="26672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우주에서 지구 주위를 도는 상상도" height="46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5_266725_221.jpg" width="600" />
<figcaption>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우주에서 지구 주위를 도는 상상도</figcaption>
</figure>
</div>

<p>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발사 뒤 해외 지상국과 세 차례 교신한 데 이어, 발사 약 6시간 38분 만에 대전 지상국과도 신호를 주고받는 데 성공했어요. 이 교신을 통해 태양전지판(햇빛으로 전기를 만드는 장치)이 잘 펼쳐졌는지, 위성 몸체에 이상은 없는지 확인했어요. 앞으로는 위성이 지구를 향해 정확히 자세를 잡는지, 관측 자료를 보내는 안테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추가로 점검할 예정이에요.</p>

<p>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약 500㎏의 중형 위성이에요. 이 위성은 차세대중형위성 1, 2호가 개발 되는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이어 받아 우리나라 민간(정부 기관이 아닌 일반 회사나 단체)기업이 중심이 돼 만든 위성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지요.</p>

<p>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지구와 약 888㎞ 떨어진 우주에서 지구의 농장과 숲을 관측해요. 이 위성에는 넓은 지역을 한 번에 찍을 수 있는 광역관측카메라가 달려 있는데요. 관측할 수 있는 너비가 120㎞에 이르러 한반도 전체를 3일 주기로 촬영할 수 있지요. 또한 5m급 해상도(사진에서 물체를 얼마나 또렷하게 구분하는지 나타내는 정도)를 갖춰, 우주에서 약 5m 크기의 땅의 변화까지 살펴볼 수 있다고.</p>

<p>이렇게 찍은 영상은 농업과 숲 관리에 다양하게 쓰일 예정이에요. 농작물이 얼마나 잘 자라는지, 올해 수확량은 어느 정도일지, 농경지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살피는 것. 병해충(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병과 해충)이 퍼진 지역을 확인하는 데도 도움이 되지요.</p>

<p>게다가 산불이 난 뒤 피해가 얼마나 큰지, 산사태가 일어난 곳은 어디인지, 숲이 훼손되거나 생태가 달라진 곳은 없는지 관측할 수 있어요. 기후변화로 산과 숲의 모습이 어떻게 바뀌는지도 우리 위성으로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거예요.</p>

<p>이 위성은 성능 검증을 거친 뒤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해요. 농업과 숲을 지키는 ‘우주의 눈’이 생기면서, 우리나라도 농업 발전, 재난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겠지요?</p>

<p><strong>[상식 한 뼘 더] 우리 기술로 만든 &#39;우주의 눈&#39;</strong></p>

<p>차세대중형위성 4호의 성공은 우리나라 위성 산업의 힘을 보여 준 일이기도 해요. 위성의 몸체와 탑재체 장비에 들어간 부품의 75% 이상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고, 우리나라의 민간 기업이 위성의 개발을 주도했기 때문이지요. 정부뿐 아니라 기업도 우주 개발을 이끌면서, 우리나라의 우주 산업이 한 계단 더 성장한 것!</p>

<p><strong>[문해력 한 뼘 더] 글을 읽은 뒤 다음 문제를 풀며 문해력을 키워보아요.</strong></p>

<p>▶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촬영한 영상이 쓰일 곳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요?</p>

<p>우리 기술로 만든 ‘우주의 눈’</p>

<p>① 농작물이 얼마나 잘 자라는지 살피는 일</p>

<p>② 병해충이 퍼진 지역을 확인하는 일</p>

<p>③ 산불과 산사태 피해를 살피는 일</p>

<p>④ 우주인을 달까지 데려가는 일</p>

<p>※정답 ④</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날마다 즐겁게 지구를 구하자!]]></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33</link>
	  <dc:creator><![CDATA[황민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33</guid>
	  <pubDate>Thu, 09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오늘 먹은 급식, 새로 산 옷, 교실에서 켠 전등까지. 평범해 보이는 하루의 선택들이 사실은 모두 지구와 이어져 있어요. 음식을 남기면 쓰레기가 생기고, 옷을 만들거나 전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자원과 에너지가 쓰이기 때문! 책 ‘날마다 즐겁게 지구를 구하자!’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생활 습관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는 책이에요.책에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26가지 환경 관련 고민들이 펼쳐져요. 책 속 어린이들은 교실을 청소하며 쓰레기를 어떻게 버려야 할지, 바다에 놀러 가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쓰레기가 남을 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781"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3_266720_2537.png" width="561"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20 float-center" data-idxno="26672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61px"><img alt="" height="781"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3_266720_2537.png" width="561"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오늘 먹은 급식, 새로 산 옷, 교실에서 켠 전등까지. 평범해 보이는 하루의 선택들이 사실은 모두 지구와 이어져 있어요. 음식을 남기면 쓰레기가 생기고, 옷을 만들거나 전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자원과 에너지가 쓰이기 때문! 책 ‘날마다 즐겁게 지구를 구하자!’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생활 습관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는 책이에요.</p>

