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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국정감사 등장…“약물 중독 혼자 해결하기 힘들어…재활에 정부 지원 필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남태현이 국정감사에 등장했다.남태현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약물 중독자들은) 혼자서는 단약하기 힘들다”며 재활치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남태현은 “심한 우울증으로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다가 끝에 다다랐다고 느꼈을 때 대마초를 시작했고 결국 필로폰까지 접하게 됐다”며 자신의 약물 이력을 알렸다. 이어 “현재는 인천 다르크(DARC)라는 마약중독 재활시설에 입소해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남태현은 다르크에서 24시간 생활하며 약물중독 치료와 상담을 받고 있다. 남태현은 “재활시설에 입소해보니 약물중독 문제가 심각한데도 대부분 센터장의 사비로 운영되는 등 정부의 지원이 너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약물중독은 단순히 병원에 오가면서 치료한다고 낫는 게 아니라 24시간 관리하는 재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 지원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남태현은 약물을 시작하는 일이 애초에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태현은 “약물에 호기심을 가지는 어린 친구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단 한 번이라도 (약물에) 손을 대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약물중독은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다. 용기 내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남태현은 연인이었던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서민재와 함께 지난해 8월 필로폰을 투약하고 지난해 12월 해외에서 혼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오는 19일 첫 재판을 앞두고 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10.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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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돈스파이크, 징역 2년 확정…상고 기각

필로폰 투약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가 대법원에서 실형을 확정받았다.대법원 2부(주심 대법관 권영준)는 1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돈 스파이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위법수집증거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돈 스파이크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필로폰을 14회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텔레그램을 이용해 약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7회에 걸쳐 필로폰 및 엑스터시를 교부한 혐의도 받고 있다.돈 스파이크는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1심 재판부는 돈 스파이크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돈 스파이크가 수사에 적극 협조했고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다. 또한 재범을 억제할 만한 사회적 유대 관계도 형성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이유였다.그러나 2심 재판부는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하며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여러 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고 범행 알선을 방조한 공범과의 처벌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며 “범행의 정황, 유사사례와의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볼 때 양형부당을 이유로 한 검사의 항소가 합리적”이라고 판시했다.돈 스파이크가 판결에 불복했으나, 대법원도 원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형이 확정됐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9.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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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대만 국민 MC’ 미키 황, 구준엽 마약 루머 투척→극단적 선택 시도

대만 국민 MC 미키 황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되자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구준엽의 마약 투약을 주장했다.지난 19일 한 여성은 SNS를 통해 과거 유명 연예인으로부터 성추행당했다고 폭로했다. 해당 여성은 10년 전 자신이 17살 때 작곡가 지망생이었고, 이때 연예계에서 유명했던 남성 MC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남성 MC가 차 안에서 자신을 성추행했으며 이후 예술 전시에 필요한 사진을 위해 반라 상태를 요구받았다고 했다. 남성의 실명은 언급되지 않았으나 네티즌은 글에 담긴 단서로 미키 황을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했다.이후 미키 황은 자신의 SNS에 모든 의혹을 인정하는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미키 황은 “‘미투 운동’이 시작된 이래 계속 불안했다. 아내와 결혼하고 아이를 출산한 후부터 달라지려고 노력했다”며 “아내는 범죄 사실을 모르고 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 후회한다”고 고개를 숙였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미키 황은 연예인들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폭로하기도 했다. 미키 황은 “구준엽이 나를 화장실로 끌고 가 마약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이후 미키 황은 스스로 몸에 상처를 입힌 채 발견됐다. 미키 황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 측은 즉각 성명을 발표하며 마약 투약 루머를 부인했다. 서희원 측은 “해당 사건은 지난 2004년 법원을 통해 결백을 인정받았다. 구준엽이 클럽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마약을 한다고 추측하지 말아달라. 서희원 역시 심장이 좋지 않아 마약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이어 “미키 황의 폭로와 관련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면서도 “어린아이와 젊은 아내를 위해서라도 쾌차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6.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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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민 MC “구준엽, 화장실서 마약 강요”…♥서희원 “법적 조치할 것”

