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PICK 2023-03-02 05: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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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병원' 리스트 나왔다…18곳 올린 한국 병원, 1위는? 영상

'세계최고병원' 리스트 나왔다…18곳 올린 한국 병원, 1위는? '세계최고병원' 리스트 나왔다…18곳 올린 한국 병원, 1위는?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실시한 ‘2023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평가에서 국내 병원 18곳이 세계25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2일 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 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28개국 8만여 명의 의료전문가에게 받은 추천과 환자 만족도 등을 종합해 ‘2023 세계 최고 병원’ 순위를 공개했다. 국내 주요병원들은 앞서 뉴스위크의 ‘2023 임상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이준석 "예찬이 왜 폭주하나 했더니"…불법 레이싱 의혹 저격

이준석 "예찬이 왜 폭주하나 했더니"…불법 레이싱 의혹 저격 이준석 "예찬이 왜 폭주하나 했더니"…불법 레이싱 의혹 저격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과거 불법 레이싱 모임을 운영했다는 의혹에 휩싸이자 장 후보와 신경전을 벌여 온 이준석 전 대표와 '이준석계'가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이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요즘 예찬이가 왜 자꾸 어두운 길로 폭주를 시작하나 했더니 예전에 어두운 곳에서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공도 레이싱을 하는 모임을 운영했었나 보다"라며 "공도 폭주 레이싱도 이준석 탓을 할 텐데예찬이가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천하람 당대표 후보는 페이스북에 주행 동영상을 게재하면서 "불법성이 충분히 보이는데 장 후보가 불법이 없었다고 하니 한문철 선배님께 여쭤보도록 하겠다"며 "주행 영상을 한문철 TV스스로닷컴에 보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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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위기 팔아 먹고산다고? 닥터둠, 유대인 삶 털어놓다

내가 위기 팔아 먹고산다고? 닥터둠, 유대인 삶 털어놓다 유료 전용

제롬 파월 미 Fed 의장 등 중앙은행가들은 어떤 비용을 치르더라도 인플레이션을 억제해 물가상승률을 2% 수준으로 되돌려 놓겠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초거대 위협이 장기적인 위기 경고인 줄 알았는데, 듣고 보니 1~2년 안에 부채 위기가 어디선가 발생할 것 같다. (위협적이라는 AI가 아니라) 기술혁신이 이뤄지고, 좋은 리더가 등장하고, 한 나라 안에서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집단 노력이 이뤄지면 유토피아적인 결말로 이어질 수 있다.

  • 秋 아들 의혹도 그들이 캤다…'전쟁터 법사위'의 책략가들

    秋 아들 의혹도 그들이 캤다…'전쟁터 법사위'의 책략가들 유료 전용

    시정을 경험하고 기동민 의원실로 돌아온 이 보좌관은 2021년 기 의원이 기획재정위원회에 있을 때 국세청 산하에 사회보험료징수공단을 설립하는 걸 골자로 하는 ‘사회보험료 부과 및 징수 등에 대한 법안’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그는 "조 의원이 당시 다른 후보들에 비해 인지도가 없어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정책 어젠다가 필요했다"며 "서울시는 1인 가구가 가장 많은 도시인데도 모든 정책 구조가 4인 가구에 맞춰 짜여 있는 비효율성을 지적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비록 조 의원이 박영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단일화를 하면서 조 의원의 도전은 멈췄지만 최 보좌관은 선거를 계기로 정책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다.

  • 거물급 감독 줄줄이 쓰고도…토트넘은 왜 우승을 못할까

    거물급 감독 줄줄이 쓰고도…토트넘은 왜 우승을 못할까 유료 전용

    흔히 프리미어리그 ‘빅6’라 부르는 클럽들(아스널,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중에서 우승 횟수가 가장 적은 구단이 바로 토트넘이다. 하지만 최근 돌아가는 분위기를 고려하면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서 오래 머물 것 같진 않다(콘테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지만, 재계약에 미온적이다. 유럽 현지 언론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파격적인 투자를 약속하지 않을 경우 콘테 감독이 유벤투스, AS로마, AC밀란 등 다른 팀으로 떠날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역자 주). 미켈 아르테타(41) 감독은 2019년 아스널의 사령탑에 올랐고, 그에게 충분한 임기를 보장한 게 이제야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했다(아스널은 24경기를 치른 현재 시즌 승점 57점을 기록 중이다. 55점의 맨체스터 시티에 2점 앞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03~2004시즌 이후 프리미어리그 우승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상태다. 아스널 구단은 아르테타 감