<p>책에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26가지 환경 관련 고민들이 펼쳐져요. 책 속 어린이들은 교실을 청소하며 쓰레기를 어떻게 버려야 할지, 바다에 놀러 가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쓰레기가 남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하지요.</p>

<p>이때 각 고민에 맞춰 어린이가 직접 해 볼 수 있는 해결 방법이 등장해요.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해 버리고, 여러 번 쓸 수 있는 물건을 챙기는 등 각 상황에 맞는 실천 방법들이 하나하나 소개되지요. 만화 속 친구들의 선택을 따라가다 보면 작은 행동 하나도 지구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된답니다.</p>

<p>책은 어린이들의 생활 속 고민에서 출발해, 우리의 선택이 지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알려줘요. 햄버거 하나를 만드는 데 왜 많은 물이 필요한지, 옷을 빨 때 나온 미세 플라스틱은 어디로 흘러가는지 등 정보를 폭넓게 살펴보며, 우리의 생활 습관이 자원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해 주지요. 덕분에 뉴스에서 접하는 환경 문제도 멀리 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일상과 맞닿아 있는 문제로 받아들일 수 있답니다.</p>

<p>지구를 구하는 일은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오늘 물을 조금 아껴 쓰고,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지요. 책 ‘날마다 즐겁게 지구를 구하자!’와 함께 내 하루에서 바꿀 수 있는 작은 습관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p>

<p>이해인·김유리·양수정 글, 뜬금 그림, 1만4000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배움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세계 최초 ‘포켓몬 공항’ 문 열었다!]]></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32</link>
	  <dc:creator><![CDATA[황민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32</guid>
	  <pubDate>Thu, 09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캐릭터들로 꾸며진 특별한 공항이 일본에서 문을 열었어요. 피카츄와 망나뇽 등 인기 포켓몬들이 여행객을 맞이하는 세계 첫 ‘포켓몬 공항’이지요.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시카와현에 있는 노토 사토야마 공항은 7일 ‘노토 사토야마 포켓몬 위드 유 공항’으로 새로 단장(손질해 꾸밈)해 개항했어요. 이 공항은 2003년 처음 문을 열었는데, 이번에 공항 곳곳을 포켓몬으로 꾸며 특별한 모습으로 거듭난 것. 포켓몬 공항은 2029년 9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에요.공항 곳곳에서는 다양한 포켓몬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노토 사토야마 포켓몬 위드 유 공항’으로 새로 단장한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공항 내부. 노토 공항 홈페이지 캡처"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2_266719_2218.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노토 사토야마 포켓몬 위드 유 공항’으로 새로 단장한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공항 내부. 노토 공항 홈페이지 캡처</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19 float-center" data-idxno="26671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노토 사토야마 포켓몬 위드 유 공항’으로 새로 단장한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공항 내부. 노토 공항 홈페이지 캡처"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2_266719_2218.jpg" width="600" />
<figcaption>‘노토 사토야마 포켓몬 위드 유 공항’으로 새로 단장한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공항 내부. 노토 공항 홈페이지 캡처</figcaption>
</figure>
</div>

<p>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캐릭터들로 꾸며진 특별한 공항이 일본에서 문을 열었어요. 피카츄와 망나뇽 등 인기 포켓몬들이 여행객을 맞이하는 세계 첫 ‘포켓몬 공항’이지요.</p>

<p>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시카와현에 있는 노토 사토야마 공항은 7일 ‘노토 사토야마 포켓몬 위드 유 공항’으로 새로 단장(손질해 꾸밈)해 개항했어요. 이 공항은 2003년 처음 문을 열었는데, 이번에 공항 곳곳을 포켓몬으로 꾸며 특별한 모습으로 거듭난 것. 포켓몬 공항은 2029년 9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에요.</p>