그룹 클론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이 마약 투약 루머에 칼을 빼 들었다.최근 대만 국민 MC 미키 황은 연예인들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폭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미키 황은 “구준엽이 나를 화장실로 끌고 가 마약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이에 서희원과 그의 동생 서희제 측은 즉각 성명을 발표하며 마약 투약 루머를 부인했다. 서희원 측은 “해당 사건은 지난 2004년 법원을 통해 결백을 인정받았다. 구준엽이 클럽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마약을 한다고 추측하지 말아달라. 서희원 역시 심장이 좋지 않아 마약을 할 수 없는 상태”라며 “미키 황의 폭로와 관련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이후 미키 황은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최근 구준엽과 서희원이 있는 대만에서 ‘미투 운동’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미키 황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됐다. 미키 황은 모든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한 후 극단적 선택을 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6.2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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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돈 스파이크, 대법원 간다…2심 징역형 불복

필로폰 투약 등 혐의로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가 대법원에 상고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돈 스파이크는 변호인을 통해 상고장을 제출했다.돈 스파이크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서울시 강남구 일대에서 필로폰을 14회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텔레그램을 이용해 약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7회에 걸쳐 필로폰 및 엑스터시를 교부한 혐의도 받고 있다.지난 1월 1심 재판부는 돈 스파이크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또한 보호관찰, 120시간의 사회봉사, 8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 약 3985만 원의 추징도 함께 명령했다.그러나 검찰은 형량에 불복하고 항소했다. 2심 재판부는 1심 선고를 뒤집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여러 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고 범행 알선을 방조한 공범과의 처벌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며 “범행의 정황, 유사사례와의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볼 때 양형부당을 이유로 한 검사의 항소가 합리적”이라고 판시했다. 돈 스파이크는 법정구속됐다.수감된 돈 스파이크가 변호인을 통해 상고장을 제출하며 실형에 불복한 가운데, 대법원이 돈 스파이크에게 어떤 선고를 내리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6.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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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찬란한 10주년→故 문빈 루머에 칼 빼든 판타지오 [위클리 K팝]

어김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K팝 시장. 이번 주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한 주의 K팝 이슈를 모아 전달합니다. ◇ 영원히 보라해…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지난 13일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노 모어 드림’(No More Dream)을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방탄소년단은 모든 세대가 공감할 만한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전 세계 리스너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최초 그리고 최다의 기록을 쏟아내는 독보적인 행보를 보였다.방탄소년단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디지털 싱글 ‘테이크 투’(Take Two)를 발매하는가 하면 SNS를 통해 10주년 소감을 전했다. RM은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정말”이라며 “지금도 난 여전히 우리의 2막을 가늠해본다. 꼭 아무것도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다. 열일곱과 스물에 했던 고민과 양면성은 지금도 유효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멤버들, 스텝들,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아미(공식 팬덤명). 너무 수고했다. 앞으로 십 년도 같이 잘살아보자. 이놈의 세상 속에서. 사랑한다”고 덧붙였다.방탄소년단의 10주년은 화려하게 기념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서울 시내 곳곳에서 미디어 아트가 펼쳐지고 있으며 17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RM이 팬들과 소통하는 코너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이 행사에 약 30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관계 부처에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하기도 했다. ◇ ‘필로폰 투약’ 돈 스파이크·‘음주운전’ 이루, 엇갈린 법의 심판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부장판사 이창형)는 지난 15일 오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돈 스파이크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여러 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고 범행 알선을 방조한 공범과의 처벌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며 “범행의 정황, 유사사례와의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볼 때 양형부당을 이유로 한 검사의 항소가 합리적”이라고 판시했다.