  • '찬바람 불 때 배당주' 가고…'벚꽃 필 때' 배당주 온다

    '찬바람 불 때 배당주' 가고…'벚꽃 필 때' 배당주 온다 유료 전용

    ‘깜깜이 배당주 투자’가 개선되면 투자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배당 서프라이즈’가 가능해지면서 배당주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배당 절차 개선으로 인해 회사별로 배당 기준일이 다양해질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기업별 배당 기준일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김민규 KB증권 연구원은 "시가총액과 순이익이 모두 큰 그룹과 배당 재원이 넉넉한 그룹의 경우 웬만한 배당수익률은 (투자자가) 서프라이즈로 인식하지 않아 주가가 크게 반응하지 않을 수 있다"며 "반면에 시총과 순이익이 중간 규모인 기업이나 시총이 이익에 비해 큰 기업의 경우 배당에 대한 기대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DPS(주당 배당금) 증액이 서프라이즈로 여겨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주요뉴스
"유아인, 마약 '틱' 온 듯"…과거 영상 재조명, 무슨 행동이길래 영상

"유아인, 마약 '틱' 온 듯"…과거 영상 재조명, 무슨 행동이길래

프로포폴과 코카인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이 과한 표정이나 행동을 보인 과거 인터뷰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2일 YTN ‘뉴스라이더’는 유아인이 다소 과하게 느껴지거나 반복된 제스처를 취하는 등 마약 중독 증상으로 추정되는 행동을 보인 과거 인터뷰 영상이 회자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어떤 상황에서 그렇게 이야기가 나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경찰의 추정에 따라 2년 동안 (유아인이 마약을) 했고 그사이에 저런 인터뷰를 했다면, 마약을 하면 ‘틱’이라고 해서 약간의 제스처 등이 반복되는 형태의 모습이 있다"며 "그러니까 ‘탁탁탁’ 이런 모습이 보인다.

'눈' 없는 독립운동가 얼굴…10년째 이런 초상화 그리는 이유

'눈' 없는 독립운동가 얼굴…10년째 이런 초상화 그리는 이유

‘독립운동가 초상화가’로 알려진 주환선(43) 작가는 2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우리는 아주 잘 알려진 독립운동가 얼굴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충남 천안에 작업실을 둔 주 작가는 2013년부터 10년째 독립운동가 얼굴을 초상화로 그려내는 작업을 해왔다. 주 작가는 "유공자로 인정된 독립운동가 1만7644명의 얼굴을 모두 그리는 게 목표"라며 "재활용 비닐 등 썩지 않는 소재를 이용해 오래도록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가 얼굴을 표현하는 방식 등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치매 前남편 위해, 현 부인과 손잡다…데미 무어 '한지붕 두 가족'

치매 前남편 위해, 현 부인과 손잡다…데미 무어 '한지붕 두 가족'

지난달 배우 브루스 윌리스의 전 부인과 현 부인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사진, 비슷한 내용이 올라왔다. 전 부인은 배우 데미 무어, 현 부인은 모델 엠마 헤밍. 그러나 곧 언어와 판단력 등을 관장하는 전두측두엽 이상이 발견되면서 치매 진단을 받게 됐고, 이번엔 윌리스의 전 부인과 현 부인까지 나섰다.

"가도 됩니까" "가세요" 160㎞ 충돌…43명 목숨 앗은 역장의 오판 영상

"가도 됩니까" "가세요" 160㎞ 충돌…43명 목숨 앗은 역장의 오판

앞서 1일로 넘어가는 자정 직전 그리스 북부 템페 시에서 마주 보고 달리던 여객 열차와 화물 열차가 충돌하며 화재와 탈선, 폭발 등이 일어났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그는 사고 당시 역내 열차가 정체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여객 열차에 선로를 바꾸라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ERT가 입수한 사고 당시 역무실·기관실 간 대화 녹취록에 따르면 여객 열차의 기관사는 "라리사 역, 듣고 있습니까?"라고 먼저 교신을 시도했다.