<p>공항 곳곳에서는 다양한 포켓몬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어요. 2층 중앙 홀에는 비행기 풍선을 탄 대형 피카츄 장식이 설치됐고, 1층에는 노토의 자연과 포켓몬을 담은 커다란 그림이 그려졌지요. 망나뇽을 비롯한 비행 타입 포켓몬 캐릭터 111종도 공항 곳곳에 등장해요. 포켓몬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은 물론 캐릭터들이 그려진 기념품도 마련됐답니다.</p>

<p>노토 공항을 포켓몬 공항으로 꾸민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어요. 이시카와현의 노토 지역은 지난 2024년 1월 규모 7.6의 강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곳이에요. 이후 같은 해 9월 기록적인 폭우까지 겹치며 지역 주민들은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었지요.</p>

<p>이시카와현은 포켓몬을 활용해 관광객을 다시 불러오고, 지역 경제에 활기를 되찾게 하려고 공항을 새롭게 꾸몄어요. 또 많은 사람이 노토 지역을 계속 기억하고 관심 갖게 하려는 뜻도 담겼지요.</p>

<p>야마노 유키요시 이시카와현 지사는 “포켓몬 공항이 주는 설렘이 노토 지역을 다시 일으키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어요. 귀여운 캐릭터들이 지진 피해 지역의 회복을 돕는 든든한 응원단이 된 셈이에요.</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실축 이겨내고 끝내 경기 뒤집은 ‘축구의 신’]]></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30</link>
	  <dc:creator><![CDATA[김재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30</guid>
	  <pubDate>Thu, 09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Argentina’s Lionel Messi celebrates scoring their second goal during the World Cup round of 16 soccer match between Argentina and Egypt in Atlanta, Tuesday, July 7, 2026. Atlanta=AP뉴시스>> 7일 (미국) 애틀랜타.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월드컵 16강전 축구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그들의 두 번째 골을 득점한 뒤 축하하고 있어요.*지난 월드컵 우승국인 아르헨티나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26"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0_266716_2319.jpg" width="489"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16 float-center" data-idxno="26671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489px"><img alt="" height="326"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0_266716_2319.jpg" width="489"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Argentina’s Lionel Messi celebrates scoring their second goal during the World Cup round of 16 soccer match between Argentina and Egypt in Atlanta, Tuesday, July 7, 2026. Atlanta=AP뉴시스</p>

<p>>> 7일 (미국) 애틀랜타.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월드컵 16강전 축구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그들의 두 번째 골을 득점한 뒤 축하하고 있어요.</p>

<p>*지난 월드컵 우승국인 아르헨티나가 16강전에서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올랐어요. 이집트와의 16강전에서 경기 종료 11분 전까지 2골 차이로 뒤지다가 순식간에 3골을 몰아치며 기적 같은 역전승을 일궈낸 것.</p>

<p>역전승의 중심에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있었어요. 이날 경기에서 1대0으로 끌려가던 아르헨티나는 페널티킥(상대팀의 골문 근처에서 반칙을 당했을 때 골키퍼 앞 가까운 부근에 공을 놓고 차는 것)을 얻어내며 동점 기회를 잡았어요. 페널티킥 키커(공을 차는 선수)로 메시가 나섰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히고 말았지요.</p>

<p>축구의 신은 뼈아픈 실축(공을 잘못 차는 일)을 끝내 이겨냈어요. 2대0으로 뒤지며 벼랑 끝에 몰린 상황 속에서 메시는 같은 팀 동료의 머리를 향해 정확하게 전달하는 패스를 통해 추격골을 돕더니 4분 뒤엔 왼발 슛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지요. 아르헨티나는 후반 추가 시간에 역전골까지 뽑아내며 승리한 것.</p>

<p>메시는 이날 경기에서 이번 대회 8번째 골을 터뜨리며 득점 순위 단독 1위에 올랐어요. 월드컵 9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기록도 세웠지요.</p>