돈 스파이크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서울시 강남구 일대에서 필로폰을 14회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텔레그램을 이용해 약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7회에 걸쳐 필로폰 및 엑스터시를 교부한 혐의도 받고 있다.한편 두 번의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를 받는 가수 이루는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부장판사 정인재)은 같은 날 오후 범인도피 방조, 음주운전 방조,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과속 등 총 4개 혐의를 받는 이루에 대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벌금 10만 원을 선고했다.이루는 지난해 9월 서울시 용산구의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경찰은 동승자 A씨가 자신이 운전했다고 주장해 이루의 혐의를 입증하지 못한 채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이 과정에서 이루와 A씨가 말을 맞춘 정황이 확인돼 범인도피 방조 혐의가 적용됐다. ◇ 판타지오, 故 문빈 루머에 칼 빼들다판타지오가 그룹 아스트로 고(故) 문빈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한다. 판타지오는 지난 16일 아스트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도가 지나친 심각한 수준의 악성 게시물을 수차례 인지하고 더이상은 간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법적 조치를 이미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강력한 법정 대응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의 진행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앞서 문빈 어머니 역시 일부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한 문빈의 루머에 대해 “루머들이 엄마인 내 입장에서 바라보기 힘들며 사실이 아닌 소문들로 인해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보고 진심으로 우리 아들을 그리워하는 팬들의 마음 또한 다치진 않을까 걱정된다”며 “이러한 가십거리로 누군가에게 내 아들이 회자되지 않길 바라며 더 이상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과 루머들이 생산되지 않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당부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6.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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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돈 스파이크, 2심서 징역 2년…법정 구속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서울고등법원 형사3부(부장판사 이창형)는 15일 오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돈 스파이크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한 8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 프로그램 이수와 3985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돈 스파이크는 법정구속됐다.재판부는 “여러 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고 범행 알선을 방조한 공범과의 처벌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며 “범행의 정황, 유사사례와의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볼 때 양형부당을 이유로 한 검사의 항소가 합리적”이라고 판시했다.돈 스파이크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서울시 강남구 일대에서 필로폰을 14회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텔레그램을 이용해 약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7회에 걸쳐 필로폰 및 엑스터시를 교부한 혐의도 받고 있다.지난 1월 1심 재판부는 돈 스파이크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또한 보호관찰, 120시간의 사회봉사, 8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 약 3985만 원의 추징도 함께 명령했다.그러나 검찰은 돈 스파이크가 동종 전과가 있는 재범인 점과 취급한 마약의 양과 횟수가 많다는 점을 항소 이유로 밝히며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돈 스파이크는 항소심 최후변론에서 “사회에 모범이 되어야 할 신분을 망각하고 내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지인 그리고 나를 지지해준 많은 분에게 큰 고통과 실망을 줬다. 무조건 내 잘못이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 내 행동이 얼마나 큰 영향을 가져오는지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반드시 중독으로부터 회복해 재범하지 않고 사회적으로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6.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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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 남태현, 검찰 불구속 송치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이 검찰에 송치됐다.서울 용산경찰서는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남태현을 지난 9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남태현은 지난해 12월 해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남태현의 마약 혐의는 함께 불구속 송치된 서민재가 지난해 8월 자신의 SNS에 “남태현 필로폰함. 내 방인가 회사 캐비닛에 (투약에) 쓴 주사기 있다. 