법원,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체포동의안 부결돼 이유 없다"

법원,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체포동의안 부결돼 이유 없다"

법원이 체포동의안 부결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이 대표는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 개발 사업 과정에서 민간업자들에 유리한 사업 구조를 설계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4895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배임)를 받는다. 검찰은 보강수사 뒤 이 대표를 불구속기소 하는 방안, 대북송금 의혹·백현동·정자동 개발 비리 사건 등 남은 수사까지 마무리하고 추가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내 후원 알리지 말라"…장미란 고백한 '키다리 아저씨' 정체

"내 후원 알리지 말라"…장미란 고백한 '키다리 아저씨' 정체

국가대표 역도선수 출신 장미란이 조용히 자신을 후원해줬던 오뚜기 창업주 고(故) 함태호 회장을 회상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장 교수는 "다른 선수들의 화려한 모습을 보면 부러울 때가 있었는데 저를 무조건적으로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셔서 든든함에 (다른 선수들이) 하나도 부럽지 않더라. 국가대표 역도선수 출신인 장 교수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수상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 이름을 알렸다.

"연봉 1억이래"…현대차 '킹산직' 채용에 홈피 마비됐다

"연봉 1억이래"…현대차 '킹산직' 채용에 홈피 마비됐다

현대차가 10년 만에 생산직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면서 서류 접수가 이뤄지는 채용 홈페이지에 접속 지연 현상이 벌어졌다. 이날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는 정보를 얻거나 서류를 접수하고자 하는 지원자가 몰리면서 접속이 지연되는 현상이 나왔다. 이호근 대덕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전동화로 전환하면서 생산직 인력을 점차 줄여나가는 추세"라면서 "앞으로 생산직 채용 기회가 더욱 적을 수 있어서 지원자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흉기로 학생 허벅지에 4㎝ 상처낸 교사…교감 승진 논란

흉기로 학생 허벅지에 4㎝ 상처낸 교사…교감 승진 논란

전북교육청이 9년 전 고등학생 제자를 흉기로 폭행한 교사를 교감으로 승진시키자 일부 교원단체 등이 반발하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북지부와 전북교육개혁과교육자치를위한시민연대 등은 2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폭행 전력이 있는 익산 모 고등학교 교사 A씨(50대)가 교감으로 승진하는 일이 생겨선 안 된다"며 해당 사학재단에 승진 방침 철회를 촉구했다. A교사는 지난해 교감 승진 대상에 올랐으나, 전북교육청은 A교사 폭행 전력을 문제 삼아 재단 신청을 거절했다.

판사 "제출 내용을 몰라서…" 시스템 먹통이 부른 법원 진풍경

판사 "제출 내용을 몰라서…" 시스템 먹통이 부른 법원 진풍경

법원행정처는 2일 오후 "기존 수원‧부산지법의 회생‧파산 관련 사건 데이터를 신설 데이터베이스로 이관하는 도중 오류가 발생해 2일은 재판사무·전자소송시스템을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공지했다. 데이터베이스 이관 작업은 지난달 28일 오후 8시부터 2일 오전 4시까지, 휴일인 1일을 활용해 법원 전산시스템을 멈추고 진행하려던 작업이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 중 전산마비를 이유로 오전 재판 일정을 변경한 재판부는 세 곳이다.

"건설노조서 3억 준대, 1억씩 나누자"…경찰, 한노총 간부 의혹 수사

"건설노조서 3억 준대, 1억씩 나누자"…경찰, 한노총 간부 의혹 수사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해나가는 단계"라며 수사 착수 사실을 알렸다. 이날 조선일보는 한국노총 수석부위원장이던 강모 씨가 지난해 9월 한국노총 동료 간부인 A씨에게 ‘건산노조에서 3억원을 준다는데 1억원씩 나눠 갖고 나머지 1억원은 총연맹 위원장 선거에 쓰자’고 제안했다며 관련 녹취록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강씨는 이날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기내 음주추태 의혹' 충북도의원 귀국…"도민께 사과"

'기내 음주추태 의혹' 충북도의원 귀국…"도민께 사과"