<p>한편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할 8개 팀이 가려졌어요. △프랑스-모로코 △스페인-벨기에 △노르웨이-잉글랜드 △아르헨티나-스위스가 10~12일 차례로 경기를 펼쳐요.</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푸바오 동생’ 루이·후이, 한국에서 마지막 생일 파티]]></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29</link>
	  <dc:creator><![CDATA[최이재 기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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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Jul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대나무 케이크와 나무 벤치가 놓인 특별한 생일파티가 열렸어요. 푸바오의 동생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세 번째 생일을 맞은 것. 두 판다는 올해 겨울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어서, 이번 생일이 우리나라에서 보내는 마지막 생일이 될 것으로 보여요.에버랜드는 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생일파티를 열었다고 밝혔어요. 사육사들은 대나무 케이크와 나무 벤치를 선물로 준비했고, 초청된 팬 30여 명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두 판다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지요.국내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푸바오의 동생으로 알려진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세 번째 생일을 맞아 생일파티를 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height="42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29_266714_48.jpe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푸바오의 동생으로 알려진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세 번째 생일을 맞아 생일파티를 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14 float-center" data-idxno="26671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푸바오의 동생으로 알려진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세 번째 생일을 맞아 생일파티를 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height="428"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29_266714_48.jpeg" width="600" />
<figcaption>푸바오의 동생으로 알려진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세 번째 생일을 맞아 생일파티를 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15 float-center" data-idxno="26671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따라 올 겨울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29_266715_417.jpeg" width="600" />
<figcaption>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따라 올 겨울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figcaption>
</figure>
</div>

<p>대나무 케이크와 나무 벤치가 놓인 특별한 생일파티가 열렸어요. 푸바오의 동생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세 번째 생일을 맞은 것. 두 판다는 올해 겨울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어서, 이번 생일이 우리나라에서 보내는 마지막 생일이 될 것으로 보여요.</p>

<p>에버랜드는 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생일파티를 열었다고 밝혔어요. 사육사들은 대나무 케이크와 나무 벤치를 선물로 준비했고, 초청된 팬 30여 명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두 판다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지요.</p>

<p>국내에서 태어난 첫 쌍둥이 판다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2023년 7월 7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암컷 자이언트 판다예요. 태어났을 때 몸무게는 각각 180g, 140g에 불과했지만 3년이 지난 지금은 80㎏을 훌쩍 넘을 만큼 건강하게 자랐어요.</p>

<p>그런데 두 판다는 왜 중국으로 돌아가야 할까요? 중국이 고향인 자이언트 판다는 멸종위기 동물이라 국제적으로 엄격하게 보호돼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따라 함부로 사고팔거나 다른 나라에 넘겨줄 수도 없지요. 또 중국 밖에서 태어난 판다도 보통 짝짓기를 할 수 있는 나이인 만 4세가 되기 전 중국으로 돌아가야 해요.</p>

<p>쌍둥이의 언니 푸바오도 같은 이유로 만 4세가 되기 전인 2024년 4월 중국 쓰촨성 워룽 선수핑 판다기지로 이동했어요. 에버랜드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중국 측과 안전한 이동 시기를 협의할 계획이에요.</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유럽 에어컨 보급 확대 찬반... "폭염 피해 예방" vs "환경·경관 훼손"]]></title>
	  <link>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34</link>
	  <dc:creator><![CDATA[황민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kids.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334</guid>
	  <pubDate>Wed, 08 Jul 2026 14:34:5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오늘의 키워드] 에어컨공기를 뜻하는 ‘에어(air)’와 조절 장치를 뜻하는 ‘컨디셔너(conditioner)’를 합친 말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공간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기계를 말해요.에어컨은 1902년 미국의 기술자 윌리스 캐리어가 인쇄 공장의 습도를 조절하기 위해 만든 장치에서 시작됐어요. 처음에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종이가 습기 때문에 망가지는 일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지요.그러다 20세기 중반부터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미국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에어컨이 널리 퍼졌어요. 이후 집과 학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지난달 2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한 남성이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최근 유럽에서 40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어컨 보급 확대를 두고 찬반이 갈린다. 부다페스트=신화통신뉴시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4_266721_3055.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지난달 2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한 남성이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최근 유럽에서 40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어컨 보급 확대를 두고 찬반이 갈린다. 부다페스트=신화통신뉴시스</div><p><strong>[오늘의 키워드] 에어컨</strong></p>

<p>공기를 뜻하는 ‘에어(air)’와 조절 장치를 뜻하는 ‘컨디셔너(conditioner)’를 합친 말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공간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기계를 말해요.</p>

<p>에어컨은 1902년 미국의 기술자 윌리스 캐리어가 인쇄 공장의 습도를 조절하기 위해 만든 장치에서 시작됐어요. 처음에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종이가 습기 때문에 망가지는 일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지요.</p>