그리고 나 때림”이라는 게시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이후 네티즌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경찰은 지난달 15일 남태현과 서민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사흘 뒤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를 기각했다.한편 남태현은 지난 2014년 위너로 데뷔했으나 2년 후인 2016년 탈퇴 후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해 활동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6.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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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집 주소 허위 진술했나…‘진짜 집’서 마약 흔적 발견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경찰 조사에서 실제 주소를 숨기는 허위 진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JTBC는 “경찰은 유아인이 실제 거주하는 집을 숨겼다는 점에서 증거 인멸 가능성을 봤다”며 “새로 확인한 집을 압수수색하자 마약 흔적이 나왔다”고 24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유아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실제 거주하는 집이라고 진술했으나 이는 허위로 드러났다. 유아인이 실제 거주하는 곳을 다시 확인한 경찰은 마약을 한 단서를 발견했다. 이에 따라 유아인이 증거를 인멸하려는 가능성 및 마약 중독상태라고 판단돼 초범인데도 구속 영장을 신청해야 하는 이유로 꼽았다.이날 유아인은 서울시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입장을 소명했다.유아인은 취재진에 “증거 인멸과 관련해서는 (법관에)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마약 투약을 후회하냐는 질문에는 “후회하고 있다”고 답했다. 수갑을 차고 경찰에 이송된 유아인은 호송차를 타고 유치장으로 이동했다.유아인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5.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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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경찰 ‘출석 거부’ 유아인에 뿔났다..“수사 거부 시 체포 고려”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의 추가 소환 조사를 이른 시일 내에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15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유아인의)소환조사는 일정을 조율해서 조속한 시일 내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아인이 지속적으로 조사를 거부할 경우 체포 또는 구속영장 신청 등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는 “피조사자(유아인) 측에서 소환일자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면서 “최대한 신속하게 출석일자를 조율해 조사받는 게 좋겠지만, 그게 안 되면 당연히 그렇게(영장 신청 검토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우 본부장은 “조사 내용 등을 종합 검토한 후 신병 처리를 포함해 최종 처분을 결정할 것”이라며 설명했다.앞서 유아인은 프로포폴과 코카인 등 마약류 투약 혐의로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출석해 2차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찰서 앞에 기자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이유로 "비공개 조사"를 주장하며 되돌아간 바 있다. 유아인은 지난 3월 1차 소환 때도 언론에 출석 일정이 공개됐다며 비공개 조사를 요구하면서 소환 일정을 미뤘다. 한편 유아인은 프로포폴, 대마초, 코카인, 케타민 등 네 종류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해 유아인은 지난 3월 27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소환 조사에 임했다. 유아인은 대마 흡입 혐의 일부를 제외한 다른 마약류 투약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5.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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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 청소년 마약 공급 범죄 특단의 조치 '최고 사형 구형'

청소년에게 마약을 공급하는 범죄자에게 최고 사형까지 구형하는 특단의 조치가 나왔다. 대검찰청은 30일 청소년에 마약을 공급한 사범, 청소년을 마약 유통에 가담시킨 사범, 청소년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사범에 대해 구속기소를 원칙으로 하는 현행법의 가중처벌 조항을 적용해 최고 사형·무기징역까지 구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또 청소년일지라도 마약 공급망을 구축하거나 의료용 마약을 불법유통한 경우에는 구속기소 하는 등 엄단할 계획이다. 다만 단순 투약 청소년에 대해서는 교육·치료 조건부 기소유예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또 부모·교사 등이 마약투약 청소년에게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마약류별 투약 시 증상 및 신고·상담 채널을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홍보해나갈 방침이다.검찰에 따르면 청소년 마약사범은 2017년 119명에서 지난해 481명으로 4년 새 304% 급증했다. 같은 기간 전체 마약사범 증가율이 30%였던 것과 비교하면 청소년 마약사범 증가율이 10배나 된다.급증세는 다크웹이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검색 몇 번이면 마약 거래와 투약 방법을 배울 수 있고, 필로폰 1회분 가격이 '피자 한 판' 값까지 낮아진 탓이라는 게 검찰의 분석이다.검찰은 청소년 마약범죄의 급증세만큼이나 이들을 마약중독으로 이끄는 범죄자들의 수법이 교묘해진 점도 눈에 띈다고 했다.집중력에 도움이 된다고 속여 수험생들에게 필로폰 성분 음료를 마시게 한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이 있었다. 또 친구의 딸에게 졸피뎀이 든 아이스크림을 먹게 해 성폭행하거나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하는 이른바 '그루밍 범죄'에 마약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청소년들이 직접 마약유통 조직에 가담하거나 텔레그램으로 필로폰, 케타민 등을 판매하다 적발되는 경우도 있었다.김두용 기자 k2young@edaily.co.kr 2023.04.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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