해외연수 중 기내에서 술에 취해 추태를 부렸다는 의혹이 불거진 충북도의회 A 의원이 2일 "도민께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전날 귀국한 A 의원은 이날 도의회를 통해 발표한 사과문에서 "이유를 불문하고 저로 인해 물의가 야기되고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도민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A 의원은 "저로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앞으로 진행될 의회 차원의 진실 규명에 적극 협조해 객관적 사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운동·식단만으론 안돼"…빨리 늙는 3040, 벌써 노년내과 온다

"운동·식단만으론 안돼"…빨리 늙는 3040, 벌써 노년내과 온다 유료 전문공개

정 교수는 "지금 우리의 삶은 가속 노화를 부추기는 환경에 둘러싸여 있다"며 "가속 노화를 방치하다가는 지금의 3040 세대는 죽을 때까지 오랜 시간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노년을 맞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화 속도가 빠르면 60대에 이미 90대의 기능을 갖게 될 수 있고, 속도가 느리면 90대에도 60대의 기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3040 세대의 가속 노화는 이미 곳곳에서 엿볼 수 있어요.

檢, 김건희 여사 최종 무혐의…"코바나 협찬 위반 없다" 영상

단독 檢, 김건희 여사 최종 무혐의…"코바나 협찬 위반 없다"

검찰이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의 대기업 협찬 의혹에 대해 최종 무혐의 처분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김 여사의 코바나컨텐츠 의혹 사건 가운데 남아있던 나머지 두 사건에 대해서도 최근 무혐의 처분했다. 이번에 검찰이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한 사건은 2018년 ‘알베르토 자코메티전’과 2019년 ‘야수파 걸작전’이다.

국내선 한대, 해외선 3만대 팔렸다…현대차 웃게한 N브랜드

국내선 한대, 해외선 3만대 팔렸다…현대차 웃게한 N브랜드

코나 N은 올해 들어 지난 1월 말(1월 23일 기준)까지 국내에서는 단 한 대가 팔리는 데 그쳤지만, 해외에서는 622대가 팔렸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N 브랜드를 단 차들이 일반 차보다 비싸지만, 경쟁 브랜드의 고성능차와 비교하면 가성비가 좋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N 브랜드의 첫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5 N'을 하반기에 양산할 계획이다.

"기쁘다" 마스크 벗은 교장…아이들은 마스크 쓰고 '네~'

"기쁘다" 마스크 벗은 교장…아이들은 마스크 쓰고 '네~'

2021년 개교 후 첫 대면 입학식을 맞은 강빛초는 학부모에게 마스크 착용은 자율이라고 안내했지만 대부분이 마스크를 썼다. 반면 3학년 학부모 김미영(45)씨는 "마스크 착용이 자율인 만큼 다른 아이가 벗는 걸 문제 삼을 수 없지만 감염이 우려되는 건 사실이다"며 "아직 저학년은 코로나19에 조심할 필요가 있어 1~3학년까지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로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찬배 강빛초 교감은 "학생뿐 아니라 선생님들도 마스크를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크다"며 "기본 원칙은 자율 착용이지만 혹시 나 때문에 아이가 감염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한동안 계속 마스크를 착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출발하려는 버스 바퀴에 발 넣은女…기사 눈치채자 줄행랑

출발하려는 버스 바퀴에 발 넣은女…기사 눈치채자 줄행랑

한 여성이 출발을 앞둔 버스 뒷바퀴에 발을 집어넣었다가 이를 확인한 버스 기사의 지적에 달아나는 일이 발생했다. 이 여성은 왼쪽 발을 버스 뒷바퀴 쪽에 집어넣은 채 서 있었다. 이 여성은 버스가 출발하면 기사의 부주의로 다치게 됐다며 치료비 명목의 합의금이나 보험금, 피해 보상금 등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사드는 불법" 1시간 전부터 막았다…주민설명회 끝내 무산

"사드는 불법" 1시간 전부터 막았다…주민설명회 끝내 무산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정식배치 절차 중 하나인 사드 기지 주변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가 반대 측 저지로 열리지 못했다. 반대 측은 "경북 성주군과 김천시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는 사드 정식 배치를 위한 요식행위"라고 주장하며 설명회 개최를 막았다. 국방부는 2일 오전 10시 경북 성주군 초전면복지회관에서 사드 기지 주변 일반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캠퍼스서 척수손상 치료제 나올까…5명 중 1명 창업하는 교수님
혁신창업의 길 (42) 울산과학기술원(UNIST)