<p>그러다 20세기 중반부터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미국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에어컨이 널리 퍼졌어요. 이후 집과 학교, 병원, 사무실 등 일상 곳곳에서 쓰이는 냉방 기기가 된 것. 반면 유럽은 과거 서늘한 여름 날씨가 이어진 데다, 환경 보호와 도시 경관 등을 이유로 그간 에어컨 설치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어요.</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66721 float-center" data-idxno="26672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지난달 2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한 남성이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최근 유럽에서 40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어컨 보급 확대를 두고 찬반이 갈린다. 부다페스트=신화통신뉴시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kids.donga.com/news/photo/202607/169334_266721_3055.jpg" width="600" />
<figcaption>지난달 2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한 남성이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최근 유럽에서 40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어컨 보급 확대를 두고 찬반이 갈린다. 부다페스트=신화통신뉴시스</figcaption>
</figure>
</div>

<p>유럽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어컨 보급을 확대해야 하는지를 두고 찬반이 일어요.</p>

<p>영국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프랑스 파리의 최고 기온은 40.9도까지 치솟았고,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에서도 40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어요.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더위에 지난달 유럽에서는 3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지요.</p>

<p>이처럼 폭염 피해가 계속되면서 유럽 곳곳에서는 냉방 시설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져요. 폭염이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가 된 만큼, 더위에 약한 사람들을 보호하려면 냉방 시설이 필요하다는 것. 프랑스 정치인 마린 르펜은 “아기와 환자, 노인이 폭염을 견디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냉방 시설 확대를 요구하기도 했지요.</p>

<p>현재 유럽에는 냉방 시설을 갖추지 않은 건물이 많아요.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유럽 가정의 에어컨 보급률은 약 20%에 그치고, 학교와 병원, 요양원 같은 공공시설에도 에어컨이 충분하지 않지요. 문제는 이런 냉방 시설 부족이 시민들의 일상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는 점. 실제로 지난달 서유럽 학교 수천 곳은 폭염 때문에 문을 닫았고, 일부 지역에서는 공장 생산을 줄이거나 열차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어요.</p>

<p>계속되는 더위에 에어컨 수요(사려는 욕구)도 빠르게 늘고 있어요. 최근 유럽 곳곳에서는 에어컨을 사기 위해 새벽부터 마트 앞에 줄을 서거나, 에어컨 판매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글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퍼지고 있지요.</p>

<p>하지만 에어컨 보급 확대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적지 않아요. 그간 유럽은 에어컨이 전력 소비를 늘리고 기후변화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설치에 신중한 태도를 보여 왔는데요. 에어컨 사용이 늘면 전기를 더 많이 쓰고, 온실가스 배출이 늘어 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걱정이 나오지요.</p>

<p>또 에어컨이 유럽 특유의 도시 경관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요. 유럽에는 오래된 건물과 역사적인 거리가 많은 만큼, 건물 밖으로 드러난 실외기(에어컨 작동 시 생기는 뜨거운 바람을 밖으로 빼내는 장치)가 도시의 아름다운 모습을 해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에어컨을 무조건 많이 보급하기보다, 병원과 요양원처럼 꼭 필요한 곳에 우선 설치하고, 그늘과 환기 시설, 공공 냉방 공간을 늘리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와요.</p>

<p><strong>▶어동이 나는 유럽의 에어컨 보급 확대에 찬성해.</strong></p>

<p>현재 유럽에서 폭염은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어. 특히 더위로 학교가 문을 닫거나 병원, 요양원 운영에 어려움이 생기는 경우도 늘어나는 만큼, 냉방 시설을 충분히 갖출 필요가 있지. 에어컨 보급이 늘어나면 노인과 환자, 어린이처럼 더위에 취약한 사람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폭염으로 일상이 멈추는 일도 줄일 수 있어.</p>

<p><strong>▶어솜이 나는 유럽의 에어컨 보급 확대에 반대해.</strong></p>

<p>에어컨 사용이 늘면 전력 소비가 많아지고, 온실가스 배출도 늘어 기후변화를 더 악화시킬 수 있어. 또 에어컨 실외기에서 나오는 소음과 뜨거운 바람이 주변 생활환경에 불편을 줄 수도 있지. 특히 오래된 건물과 좁은 골목이 많은 유럽 도시에서는 에어컨 설치가 건물 외관과 도시 분위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에어컨 보급을 무조건 늘리는 것은 신중해야 해.</p>

<p>어동이와 어솜이의 주장 중 누구의 주장에 동의하나요? 내 생각을 7월 21일(화)까지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cafe.naver.com/kidsdonga)의 ‘어동 찬반토론’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가장 논리적으로 주장을 편 어린이들의 의견을 뽑아 지면에 소개합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어린이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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