캠퍼스서 척수손상 치료제 나올까…5명 중 1명 창업하는 교수님

2020년 12월 코스닥 기업공개에 성공한 UNIST 1호 상장기업 클리노믹스는 게놈 연구의 권위자인 박종화(55)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가 창업한 기업이다. 최용준 창업팀장은"창업팀들에게는 전문가의 1대1 멘토링, 단계별 맞춤형 창업교육, 활동지원금, 입주공간 제공 등을 마련해주고 있다"며"R&D에서 나온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창업한 교수들의 기업과는 차원이 다르지만, 클래스101이나 타이로스코프와 같은 주목받는 기업들도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UNIST는 교수가 창업을 할 경우 휴직은 최초 3년 후 3년을 더 할 수 있게 했고, 교수와 창업을 겸직할 경우 강의 시간을 줄이는 대신, 보수를 조정하는 ‘수업시수 선택권’제도도 마련하고 있다.

한총리 "尹정부 출범후 688건 규제혁신…34조 경제효과 기대"

한총리 "尹정부 출범후 688건 규제혁신…34조 경제효과 기대"

한덕수 국무총리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규제혁신에 관한 688개 과제의 개선을 마쳤다면서 "개선된 과제는 향후 5년 내 34조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규제혁신전략회의는 윤석열 정부에서 신설된 정부 규제혁신의 최고 결정 기구다. 그는 기재부의 개발부지 용도변경 신속 허용 조치에 대해선 "많은 기업이 투자계획을 구체화해도 마지막 단계에서 각종 입지·환경 규제 등으로 투자가 좌절되는 경우가 많다"며 "기업의 투자계획이 바로 현장에서 이행될 수 있도록 규제 해소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입국 휴대품 신고서' 안 내도 OK…로봇이 배달하고 순찰 돈다

'입국 휴대품 신고서' 안 내도 OK…로봇이 배달하고 순찰 돈다

오는 7월부터 국내로 입국할 때 무조건 써야 했던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를 내지 않아도 된다. 택배·자율주행 등 로봇 관련 규제도 올해 안에 대거 풀릴 예정이다. 7월부터는 따로 신고할 물품이 없으면 신고서 작성·제출 없이 곧바로 입국할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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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렉섬 선수들과의 만남은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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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섬 선수들이 웨일즈 렉섬 레이스코스 그라운드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FA컵 경기 중 손흥민의 카메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bitter: 쓴, 씁쓸한 replay: 재경기 send through: ~로 보내다 rob: 빼앗다 fifth-tier: 5부 리그 렉섬이 화요일 잉글랜드 셰필드에 위치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FA컵 재경기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3-1로 씁쓸한 패배를 당하며 토트넘 홋스퍼의 다음 경기 상대는 셰필드가 됐다. injury time: 추가 시간 concede: 실점하다, 내주다 hold: 유지하다 higher-ranked: 순위가 더 높은 knock out of: ~ 에서 탈락시키다 잉글랜드 5부 리그 내셔널리그에 소속된 웨일스 팀 렉섬은 (스코틀랜드 및 북아일랜드와 다르게 웨일스는 자국 리그를 운영하지 않는다) 순위가 더 높은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추가 시간까지 1-1 무승부를 유지했으나 두 골을 실점하며 FA컵에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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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처럼 푹 빠져들 이야기 여행…우리 아이 상상력 키워주네

마법처럼 푹 빠져들 이야기 여행…우리 아이 상상력 키워주네

상상력과 사고의 폭을 넓히는 소설들 사실 또는 작가의 상상력에 바탕을 두고 허구로 이야기를 꾸민 산문체의 문학 양식을 소설이라 한다. 세 번째 작품 '노랑머리 신준호'는 우연히 알게 된 남자아이를 위해 용기를 낸 여자아이의 이야기로, 좋아하는 마음은 용기를 샘솟게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주인공 기산은 다리가 불편한 아빠 때문에 친구 구만에게 괴롭힘당하며, 쌍둥이 동생 기민은 엄마와 함께 기산과 아빠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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